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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숙성삼겹살, 소갈비살, 하삼세트, 산더미치즈불고기 등 다양한 고기도 준비되어 있어 언제나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하얀살은 돼지 특수부위로 돼지

한 마리에서 200~300g 정도뿐이 나오지 않는 부위로 데이블당 2인분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오늘 김동완이 먹는 망고목살은 고기가 구워질 때 망고 모양으로 구워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고기 두께가 두툼해서 풍부한 육즙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배받이 돼지껍데기는 구워도 껍데기가 말리지 않아 먹기 좋고 식감 상당히 쫀득쫀득해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입니다.

산더미치즈불고기의 경우 치즈를 좋아 하는 여성분들과 함께 방문하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주문하게 되면 함께 나오는 기본 반찬으로 겉절이나 무채, 고추장아찌, 된장찌개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고기와 함께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천안에 있는 <이주일짬뽕수제비>은 퓨전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수제비와 면은 절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치자우린물로 반죽을 해서 5~6일 정도 냉장숙성 과정을 마치고 수제비와 면을 만들고 있어 밀가루를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곳에 다양한 메뉴보다 "퓨전 수제비 4총사"인 짬뽕수제비, 짜장수제비, 크림수제비, 토마토수제비를 주로 소개합니다.

▶ 퓨전 수제비 4총사(짬뽕, 짜장, 크림, 토마토수제비)

▶이주일짬뽕수제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봉서7길 20

영업시간: 11시30분~22시/ 월요일 휴무

이곳은 셀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 처음 들어오면 메뉴를 선정한 뒤에 주문기에서 주문과 결제를 하고 난 뒤 반찬을 가지고 테이블 위에 놓으면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짬뽕수제비가 더욱 땡기는 날입니다.

장어는 그날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근처에 있는 양식장에서 그날 사용할 양만 공수를 해서 손질한 뒤 강한 불에 초벌을 해서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어를 키우는 양어장에서도 최고의 장어를 키우기 위해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직접 만든 사료와 지장수를 먹여 키우는데 다른 양어장에서 키우는 장어보다 무려 6개월 이상을 더 키워서 2년을 키운 뒤 직접 선별과정을 거쳐 공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먹어 볼 수 없는 장어 내장도 별미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장어를 먹은 손님은 건물 3층에 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50%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을 상당히 넓게 만들어 놓아서 차를 가지고 방문을 해더라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대장어가 신기한 것은 식당을 방문하게 되면 손님이 마치 정육식당처럼 장어를 냉장고에서 먼저 구입을 해야 합니다. 장어 마다 가격이 붙어 있고 부드러운 장어어 쫄깃한 장어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 해 놓아서 원하는 맛에 장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도 더욱 좋습니다.  상차림비는 별도로 3000원을 내야 합니다.

[잡큐멘터리 베테랑- 구두 수선 전문가 박창수]

▶ 구두선생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길 38

02-466-8995

입안에 들어가면 바로 착착 감기는 매콤한 양념 육수로 한입 먹으면 무더위도 한방에 날려 버릴 정도의 강렬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의 양념 육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동치미입니다. 동치미는 무와 배추, 파이애플 등을 넣고 오랫동안 숙성 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치미 육수에 고춧가루와 갖은 양념을 넣으면 비빔국수의 맛을 좌우 하는 양념육수가 만들어집니다. 최고의 비빔국수 맛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달인의 비빔국수 비밀을 공개합니다.

<정인국수>는 보광사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외관이 식당이라고 보다는 약간 가정집처럼 보이기에 기도 합니다. 오늘은 비빔국수를 위주로 소개를 하지만 이곳에서는 비빔국수와 함께 잔치국수, 열무국수, 콩국수, 열무비빔밥, 만두 등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잔치국수를 먹을 때는 이곳에서 함께 제공해주는 김치와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듯한데 그 맛이 너무나 좋습니다.

문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외지에서 친구들이나 지인이 방문하면 꼭 함께 방문하는 곳 중에 한곳이 바로 이곳 <용궁석쇠구이>입니다. 이곳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석쇠구이를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오리석쇠구이는 약간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오리고기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그냥 오리는 pass 하는 걸 추천합니다. 오리고기를 좋아 하는 분들이야 별 문제가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배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만 가능합니다. 배달을 해서 먹어도 좋은 것이 조금 식었지만 그래도 고기 냄새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껍데기 같은 경우는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최고의 소주 안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