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 우리동네 간식장인 남양주 도넛 샐러드빵 꽈배기]
경기도 남양주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추억의 빵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신은경, 정승영 씨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부부는 6년 전, 남편 승영 씨가 팔당댐 자전거 도로 앞에서 낡은 건물에서 빵집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대표 빵은 전통 시장을 방문하면 저럼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추억의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남양주 자전거 도로 옆 도넛 꽈배기 샐러드빵 정보는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면포동궁 팔당본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1층
031-521-0908
휴무일 : 월요일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빵집은 <면포동궁>이라는 곳으로 도넛, 꽈배기, 샐러드빵 등을 맛볼 수 있는데 당일 아침 6시부터 만들고 있고 모든 빵은 당일 반죽,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첨가물 없이 모든 생지를 직접 만들고 있는 부부의 빵집은 자전거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소한 빵 냄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꼭 들려야 하는 참새방앗간입니다.
이곳 <면포동궁>에서는 빵 6종류를 담은 15개 세트가 19,000원으로 꽈배기 하나에 1,000원이고 도넛은 1,500원으로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추억의 빵을 맛보기 위해서 평일에는 300명 정도 주물에는 400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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