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229회에서는 여름 보양식 콩국수 & 해천탕으로 꾸며집니다. 오늘

초복을 맞아 보양식으로 아주 좋은 두가지 음식을 함께 만나 봅니다. 우선 콩국수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콩국수로 너무나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옥합콩국수>입니다. 이곳은 고양에

있는 곳으로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옥합콩국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619

031-964-0559

강동해물찜해천탕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416 1,2

02-483-7345

 

 

옥합콩국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콩국수 집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그 맛이

 끝내줍니다. 특히 이곳은 이제는 종방을 하고 방송을 하지 않는 먹거리X파일에서 방송

최초로 별 다섯 개를 받을 정도로 양심적이고 착한 식당입니다. 주인장이 콩국수 하나를

만들 때에도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국수를 맛본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인생 국숫집이라고 말합니다.

이곳은 국내산 콩과 소금만을 사용합니다. 이곳 콩국수는 우유처럼 곱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콩국물과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김해에서 공수한

국수면은 얇고 쫄깃쫄깃해 콩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자칫 면이 굵게 되면 콩국물과

면이 따로 놀게되는데 이곳은 콩국물과 딱 맞는 굵기의 면을 사용하고 있어 최고의 하모니를

자랑합니다.

 

 

칼국수에 들어가는 사골도 국내산 한우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마포구청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이곳으로 옮겨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마포구청에서 이곳 콩국수를 맛본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찾고 있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콩국수 맛을 선사 합니다.

해천탕맛집으로는 둔촌동에 있는 <강동해물찜해천탕>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길동사거리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는 산더미 해물찜과 해천탕이 인기메뉴입니다.

 

 

해물찜에는 홍합, 아귀, 꽃게, 전복, 소라, 새우, 관자, 낙지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해천탕에는 전복, 가리비, 홍합, 피문어, 제철 조개와 함께 닭과 소갈비 중에 한가지를

손님이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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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충북 청주에는 <속리산할매손칼국수>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물밀면과 콩 밀면, 비빔밀면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밀면 3총사입니다. 종류는 달라도 면은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면을

직접 뽑아사 사용하고 있는데 면을 만들 때 강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소면보다 얇은 굵기로 뽑아 식감이 최고입니다.

속리산할매손칼국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로 82

043-233-7797/ 영업시간: 10~21/ 토요일 휴무

아소정

서울 마포구 백범로 259

02-703-5959/ 영업시간: 1130~22/ B.T 15~17

 

 

물밀면의 진하고 구수한 육수는 한우 우족을 이틀 동안 삶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무와 대파. 양파를 넣고 끓인 채소 육수와 5:1 비율로 섞어 주면 최고의 육수가 탄생

합니다.

비빔밀면은 우족 육수를 넣은 양념장이 이곳에 비법입니다. 식초와 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우족 육수를 넣고 만들어 5일 이상 숙성을 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절 메뉴로 맛볼 수 잇는 콩 밀면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매일 50인분 한정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방문하게

되면 먹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만약 콩 밀면을 먹고 싶어 방문하는 분들은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마포에 있는 <아소정>에서는 가오리회냉면과 비빔냉면 등을 아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 냉면에서 시원한 맛이 나는데 그 비결은 바로 양념장에

있습니다. 대파가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간 양념장은 숙성 과정에서 대파 고유의

 

 

시원한 맛이 우러납니다. 가오리회무침도 빼놓을 수 없는데 마늘과 생강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와 참기름, 설탕, 식초로 양념 하면 매콤달콤한 가오리 회무침이 탄생

합니다. 쫄깃쫄깃한 면발은 고구마 전분 가루에 끓는 물을 섞어 익반죽을 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가지 재료가 함께 만나 환상적인 가오리회냉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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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여름하면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냉면과 막국수입니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메밀면을 말아 먹으면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막국수로 연 매출 10억을 올리고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포천에 있는 <지장산막국수>입니다.

[장사의 신- 53년 전통 막국수]

지장산막국수 본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95

031-533-1801/ 영업시간: 08~1930

★가격: 물막국수 8000, 비빔막국수 8000, 메밀전 8000

 

 

지장산막국수는 지장산계곡 입구에서 30년 넘게 막국수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현재

지금의 자리까지 53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 막국수는 메밀 함량이

높아 툭툭 끊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막국수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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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을 맞아 <생생정보- 대결 테마 맛집>에서는 강릉에 연능이백숙과 시흥에

 장어구이맛집을 소개합니다. 강릉 간동면에 있는 <풍호연화마을>은 닭,오리 백숙이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강릉 시내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마을은

연꽃으로 유명한 곳으로 여름이 되면 연꽃 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

하는 메뉴는 연능이닭백숙으로 이곳에서 많이 나는 연을 이용해서 닭백숙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대결 테마 맛집- 연능이닭백숙 vs 장어구이+ 열무국수]

풍호연화마을- 연능이닭백숙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

033-644-0979

★장아찌는 계절별로 4~5종만 제공됨/ 매주 화요일 휴무

 

 

웰빙장어수산

경기도 시흥시 물왕수변로 26

031-405-6262

★민물장어(한 마리 순살 기준 300g) 27000~,열무국수 5000

열무국수는 4~10월 동안 주문 가능함.

 

 

연능이백숙에는 연자, 연잎, 능이, 엄나무, 오가피, 대추, 생강, 황기, 월계수 등 다양한

한약재가 들어가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최고입니다. 밑반찬도 상당히 다양하고 맛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흥에 있는 <웰빙장어수산>에서는 최고의 보양식인 장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장어는 크기가 좀 커야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 장어는 커다란 녀석들을 사용해

살이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맛있는 장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어 1kg를 주문하게 되면 전복이

kg 당 한 마리씩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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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모두 갈린 80여 명의 환자]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공포의 치과의원을 소개합니다. 과연 치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지난 달, 한 치과병원을 인수받아 자신의 병원을 처음 시작한 김 원장.

그는 병원에 첫 환자를 진료하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김 원장에게 병원을 양도한 전

원장인 추 원장에게 치료를 받았다는 환자의 치아 상태가 너무나 이상했기 때문입니다.

8~20개의 치아를 뿌리 가까이 갈은 뒤 모두 철심을 박고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한

것입니다. 보통 보철 치료는 교통사고 등 큰 상해를 입은 환자가 하는 치료로 1년에

거의 한 번 정도나 볼 수 있는데 병원을 찾은 환자가 모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의 상태를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환자들이 처음 내원했을 때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본 결과 대부분 스케일링가 레진 등 간단한 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상태의 환자들에게 추 원장이 과잉 치료를 해놓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입니다.

추 원장에게 이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약 80여 명이 됩니다. 앞니에 난 흠집을 없애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는 추 원장이 충지도 있기 때문에 치료해야 한다며 무려 2시간 동안

이를 갈아내는 치료를 했고 앞니 9개를 모두 갈아버렸다는 것입니다.

추 원장이 이 병원을 인수하기 전부터 이곳 병원에서 교정치료를 받았다는 환자는 더

황당한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교정치료도 거의 끝날 시기에 추 원장이 충치 치료부터 해야

한다며 교정기를 제거하고 치료를 시작한 것입니다. 환자는 치아 상태가 60~70대 할머니

같다는 추 원장의 말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추 원장에게 치료를 시작한지 1년 만에

환자의 이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환자가 쓴 치료비만 2

만원이라고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추 원장은 자신의 판단과 치료는 정당했고 자신이

한 일은 모두 환자를 위해서 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잉진료를 했다는 환자들과

정당한 진료를 했다는 추 원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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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동네를 다니고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동네를

다니며 쓰레기 더미까지 뒤지고 있습니다. 소문 속 주인공을 만나기 위채서 찾아간

제작진은 재활용품과 쓰레기가 가득한 곳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여자를 보았습니다.

쓰레기 사이에 뭔가 꺼내 담고 있는 그녀는 또 다른 곳에서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촬영합니다. 마치 쓰레기 투기를 제보하는 파파라치를 보는 듯합니다.

여자의 이런 수상한 행동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여자가 6년째 잘 버려진 멀쩡한 쓰레기를 뒤지고 쓰레기를 나눠주며

지구를 지킨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지난 주, 방송에서는 배우 윤동환이 법당에서 지내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자신이 반 출가했다며 요가를 하며 심신을 수행하는 수렴의 길을 걷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윤동환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목에 건강 이상이 생겼고 당시

태국 사찰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통해 자신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윤동환은 출가를 하지 않았지만 반 스님이라고 하며 처음에는 전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치유가 되는 과정 이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윤동환은 자신이 연예계를 떠난 것에 대해서 어떤 상황에 의해 못하게 된 것

이라며 블랙리스트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방송출연이 구두 계약된 상태에서 못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낳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윤동환은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1992MBC 21기 공채

텔런트로 방송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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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증상을 놓치지 마라]

보통 두통이나 어지럼증, 시력 저하 등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했을

때 느끼는 증상들입니다. 그런데 뇌종양을 진단받은 환자들도 이런 증상과 똑같이

 나타납니다. 뇌종양은 많은 사람들이 나와 상관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심평원 자료에 의하면 4년간 약 1만 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뇌종양 증상들에 대해서 오늘 명의에서 함께 알아 봅니다.

소음이 심한 곳에서 일하는 이정도 씨는 7~8년 전부터 조금씩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직업 특성상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지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욕탕에서 쓰러져

MRI를 찍은 결과 뇌에 종양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력이 손실된 이유는 바로

청각신경에 생긴 종양 때문입니다.

 

 

청각 장애뿐만 아니라 시야 장애도 함께 동반되면서 어지럼증도 나타납니다. 시야 장애는

종양이 시신경을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두통으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두통이 심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 뇌종양으로 진단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종양 중 혈관주위 세포종이 있는데 이 종양은 천천히 자라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아

환자 또한 발견 당시 크기가 5cm 이상 컸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뇌종양의 경우 대부분 초기에 진단이 됩니다. 조기진단이 되면

환자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추적관리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방송에서는 조기진단을 한 경우 어떤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정 신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통합 신경외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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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맛의 방주] 5, 대갱이 이 맛을 알랑가

순천에 있는 화포마을은 순천만과 여자만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넓은 청정 갯벌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나는 곳이지만 그중 가장 특이한 식재료가 바로 대갱이입니다.

대갱이의 정확한 명칭은 개소겡이라고 합니다. 날카로운 이빨과 이상한 생김새를

가진 대갱이는 옛날, 군수 정도는 돼야 반찬으로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생선이었습니다.

지금도 순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생선이지만 그 맛을 한 번 보면

다시 찾게 되는 맛입니다.

바닷바람에 말린 대갱이를 매콤짭짤한 고추장과 달달한 물엿에 무쳐 내면 반찬으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화포마을 사람들에게도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맛입니다.

 

 

전남 순천, 주암호의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구산마을. 이곳에 옥천 조씨의 집성촌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500년 종가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구호정

안주인 김순옥 씨입니다.

4대 독자 종갓집의 맏딸로 태어나 내림 음식을 체득해온 순옥 씨는 남편의 고향인

구산마을에서 500년의 세월이 담긴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문의 전통 토하 젓갈로

만든 내림 밥상.

민물새우 토하로 만든 젓갈은 옥천 조씨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순옥 씨의 손끝에서 나오는 전통의 맛을 어떨까요. 5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구산마을을 찾아가 봅니다.

 

 

구호정- 조이당한과

전남 순천시 주암면 구산강변길 132

010-4622-6209/ 061-754-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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