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9.09.04 생방송투데이 18cm 왕갈비쌀국수 돈가스의 무한변신 광주 돈까스만드는 남자 까르보나라돈파스 스노우치즈돈가스 수타 돈까스 덕적도 우럭건작탕
  2. 2019.09.04 생생정보통 골프채갈비탕 오징어순대 남양주 본가부산식당 강화도 김포 갯배생선구이 생생정보 7전8기 부자의 탄생
  3. 2019.09.04 생생정보통 6000원 회덮밥 매운탕 3000원 선지국밥 부산 송가네꼬리 대구 활어회매운탕 대박회수산 생생정보 리얼가왕
  4. 2019.09.04 천기누설 주황고구마 주황미고구마 효능 판매처 해남 고구마사랑방 직장암 호박잎 골다공증 말고기 당뇨 제주진미마돈가 말토랑
  5. 2019.09.04 생방송 오늘저녁 매콤 뼈가지구이 등뼈구이 빼갸지구이 철판오리주물럭 철판오리구이
  6. 2019.09.04 생방송 오늘저녁 도깨비 탕수육 부산 동래구 도깨비방망이 탕수육 스크램볼 양장피 튀긴 팽이버섯 고추잡채
  7. 2019.09.04 수미네 반찬 김수미 감자탕 장칼국수 삼복지 고춧잎된장무침 매콤어묵볶음 수미표 레시피 공개 66회
  8. 2019.09.04 영재발굴단 광양 중앙초등학교 여자 축구팀 축구부 범예주 이수민 김애리 이여은 선수 판타스틱4 축구 소녀 (1)
  9. 2019.09.04 생방송 오늘저녁 오일장 통닭부부 괴산 전통시장 5일장 가마솥 통닭 빨간 옷 부부 그냥치킨 10억 사채 토종닭 1마리 10000원 닭날개 15개 닭다리 7개 5000원
  10. 2019.09.04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손병옥 신장암 달콤한 나의 보너스 인생 연세대 경영학과 중퇴 마약 옥수수 버터 감자

광주 북구에 있는 <돈까스만드는남자>에서는 조금 특별한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보통 돈가스에 싫증이 났거나 아니면 조금은 색다른 돈가스를 먹고 싶은

분들이 찾으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상당히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점심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본능, - 덕적도 우럭건작탕]

365아일랜드 펜션- 관광일주, 선상낚시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606번길 166-12

010-5332-1164

해물천국- 우럭건작탕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20

010-5000-2202

 

 

[오천만의 메뉴- 돈가스의 무한 변신]

돈까스만드는남자

광주 북구 북문대로 88

062-419-8369

 

 

[리얼 맛집- 18cm 왕갈비쌀국수]

LA PHO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035-5

02-518-5061

 

이곳은 당일 도축한 국내산 돼지고기 1+ 등급의 100% 생등심만 공수해서 매일 직접

고기 손질을 해서 돈가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두들겨서 만들고 있어 100% 리얼 수타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많이 주문하는 돈가스는 돈가스와 파스타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까르보나라돈파스입니다. 돈가스를 그릇 모양으로 기름에 튀겨내서 그 안에

까르보나라를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돈가스가 그릇 대용으로 사용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파이스돈가스와 스노우치즈돈가스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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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기 부자의 탄생- 골프채 갈비탕/ 오징어순대]

남양주에 있는 <본가부산식당>에서는 커다란 갈빗대가 들어가 있는 갈비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갈빗대가 들어가 있어 이곳 갈비탕을 골프채갈비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요즘처럼 날씨가 조금씩 찬바람이 불면 뜨끈한

음식이 생각날 때 이곳이 최고의 맛입니다.

골프채갈비탕- 본가부산식당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323-1

031-593-9045

영업시간:9~22/B.T 15~17/일요일 휴무

 

 

오징어순대- 갯배생선구이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4-6

032-937-7714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671

031-982-0492

영업시간: 9~21

 

 

이곳에 골프채갈비탕은 일반 갈비탕에 사용되는 갈비로 만든 갈비탕이 아닙니다.

이곳에 갈비탕은 최고급 스테이크용으로 만든 진짜 갈비탕입니다. 그래서 갈비탕을

먹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갈빗대에 붙어 있는 갈빗살도 상당히 푸짐하게 붙어 있고 부드러워

누구나 만족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인천과 김포에 있는 <갯배생선구이>는 속초 앞바다에서 잡은 생물을 산지직송을 해서

만들어 낸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생선구이가

아닌 오징어순대입니다.

 

 

이곳에 메뉴는 모듬생선구이 정식과 특미메로구이, 오징어순대, 계정생선조림과 찌개류가

나옵니다.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기본찬과 순무김치, 오징어, 꽁치, 밴댕이 초벌구이

등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모듬생선 종류는 제철생선위주로 제공되고 고등어, 조기, 청어

가자미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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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가왕- 3000원 선지국밥/

6000원 활어 회덮밥+ 매운탕]

부산 사하구에 있는 <송가네꼬리>는 삼겹살, 항정살, 돼지껍데기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국내산 암퇘지 최상등급만 사용하고 있어 맛있는 삼겹살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고기를 주문하게 되면 서비스로 제공되는 선지국을

소개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이지만 단품으로 주문을 해서 먹을 수도 있는 메뉴라

이곳을 찾아 선지국밥을 먹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3000원 선지국밥- 송가네꼬리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5번길 21-20

051-203-8320

영업시간: 15~22/ 둘째, 셋째 주 일요일 휴무

 

 

6000원 활어 회덮밥+ 매운탕- 대박회수산

대구 서구 문화로 316

053-523-0976/ 영업시간: 12~23

매주 일요일 휴무

 

 

일반적인 선짓국 하면 돼지 피가 대부분 들어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한우선지와 한우내장을

선짓국을 끓여 내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로 나오지만

추가로 주문할 때에는 3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선짓국 맛을 본 손님들은 포장도 많이

해가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에 있는 <대박회수산>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회덮밥과 함께 매운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회덮밥+매운탕을 단돈 6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회덮밥뿐아니라

대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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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식대료를 찾아라- 주황고구마]

-주황고구마로 직장암에 도움을 받은 석원균 씨 인 요청으로 연락처 비공개

고구마 농장- 고구마 사랑방

전남 해남군 삼산면 원진리 188

010-4444-3194

 

[냉장고를 털어라- 호박잎]

-골다공증으로 의뢰한 백영옥 씨 개인 요청에 따라 연락처 비공개

[신 동의보감- 말고기]

-말고기로 당뇨에 도움 받은 김숙이 씨 개인 요청에 따라 연락처 비공개

 

 

 

 

 

제주진미마돈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17

042-821-6709

말토랑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18 오성빌딩 2

02-780-5515

 

 

 

 

 

 

주황미고구마는 일반 고구마와 다르게 주황색을 띠고 있는 고구마입니다.

주황미고구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풍부해 뇌하수체에 직접

 

작용해 성장 흐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주황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불필요한 호르몬 소비를 막고

활성산소를 없애는 과장에서 호르몬의 과도하게 소비되는데 이때 베타카로틴이

활성산소 제거를 도와 호르몬을 절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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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간다-철판오리주물럭/ 뼈가지구이]

인천의 한 식당에서는 매콤한 감칠맛이 일품인 철판 오리 주물럭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삭아삭한 부추와 구운 감치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

입니다. 음식에 사용하는 오리는 생오리를 매일 공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키위, 생강, 레몬을 갈아 전날 미리 재워둡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장에는 고춧가루, 고추장, 사과, , 양파, 매실청을 넣고 3일 동안

숙성을 해서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오리날다

인천 계양구 계산천동로 21

050-4993-6671/ 영업시간: 11~23

장미회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89

051-807-0322/ 영업시간: 11~02

 

 

 

여기에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철판 오리구이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입안에 퍼지는 육즙도 환상적입니다. 부추와 함께

곁들여 한 쌈 크게 싸 먹으면 여름철 잃었던 입맛과 함께 면역력도 좋게 만들어

주는 보양식이나 다름없습니다.

부산에는 부드러운 식감에 매콤달콤한 맛으로 보약과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산더니처럼 쌓여 나오는 매콤 뼈가지 구이입니다. 돼지 등뼈를 매일 50kg

공수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곳은 핏물을 뺀 뒤 월계수와 쌈장, 청양고추를 넣고 2차로

삶아줍니다.

 

 

여기에 3시간 이상 뜸을 들여 속살까지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등뼈에서 잘 발라지도록

돕고 질기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은 육질로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콤한 양념장에 키위, , 파인애플 등을 넣어 단맛을 내고 청양 고춧가루와

고춧가루를 3:7 비율로 섞어 깔끔하게 매운맛을 내고 있습니다. 매운 양념에 잘 졸여낸

뒤 직화로 한번 구워 불맛을 입혀주면 최고의 보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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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탐사대- 도깨비 탕수육]

부산 동래구에 있는 한 중식당에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도 먹지도 못했던 특별한

탕수육을 만들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습니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수육의 정체는 바로 도깨비 탕수육입니다. 마치 도깨비방망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

때문에 도깨비탕수육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메이웍- 도깨비탕수육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 5번길 44-1

051-946-1919

 

 

 

도깨비탕수육은 일반 탕수육에 찹쌀 누룽지를 붙여 튀겨낸 탕수육으로 일반 탕수육보다

훨씬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 탕수육 소스도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아니라 간장 베이스를 해서 만든 소스로 파 기름을 넣어 파 향이 더해지면서

탕수육을 다 먹을 때까지 소스가 식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도깨비 탕수육을 먹어본 손님들은 일품요리를 먹는 듯 하다며 극찬을 합니다.

탕수육뿐아니라 양장피에도 달걀 지단 대신 스크램볼 에그를 올려 극장의 부드러움을

선사하고 재료들끼리 조화도 더욱 좋습니다.

 

 

고추잡채에는 튀긴 팽이버섯을 올려 요리의 풍미를 더욱 좋게 했습니다. 20년 차

중식 셰프의 손에서 탄생해 어떤 요리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중식당에서 중화요리의

제대로 된 맛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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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66회에서는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을

위해 감기를 떨어지게 할 수미표 반찬을 함께 만들어 봅니다.

수북하게 쌓은 돼지 등뼈 속에 두툼한 살이 듬뿍 있는 감자탕, 가격은 반으로

줄고 양은 2배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갑인 감자탕을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 내는 초간단 국민 반찬, 매콤하고 쫄깃함이 최고인

매콤어묵볶음와 우엉과 무, 오이까지 넣어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함께 맛볼

수 있고 아삭아삭한 소리가 입맛까지 자극하는 삼복지를 만들어 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춧잎과

구수한 된장이 만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고춧잎된장무침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더욱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고추장과 된장이 만나 얼큰하고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장칼국수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수미 쌤과 함께 감자탕과 삼복지, 고추잎된장무침, 매콤어묵볶음

장칼국수를 함께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방송 게스트로 출연하는 연예인은 바로

배우 박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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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앙 초등학교 여자 축구팀]

지난 7월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광양중앙초등학교 축구부는 초등부 예선 첫 경기부터 상대팀을 8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제압을 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무려 4, 2어시스트를 한 범예주

선수입니다. 경기를 직접 지켜본 정정용 감독 역시 범예주 선수의 놀라운 골결정력에

주목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수훈 선수는 예주 양과 찰떡궁합을 선보인 미드필더 이수민 선수입니다.

수민 양은 5학년이지만 올해 전국 소년 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장일치 MVP

선정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예주와 수민 양을 필두로 승승장구하며 예선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광양중아초 축구부.

 

 

과격한 몸싸움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침착하게 상대의 볼을 가로채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휘젓는 한 선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팀이 어려울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주장 김애리 선수입니다. 도한 광양중앙초 여자 축구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다른 한 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예선 4경기를 하는 동안 하나의

실점만 허용한 초등부 최고의 거미손 이여은 선수입니다.

광양초 축구부는 예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매일 운동장에서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앞날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남자 축구가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비해서 여자축구의 현실은 암울합니다.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고등학교

여자 축구팀도 해체되는 등 지원이 점점 줄어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학할 학교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드디어 4, 치열한 경기를 펼친 광양중앙초 축구부, 하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고

아이들의 체력은 떨어져 갑니다. 과연 광양중아초 축구부는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축구경기와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4명의 축구 소녀들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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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미산 2019.09.17 19:11

    남자축구팀200
    여자축구탐17
    여자 중학 고 등 대학?
    여자실업팀?
    영제 발굴단 님, 결론이 뭐? 교육부나 문화체육부에서 여자축구꿈나무의 해외진출을 적극 장려? 미래 자산으로 이용!?

[수상한 가족- 5일장 통닭 부부]

충북 괴산의 전통시장에는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 통닭을 노릇노릇하게 튀겨내는

부부가 있습니다. 남궁영억 씨와 김영희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남편은 빨간

옷과 보라색 염색 머리로 아내는 역시 남편과 같은 빨간 옷만 입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치킨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 305-1

043-833-9985

 

 

이곳은 한 달에 다섯 번, 오일장에만 장사를 하는 통닭집은 부업입니다. 365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생닭 집이 주업입니다. 일에 푹 빠져 살고 있는 부부에게

남다른 아픔이 있습니다. 남의 양계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30대가 되자 꿈에 그리던 양계장을 시작했지만 키우던 닭들이 갑자기

전염병으로 폐사했습니다.

어렵게 구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고 남편은 점점 망가져 갔습니다. 시련을

견디지 못한 남편은 매을 술과 도박으로 사채까지 끌어 쓰며 10억이라는 큰

빚을 졌습니다. 이런 남편을 대신해 아내가 가장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장사를 전혀 해보지 않았던 아내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생닭을 길거리에

앉아 팔았습니다. 남편도 마음을 다잡고 생닭과 통닭을 팔며 10역의 빚을 갚아

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6시에 가게 문을 열며 앞만 보고 달리는 부부.

힘들어도 일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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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00m, 산속을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숲속의 작은집

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는 다 쓰러져 엉망인 옥수수밭과 알 수 없는 이상한 문자가

적혀 있는 황토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계곡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자연인 손병옥 씨입니다.

자연인은 어린 시절 부산 영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재였다고 합니다.

홀어머니의 외아들로 자라며 남모를 아픔이 있었고 빨리 가장 노릇을 하라는 친척

어른들의 부탁은 그에게 부담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나눌 형제 하나 없었고

친구들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 또래보다 심한게 사춘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부산 명문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특정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백지 답안지를

내기 일쑤였고 교칙을 밥 먹듯 어기며 어미니 속을 썩였습니다. 하지만 워낙 공부를

잘해서 반에서 1,2 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필수 과목이었던 한 과목이 0점이 처리되는 바람에 원했던 대학을 가지 못하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기술이

대접받던 시대에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생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꼬인 인생에 대한 반발로 일부러 일용직, 웨이터 등 험한 일을 찾아다니며 불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부인을 만나 세 딸을 낳으며 안정된 자정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택시 운전을

하며 충실히 가장 노릇을 했고 그렇게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건강했던 그아 생각지도 못한 신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진단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아내가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이라는 암에 걸려 1년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신장암은 다시 재발을 했고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그에게 지인이 지금의

산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마지막 수술을 한 뒤 병원에서는 2~3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인은 자연과 함께 9년째 살고 있습니다. 엄청난 약초를 먹거나 항암 요법도 없이

그저 맨발로 산을 걷고 삼림욕을 하고 계곡에서 천연족욕을 하며 산이 주는 나물과

약초들을 먹었습니다.

자연인이 건강을 위해서 애쓰는 것은 보리쌀과 아몬드, 백태, , 율무 등 6~7가지 곡식을

갈아서 밥이나 국수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양파 껍질 우린 물로 강황밥을 해서 먹는

정도가 다입니다.

 

 

종종 놀러오는 손주들에게 마약 옥수수와 버터 감자를 만들고 곳곳에

나타나는 뱀을 퇴치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동물이 연상되는 돌에 재미로 그림을

그리고 못다 한 공부에 미련이 남아 엄청난 양의 책을 매일 잃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보너스 인생을 살고 있는 자연인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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