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창동 치즈돈가스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사누끼>라는 곳으로 오로지 돈가스만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가게 이름 때문에 우동까지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소개하는 치즈돈가스를 비롯해 등심, 안심, 치킨, 생선, 모둠카츠칸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 돈가스는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양이 정말 푸짐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 돈가스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이곳을 방문려면 미리 재료 소진 여부를 알아보고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집이 그렇듯이 좀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헛걸음으로 돌아서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돈가스는 돼지고기의 육즙을 그대로 맛볼 수 있고 양도 푸짐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가게도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것으로 봐서는 진정한 돈가스 맛집입니다.

생생정보 치즈돈가스 예약

상주 찹쌀떡 달인으로 소개되는 곳은 <쎄느제과>라는 곳으로 가게 이름부터 노포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현재는 1대 사장님의 명맥을 그대로 이어받아 아들이 2대째 함께 찹쌀떡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상주의 특산물을 이용해서 달인만의 비법으로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히 다른 찹쌀떡보다 더 좋게 만들기 위해서 부자는 오늘도 전통을 고수하면서 정성으로 찹쌀떡을 빚고 있습니다.

상주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오늘 소개하는 찹쌀떡과 함께 다양한 빵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찹쌀떡뿐 아니라 맛있는 다양한 빵들도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빵은 옛날 어렸을 때 먹었던 동네 빵집의 맛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빵을 보면 요즘처럼 화려함은 볼 수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빵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푸짐해서 5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오는 그런 빵집입니다. 요즘은 프랜차이즈 빵집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생활의 달인에서 찹쌀떡 달인 맛집으로 소개하는 <쎄느제과>같은 빵집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주 찹쌀떡 달인 택배주문

생활의 달인 “별미냉면” 달인으로 소개되는 곳은 <춘천냉면>이라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하면 처음에는 육수를 약간 넣고 비빔냉면 스타일로 먹다가 반 정도 먹고 나서는 육수를 듬뿍 넣어 물냉면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춘천냉면>에서는 단일메뉴 오로지 “별미냉면”과 만두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47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냉면집은 매운 냉면으로도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냉면도 보통맛, 중간매운맛, 매운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좋은 것은 바로 택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생활의 달인을 보고 이곳 청량리의 별미냉면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전국 어디라도 택배 주문을 하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별미냉면과 함께 만두를 꼭 함께 주문해야 합니다. 만두는 김치와 고기만두 이렇게 맛볼 수 있는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매콤한 냉면과 함께 먹으면 환상적인 궁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별미냉면 달인 택배 주문

두 사람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남한산성에 위치하고 있는 두부 전문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최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주먹두부”를 맛보고 오윤아는 친정아버지께 이 집에 두부를 꼭 맛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맛있는 두부를 맛보았습니다.

허영만과 오윤아가 찾은 두부집은 <두부공방>이라는 곳으로 주먹두부를 시작으로 두부보쌈, 주먹두부김치 등 두부로 만들어 낸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주차장이 있고 또 식당 앞에 공영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부를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야외석도 마련되어 있는데 작은 폭포와 물레방아가 등이 있어서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입니다. 두부를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찾으면 봄날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육탕이 – 육회자매집

서울 종로구 종로 200-4

02-2272-3069

낮보다 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광장시장 육회 골목, 이곳의 안주인인 김옥희 씨와 육와 낙지탕탕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육탕이 맛을 본 일본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한국이 낯선 외국인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과 서울의 맛 광장시장을 함께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