춘천 석사동에 있는 <달구와 낭구>는 우렁 쌈밥을 먹기 위해 점심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우렁이 많이 들어가 있는 된장과 집 된장으로 제대로

끓여낸 된장찌개, 제육볶음과 황태구이,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반찬까지

한상 가득하게 차려지면 훌륭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고수뎐- 닭신과 조카]

달구와 낭구

강원도 춘천시 세실로 100-12

033-262-7222

 

 

[환상의 코스- 광주]

과일빙수- 소뇨

광주 동구 장동로 21(장동 84-11)

010-2370-1818

로스트 비프덮밥& 떠먹는 초밥- 스시타루

광주 남구 서서평길 15

070-4045-8973

곱창김치전골- 대소양

광주 서구 상무민주로 4

062-363-9292

 

 

[대박신화의 어느 날- 칼국수]

칼스토랑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6라길 2

02-2666-5142

 

 

광주 양림동에 있는 <스시타루>는 초밥 맛집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한옥분위기에서 일식을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느낌으로 언제나 가더라도

신선하고 질 좋은 횟감을 사용해서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 초밥이 맛있는 이유는 다른 곳과 다르게 생선을 손질하고 숙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이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20시까지 하고 단체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과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부담없이 회식이나 모임 등을 해도 좋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없습니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 예약을 하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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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에는 꽈배기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착한꽈배기>라는 곳으로

송재식 달인이 있는 곳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꽈배기가 출근 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는 곳으로 직접 손반죽을 하고 민들레를 이용해서 특별 재료가 들어간

것이 송재식 달인의 비법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테이블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포장을 해야 합니다. 가게 안쪽에서는

꽈배기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자리를 만들기 힘든 상황입니다.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하고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곳이고 꽈배기와 함께 도넛츠,

핫도그, 호떡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은둔식달]

착한꽈배기- 송재식 달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297-21

031-963-7771

 

 

옛날김밥- 김이순 달인

전북 정읍시 새암길 7

063-538-0400

 

 

꽈배기, 찹쌀 도너츠 21000, 핫도그, 팥도너츠는 1개에 1000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달인이 만들고 있는 꽈배기 맛은 기름냄새 없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정성껏 만든 꽈배기를 정성으로 기름에 튀겨 나오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송재식 달인은 일흔이 한 참 넘은 나이에도 열정을

가지고 꽈배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그날 만들어 놓은 재료가 모두 소긴 되면 끝입니다. 아마도

방송이 나간 뒤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마감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우선 조금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전화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전북 정읍에는 그 이름도 생소한 부침개 김밥을 만들고 있는 달인이 있습니다.

바로 김이순 달인입니다. 달인은 처음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시작해 지금의 김밥집을

하고 있습니다. 20여 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부침개 김밥은 단골

손님들을 만들어 준 김밥입니다. 두부 삶은 물을 이용해 반죽을 하는 것이 달인의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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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에 있는 <춘설>에서는 솥뚜껑 두부전골과 불고기 등과 함께 정갈하게 나오는

반찬까지 제대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들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주로 황토로 만들어져 있어 정말 시골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실내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옛날 물건들이 많이 보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대동 맛 지도- 강원도]

솥뚜껑 두부전골 & 불고기- 춘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장락동길 80-3

033-433-3892

 

 

해물라면& 물회- 바닷가라면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68-14

033-644-8220

 

 

솥뚜껑에 나오는 두부전골은 잣을 넣어서 일반 국물 보다 담백하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두부전골 맛과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 잣이 들어가고 들깨가루도 들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잣도 들깨가루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강릉 사천에 있는 <바닷가라면>에서는 가게 이름처럼 라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역시 강원도 바닷가 주변이라 그냥 라면이아니라 싱싱한 해물이 들어가 있는 해물라면을

먹을 수 있고 그리고 여름철 최고의 음식인 물회 또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에는 게, 새우, 홍합, 조개 등과 함께 반숙으로 올라가는 달걀후라이까지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해물라면을 주문했다면 반드시 공기밥을 주문해서 밥을 말아 먹어야

합니다. 국물이 정말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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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행복한 마당>은 한정식과 산나물등갈비찜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1999년도에 장사를 시작한 곳으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장류 등을 담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모든 음식은 웰빙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년에 사용하는 콩만 무려 20가마니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법 24, 밥상을 털어라- 산나물 등갈비찜]

행복한 마당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2065-9

031-321-7800

 

 

식당은 보통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오늘 소개하는 산나물 등갈비찜을 비롯해서 산나물 소갈비찜. 산나물 훈제오리찜

등을 먹을 수 있고 산나물로 사용되는 재료는 곰취, 참취, 곤드레, 아주까리, 고사리,

느타리, 표고버섯 등이 들어갑니다.

또한 등갈비의 경우 국내산 등갈비만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7가지 산나물과 함께 등갈비가 끓여 나오는데 한약재로 등갈비의 잡냄새를 잡고

식이 섬유가 풍부한 산나물을 넣어 더욱 부더럽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소갈비는 품질 좋은 호주산을 사용하고 훈제오리찜에는 국내산 오리를 사용해서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산나물 떡갈비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떡갈비 안에 곰취가 들어있어 맛과 함께 향도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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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맛사성- 52년 전통 홍어 한상]

서울 동대문에서 52년 전통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무려 반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신설홍어회집>입니다. 2대째 전통의

맛을 이어어고 있는 이곳은 전라도 홍어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홍어의 톡 쏘는 맛에 중독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있는

홍어 한상.

신설홍어회집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9

02-2234-1644

 

 

이곳 홍어는 솔잎을 함께 넣어서 숙성을 하기 때문에 솔향까지 덤으로 맛을 수

있습니다. 묵은지와 수육을 함께 싸서 먹는 홍어삼합부터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는

홍어무침, 홍어 마니아들이 좋아 한다는 홍어탕과 담백한 홍어찜까지, 다양한

홍어 한상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홍어 맛을 보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은 무려 30~40년 단골들이 많습니다.

많은 손님들을 사로잡는 비결은 바로 숙성에 있습니다. 숙성고에서 한 번 숙성을

하고 나서 보관실에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1개월부터 1년가지

 

 

취향에 따라 홍어의 숙성도를 다르게 할 수 있어 홍어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홍어에 거부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252년째 대를 이어오고 있는

홍어요리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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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족탕]

약이 되는 밥.., 이번 주는 서울의 한 노래 교시를 찾아 밥상자 투표를 시작

했습니다. 노래 교실 주부들의 가장 큰 건강 고민은 바로 허리통증입니다.

균형감각이 좋지 않은 장년층에세 쉽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큰일입니다. 디스크는 기본에 골다공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지의 제왕 자료 사진-

새들 한의원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58

02-879-2121

양향자 푸드랜코디아카데미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15 삼화빌딩 4

02-511-1575

 

 

허리통증에 좋은 음식을 찾아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처방 받은 음식의

정체는 바로 닭발입니다. 닭발은 관절염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콘드로이틴이

만이 함유되어 있어 허리통증뿐 아니라 무릎 등 여러 부취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통증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과연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약이 되는 레시피는 바로 닭발로 만드는 보약 계족탕입니다. 닭발, 우슬, 두충

등을 넣고 푹 고아내면 허리통증에 좋은 계족탕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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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맛의 방주] 2, 울릉도 섬말나리를 아시나요.

울릉도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먹을 것도 많은 섬입니다. 오징어 내장탕과 홍합밥,

독도새우와 따깨비 칼국수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몰랏던 진짜 울릉도의 맛은 따로 있습니다.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섬말나리는 초기 울릉도에 정착했던 사람들의 배를 채워준

고마운 작물입니다.

울릉도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는 산에 자생하는 섬말나리 뿌리를 캐 먹고 연명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울릉도 토박이 한귀숙 씨는 어려운 시절 먹어본 섬말나리를

추억하며 그 맛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가마솥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면 옛날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맛이 차려집니다.

홍감자 수제비와 섬말나리 범벅까지 외지인에게는 생소한 맛이지만 이곳 사람들에게는

척박함 속에서 키워낸 소중한 맛입니다.

울릉도 매력에 반해 이곳에 10년 째 살고 있는 이영희 씨는 깎아지른 비탈밭을 손수

일구어 명이나물과 물엉겅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울릉도만의 자연환경과 귀한

작물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영희 씨.

 

 

육지의 엉겅퀴와는 다른 울릉도 물엉컹퀴는 그 맛도 전혀 다릅니다. 물엉겅퀴로 끓여낸

엉겅퀴 꽁치 해장국과 엉겅퀴 생선조림은 외지인은 잘 모르는 울릉도 사람들의 소울

푸드입니다. 울릉도 산과 바다가 모두 들어가 있는 물엉겅퀴 밥상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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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맛의 방주] 1, 고기의 전설 칡소와 재래닭

지금은 그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옛날 우리는 쉽게 얼룩무늬 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얼룩빼기 황소나 화가 이중섭 그림에 소재가

되었던 얼룩소를 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었던 소였습니다.

힘이 세고, 육질이 강해 일소로 많이 키웠던 우리 토종 한우 칡소는 일제의 수탈로

인해 그 자취를 감추었지만 칡소를 부활시켜 밥상 위에 오르게 한 사람이 있습니다.

칡소- 와우목장

충남 아산시 영인면 와신길 60번길 12

041-533-2233

재래닭-현인농원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우계로 213

031-952-8989

 

 

 

전국을 수소문에서 구한 한 마리 칡소로 시작해서 지금은 1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손경찬 씨입니다. 그는 직접 만든 칡소 전용 발효 사료부터, 칡소 연구실까지 칡소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대단합니다.

칡소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칡소 농가를 찾아가 봅니다.

어렸을 때 마당이나 들판에서 뛰놀던 재래닭의 기억을 되살려 한국 재래닭의 종자를

복원해온지 40, 홍승갑 씨의 농장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진짜 한국 닭이 있습니다.

검은 닭, 흰 닭, 얼룩무늬 닭, 꼬리가 긴 닭까지 무려 재래닭의 15가지 색사을 복원해

낸 그의 농장에는 형형색색의 닭들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홍승갑 부부의 수양딸인 조민정 요리사는 닭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보양식 초계탕을 만들어 봅니다. 재래닭으로 만든

초계탕 한입이면 무더위는 금방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라질 위시게 있던 재래닭을 복원하는데 40년 세월을 쏟아 온 홍승갑, 김두희 부부.

처음에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여기며 토종

재래닭 종자를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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