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08/1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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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식당- 닭볶음탕 무한리필 vs 삼색 이색 토핑 돈가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착한가게닭도리탕>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닭볶음탕입니다. 칼칼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식감까지

최고인 닭볶음탕.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맛에 놀라고 가격에 더욱 놀랍니다.

1인에 1만원으로 칼국수 사리와 볶음밥까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절대로 재료까지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매일 국내산

13호 생닭을 공수해서 닭볶음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착한가게닭도리탕- 닭볶음탕 무한리필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16

031-221-0805

 

 

인생돈가스- 삼색 이색 돈가스

경기도 화성시 동탄공원로 314-13

031-8003-1413

 

 

비법 양념장에 버무려 속성 과정을 거쳐 만든 닭볶음탕은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화성에 있는 <인생돈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하는 돈가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 돈가스는 다른 돈가스보다 약간 이색적입니다. 평범한 돈가스가

아니라 고르곤졸라 치즈 돈가스를 비롯해서 단호박 크림 돈가스, 매운 돈가스 등

삼색 매력을 자랑하는 이색 토핑 돈가스 3종을 먹을 수 있습니다. 돈가스 위에

올라간 토핑에 두툼하고 바삭바삭한 돈가스까지 보는 재미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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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있는 <한우본>에서는 아주 맛있는 프리미엄 한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한우를 키우고 아들은 한우를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홍성은 횡성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키우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먹킷리시트- 오징어]

동해물과 냉면- 오징어물회냉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74번길 9

031-381-9545

뱃고동- 오징어 불고기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54

02-514-8008

 

 

전주옥- 통오징어불갈비찜

서울 중구 수표로 63

02-2279-1710

[자족식당- 프리미엄 한우]

자족한우- 한우본

충남 홍성군 홍성읍 문화로 72번길 29

041-634-2292

 

 

오징어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이 있습니다. 안양에 있는 <동해물과 냉면>에서는 오징어물회

냉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강남에 있는 <뱃고동>에서는 오징어불고기를 을지로에 있는

<전주옥>에서는 통오징어불갈비찜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이곳 통오징어 불갈비찜은

고기를 초벌해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기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끓을수록 맛의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

오징어와 함께 가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 보는 것도 재밌지만 맛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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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 있는 <장어훔친소도둑>에서는 지금 제대로 보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이곳만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이곳에서는

119900원으로 소고기와 장어를 무한리필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2만원도 않되는

가격으로 몸보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처럼 무더위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이 방문하면 좋습니다.

[가격파괴WHY- 119900원 소고기 6

 + 장어 숯불구이 무제한]

장어훔친소도둑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125

033-644-5325/ 영업시간: 11~23

 

 

강릉에서 가성비 좋은 착한 식당으로 알려진 이곳은 소고기와 장어뿐아니라 소막창,

소갈비, 부채살, 토시살, 차돌박이, 생등심을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토시살은 그날 준비한 재료가 모두 소진 되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은 미리

알고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위는 계속해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소고기 리필시 손님들이 먹고 싶은 부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소고기의 경우 1+ 냉장육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절대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소고기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는 소고기도 좋지만 여름철 장어만한 보양식이 없습니다.

장어를 보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커다란 녀석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살도 제대로 올라 있어 장어 전문점에서 먹는 장어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SNS에 강릉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않좋은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만약 강릉으로 피서를 가신 분들은

비싼 회보다 저렴하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소고기 6종에 장어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장어훔친소도둑>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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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이번 주, 대전광역시로 찾아가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얼큰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맛집과 빨간삼계탕, 숭늉삼계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합니다. 우선 얼큰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대추나무칼국수>입니다. 한 여름 얼큰 칼국수를 먹으면서 이열치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칼국수와 함께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해서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택시맛객- 이색 삼계탕 & 30년 전통 두부두루치기]

대추나무칼국수- 얼큰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대전 중구 목척 930

042-253-9141/ 영업시간: 1130~21

얼큰칼국수 5000/ 두부두루치기 8000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

 

 

수복삼계탕- 빨간 삼계탕, 숭늉삼계탕

대전 서구 둔산중로 66

042-489-8233/ 영업시간: 1030~2130

빨간 삼계탕 14000/ 숭늉삼계탕 14000

 

 

대전 <수복삼계탕>에서는 무려 10가지나 되는 삼계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손님들은

자신이 좋아 하는 취향에 따라 삼계탕을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무려 11가지의

한방재료와 직접 개발해서 만든 육수를 이용해 각 삼계탕 별로 고유의 맛을 내고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빨간삼계탕, 숭늉삼계탕, 옛날삼계탕, 참마삼계탕, 오곡삼계탕, 참옻삼계탕,

십전재보삼계탕, 헛개삼계탕, 사물삼계탕, 야관문삼계탕 등의 삼계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당안에는 그림도 걸려 있고 마치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처럼

더위에 지쳐 있을 때 보양식으로 최고의 삼계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말복이

 

 

지났지만 요즘도 이곳에서 삼계탕을 먹기 위해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일 공수하는 국내산 생닭을 직접 손질해서 염지 작업을 해서

1시간 정도 삶아냅니다. 그리고 황기 등 11가지 한약재를 이용해서 육수를 만들어

삼계탕에 사용하고 있어 이곳 삼계탕을 먹으면 마치 보약을 먹는 것이라 다름 없을

정도로 보양식으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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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의 오두막집 곳곳에는 말벌들이 자리를 잡고 멧돼지가 집 주변에 있는

항아리를 깨버리고 지천에 뱀이 나타나지만 그래도 산이 마냥 좋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독하게 돈벌이에 청춘을 바쳐온 자연인은 퇴직을 하던 날, 산으로

향했습니다. 해발 800미터 노루가 물을 먹고 쉬어가는 자리에 마음에 있던 달력

그림 한 장을 그대로 옮겨 숲속 오두막집을 지은 자연인 조태식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산에서 난생 처음 자유와 여유를 느꼈고 잃어버렸던 청춘과 추척을

찾고 자족할 힘을 이루어 가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먹을 것이 없어 농사

짓는 친척집에서 눈칫밥을 먹고 살아았던 그,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봤고 직원을 뽑는 곳마다 지원했고

열심히 공부해 대부분 만점을 받았지만 번번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없고돈 없던 그는 막노동판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40:1경쟁률을 뚫고 은행에 취직했고 지점장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는 회식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었고 아침마다 제일 먼저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손으로 기록하던 시절에 프로그램을 짜서 전산화시키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두 딸이 태어나는 것조차 지켜보지 못할 정도로 일에

매진했습니다. 32년 직장생활을 끝내고 퇴직하던 날 아내의 고생했어한 마디에

평생의 수고를 다보상받은 느끼고 이만하면 됐다.

 

 

이젠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한껏 살아보자”. 결심을 하고 산으로 향했습니다. 500평 터를

 싼 값에 구입하고 숲속에 오두막집을 지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목공예를 하며

트리하우스, 그네, 흔들의자. 물레방아, 테이블, 의자 등을 만들며 행복도 점점 켜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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