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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겨자냉채]

▶재료- 닭 1마리, 오이 15g, 당근 15g, 배 20g, 밤 10g

▶닭육수 재료- 물 3리터, 대파 100g, 마늘 5쪽, 황기 10g, 인삼 10g

▶겨자소스 재료- 배 200g, 설탕 3 큰 술, 소금 2 큰 술, 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갠 겨자 1 큰 술, 식초 1/2 컵

▶부재료-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1, 닭 1마리를 물에 씻은 뒤 꽁지 지방질, 날개 끝부분을 잘라 낸다.

2, 물 3리터가 담긴 냄비에 닭, 대파 100g, 마늘 5쪽, 황기 10g, 인삼 10g을 넣고 40분 정도 삶는다.

3, 믹서기에 배 200g, 설탕 3 큰 술, 소금 2 큰 술, 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갠 겨자 1 큰 술, 식초 1/2 컵을 넣고 간 뒤 쳉 내려 겨자 소스를 만든다.

4, 삶은 닭 살을 발라낸 뒤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뿌려 밑간을 한다.

5, 그릇에 오이 15g, 당근 15g, 배 20g, 닭고기, 밤 10g을 담고 겨자소스를 끼얹는다.

 

[잣국수]

▶주재료- 잣 150g, 닭 육수 2 1/2 컵, 소면 200g

▶부재료- 소금 약간, 오이 약간

 

 

 

1, 닭 육수 2 1/2컵을 면포 깐 체에 내린 뒤 차갑게 식힌다.

2, 믹서에 잣 150g, 닭 육수, 소금 약간을 넣고 간 뒤 체에 내려 국물을 만든다.

3,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소면 200g을 넣어 삶은 뒤 사리를 만든다.

4, 그릇에 사리를 담은 뒤 국물을 끼얹고 오이를 약간 올린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베이컨달걀덮밥 달걀카나페 정미경 요리연구가 만드는 법 레시피 최요비>

[서민갑부 세탁의 신 부부 갑부] 

<서민갑부>에서는 동네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10억의 자산가로 서민갑부에 오른 백태현, 정영숙 부부를 만나 봅니다. 부부는 무려 47년 동안 옷과 함께 세탁소를 운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강남이나 분당 등 많은 곳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세탁소를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 삼익크리닝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45

031-912-8267

부부가 운영하는 세탁소에서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옷에 묻은 다양한 것들을 깔끔하게 세탁을 해주고 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옷부터 커피나 김치 국물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는 곳입니다. 부부는 옷이나 스카프의 원당만 보고도 제품의 브랜드와 특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 다운 포스를 보입니다.

 

그리고 세탁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관법과 세탁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더욱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부부의 세탁소는 명품세탁으로도 유명합니다. 이곳 백태현 사장은 23년 동안 옷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 옷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하루도 옷을 만지지 않았던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세탁뿐만 아니라 수선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양복점을 했던 부부는 기성복이 나오면서 양복점 문을 닫고 세탁소로 업종을 바꾸었습니다. 부부는 1996년 양복점을 정리하고 일산에 있는 아파트 상가로 들어가면서 세탁소 이름을 “삼익세탁소”라고 하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세탁소와 수선을 함께 하면서 “세탁도 잘하고 옷도 잘 고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양복점을 했을 때 그 명성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착오를 있었습니다. 같은 원단이라도 이물질별로 나눠서 세탁을 나눠하면서 새로운 세탁법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부부는 실험을 하면서 세탁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쌓게 된 것입니다. 부부는 무려 17년에 걸쳐 세탁법을 재정립한 것입니다. 부부의 꿈은 100년 세탁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대대로 내려 이어지는 세탁소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갑부의 물비누 만드는 법>

▶ 재료-올리브 비누, 말린 레몬껍질, 베이킹 소다

1, 말린 레몬 껍질을 주전에 물에 넣고 끓인다.

2, 레몬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녹인다.

-레몬물 1000ml에 베이킹 소다는 한 큰 술 정도 넣는다.

3, 올리브 비누를 잘라 녹인다.

달인은 물풀을 이용해서 오래된 얼룩도 지워 냅니다

 

<서민갑부 원목식탁 우드슬래브 우드슬랩 원목테이블 원목가구제품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 김진원 대표 대양목재 전시장 가격>

[택시맛객- 빙수족발 & 40년 전통 소불고기전골]

<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이번 주, 수원에 있는 맛집 두 곳을 찾아가 봅니다. 오늘은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빙수족발” 맛집과 “40년 전통 소불고기전골” 맛집을 찾아 그곳에 맛을 한번 알아봅니다. 우선 “빙수족발”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세류동에 있는 <이성방왕족발보쌈>입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빙수족발을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빙수족발- 이서방왕족발보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134

영업시간: 12시~23시

빙수족발- 33000원/ 38000원/ 43000원

빙수족발은 마치 냉채족발과 물회가 함께 결합되서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 여기에 쟁반국수처럼 새콤달콤한 양념을 해서 여름철 잃었던 입맛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이곳 국물 맛의 비결은 바로 과일인삼 동치미에 있습니다. 무와 배추, 파인애플, 사과, 인삼 등을 넣어 만든 동치미를 15일 동안 숙성과정을 거쳐 얼려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빙수족발뿐만 아니라 족발도 아주 맛있습니다. 국내산 생족을 이용해서 이곳만의 특제 소스를 이용해서 삶아낸 족발은 잡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거기에 양까지 푸짐하게 주기 때문에 누구나 만족한 족발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코다리족발빙수는 적채와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 위에 족발을 올리고 살얼음 동치미 국물을 넣은 뒤 해파리냉채와 과일로 장식을 해서 나오빈다. 코다리족발빙수는에 들어가는 코다리는 족발에 부족한 무기질을 보충하고 족발의 식감을 더욱 좋게 해주고 있습니다.

 

 

“40년 전통 소불고기전골” 맛집으로 소개되는 <보리회관불고기>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예전에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히딩크 감독도 다녀간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정도로 수원을 대표하는 불고기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보리회관불고기> 조금 더 지나면 한우몰 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주차권을 가지고 오면 됩니다.

 

 

 

▶ 40년 전통 소불고기전골- 보리회관불고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01번길 3

 

 

영업시간: 11시~21시

 

 

한우불고기(1인) 19000원/ 2인 이상 주문가능, 돌솥밥 포함

 

 

 

 

이곳에 옛날식 불고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한우와 호주산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우 불고기를 먹게 되면 영양밥과 곤드레밥 중 하나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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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38년 경력 원목 주방용품 장인]

강원도 인제에 박영식 명장은 전통 생활목기에 빠져 직접 손으로 나무를 까고 다듬어 원목 주방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대패과 끌 등을 이용해서 박영식 명장의 손길만 닿으면 나무결이 살아 있는 전통 생활목기가 탄생하게 됩니다. 박 명장이 만드는 것은 귀함지와 찻상, 나무 바가지 등입니다. 원목 주방용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결코 다른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원목 주방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낭구소리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50

033-463-2233/ 전화 문의 후 방문 요망

엄나무, 밤나무, 은행나무, 피나무 등 원래 목재가 가지고 있는 나뭇결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서 목기를 만들 때 절대로 멋을 부리지 않고 있습니다.

박영식 명장이 운영하고 있는 인제 <낭구소리>는 후진을 양성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남원 목기와 쌍벽을 이루던 곳으로 최근 그 명성을 회복해 대중화에 신경을 쓰며 원목 주방용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인제 목기는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박영식 명장은 처음 목공예를 시작할 때는 종교, 인물과 관련된 조각을 하다가 자신의 스승과 함께 이곳 인제로 옮겨 전통목기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나무만 500톤 가까이 될 정도로 엄청난 양입니다.

[가격파괴why- 국내산 콩국수 5000원& 국내산 꼬리곰탕 7000원]

수유동에 있는 <엄마손꼬리곰탕>에서는 국내산 콩국수와 꼬리곰탕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콩국수를 5000원에 꼬리곰탕을 7000원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과 소면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더욱 만족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진하고 구구한 꼬리곰탕과 함께 배추김치, 깍두기, 갓김치 등도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불고기백반과 우거지탕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엄마손꼬리곰탕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64-13

영업시간: 10시~21시/ 첫째, 셋째 주 월요일 휴무

<생생정보통 12900원 돼지갈비 무한리필 무제한 5000원 육개장 선지해장국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맛집 5천원 육개장>

<생생정보통 황제해신탕 대왕물회 황제물회냉면 1인 해신탕 생생정보 고소의 부엌>

[기찬 밥상-랍스타 해신탕/ 해물 5종 모둠장]

수원에 있는 <상남자해물>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해신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가 바로 지금 여름철 보양식을 먹기 위해서 아닐까 합니다. 이곳은 육해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신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 랍스타 해물탕에는 랍스타와 문어,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닭이 들어가 있습니다.

▶ 상남자해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 108번길 38 매트로프라자 1층

영업시간: 10시30분~24시/ 031-893-1191

랍스타 해신탕에 들어가는 닭의 경우 이곳에서는 토종닭을 사용하고 있는데 토종닭을 삶을 때 각종 한약재와 인삼을 넣고 여기에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도 함께 넣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더욱 좋습니다.

랍스타 해신탕에 들어가는 해산물은 매일 아침 생물로 공수 받아 수족관에서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음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손질을 하기 때문에 아주 신선한 상태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랍스타의 경우도 비린냄새를 잡기 위해서 따로 삶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흥에 있는 <아구랑홈밀>에서는 “해물 5종 모둠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국산 꽃게와 전복, 가리비, 새우, 연어를 간장 양념으로 만들어 낸 모둠장은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입맛을 이른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 아구랑홈밀

경기도 시흥시 배곧4로 32 28 그랜드프라자 216호

 

 

 

 

해물 5종 모둠장 맛의 비결은 간장에 있습니다. 간장에 사용하는 육수에 생강과 북어머리. 멸치 등 10가지 이상이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꼭 산사나무 열매를 넣어 간장의 감칠맛과 단맛을 더욱 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만의 특제 간장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꽃게장, 연어장, 전복장, 새우장, 가리비장을 만나 봅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황제물회 낙지한상차림 낙지코스요리 한우낙지탕탕이 낙지호롱구이 기찬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