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08/2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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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석 꾼- 군산 명물 빵집(이인호 대표)]

군산에는 정성 가득한 빵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과 함께 마음까지 사로잡은 빵집이 있습니다. 바로 <리베이커리>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쉽고 편하게 빵을 만들 수 있지만 직접 모든 것을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팥을 끓여 정성으로 빵을 만들고 있어 군산을 대표 하는 빵집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국에 빵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군산을 오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빵지순례 중에 한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빵을 만들고 있는 주인공은 이인호 셰프로 무려 55년 경력을 자랑합니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빵은 무엇보다 건강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직접 팥을 끓이고 찹쌀떡도 직접 만들어 오랜 단골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리베이커리

전북 군산시 나운로 40 청곡빌딩

063-468-0444

 

 

특히 이곳 빵집에서 인기 있는 빵은 계란 흰자로 만든 쉬폰과 바삭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마늘빵. 튀기지 않고 구워낸 카레고로케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빵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후배 양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택배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성공의 정석 꾼- 철원 명품 오대쌀(진용화 조합장)]

 

 

동송농협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2403

033-455-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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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석 꾼- 익산 맞춤가발 공장(강정희 대표)]

익산에서 맞춤가발 공장을 하고 있는 강정희 대표는 <노블레스>라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정희 대표는 전북에서 미용인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강 대표는 미용과 가발, 웨딩 이렇게 3가지 사업을 동시에 하고 있고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강정희 대표는 익산시가 선정한 제 1대 이,미용 명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광보건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학과 겸임교수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전북 익산시 중앙동 336

0507-1337-8513

 

 

강 대표는 운영하고 있는 미용실을 오전 9~18, 11~20까지 두 파트로 나눠 근무하도록 만들어 육아도 가능하게하고 경력도 이어 나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북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부부들이 비용 때문에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일정 금액만 받고 결혼식과 웨딩촬영을 해주는 맞춤웨딩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강 대표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중,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했고 대학 석사, 박사까지 수료했습니다.

 

 

[성공의 정석 꾼- 제주 닭강정(정정직 대표)]

제주 한라닭강정은 제주공한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달달한 한라닭강정과 유자꿀닭강정, 두 가지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보통 닭강정은 약간 느끼한 맛이있어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하고 먹는데 이곳에서는 과일 원액으로 만든 소다가 있어 치킨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라닭강정

제주시 서문로 49

064-72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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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에서 배우 박병은의 제주 생활이 공개 뒵니다. 박병은은 드라라 종영 후 제주도에서 연세살이를 하며 완전한 off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합니다. 박병은은 배우 공유와 주지훈, 이동욱 등이 제주도에 오면 꼭 자신의 집에서 묵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린 사람이 자야하는 슬픈(?) 잠자리를 공개합니다. 이곳에는 주로 이동욱이 잠을 자는 곳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나서 낚시를 하기 위해서 바다로 향합니다. 낚시 경력 30년 차라고 하는 그는 참돔과 한치를 잡아내면서 자신의 낚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낚시는 자신에게 오랜 무명 시절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박병은은 공유에게 낚시를 가르쳐준 스승이기도 합니다. 이날 잡은 한치를 배우 주지훈과 공유에게 택배로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박병은이 혼자 제주 흑돼지를 먹으러 간 곳은 <정직한돈>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표 메뉴는 제주 흑돼지 근고기입니다. 근고기는 목살과 등심, 안심 등 부위에서 두껍게 잘라낸 흑대지 고기로 제주에서 즐겨 먹는 부위입니다. 근고기를 숯불에 올려 숯불구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직한돈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53

064-799-5027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제공하고 있어 고기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직원이 직접 구워 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맛있는 제주 흑돼지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직한돈에서는 육즙이 가득한 제주 흑돼지구이를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또한 제주 갈매기살과 LA 갈비, 점심특선으로 흑돼지구이와 김치찌개 공기밥 등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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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1989년 평일도 129 초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다시 분석해 보고 군대에서 일어난 사망사고가 쉽게 진실 규명을 하기 힘든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건은 완도군 평일도에서 발생했습니다. 평일도에서 나고 자란 세 사람은 같이 군대에 입대를 했습니다. 제대를 앞두고 있던 겨울 밤, 평일도에서는 15발의 총소리와 2번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죽마고우였던 세 친구 중 한 명인 유정우 상병이 분대장과 친구를 총으로 살해 한 뒤 다른 한 친구와 무장 탈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홀로 나타나 자수를 하겠다고 한 유광수 상명 그는 친구인 정우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며 총알과 수류탄 파편을 피해 돌아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유정우 상병은 동료 두 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은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유정우 상병의 가족들은 죄인이라는 낙인 때문에 동생의 죽음에대해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부대원들의 잇따른 증언에 정우 씨 가족들은 중대한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29초소의 총성과 세 친구에게 생긴 비극,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유정우 상병의 시신을 염습한 부대원은 유정우 상병 몸에 총알 같은 것만 박혀 있었고 그것도 마치 자동으로 쏜 것만 같았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유정우 상병의 유족은 작년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에 진정을 넣고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망한 유정우 상병를 염습했던 이들은 모두 시신의 상처가 총구로 보였다고 진술한 것입니다. 또 군의관의 검안보고서에는 슈류탄 파편상과 동시에 총상이 추정된다는 기록이 지재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헌병대 수사는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유광수 상병의 진술에 따라 수류탄 자폭사한 유정우 상병의 단독범행으로 종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헌병대 수사 기록은 많은 사실이 빠져 있었습니다. 현재 총상과 파편상을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은 흐릿해진 사진 몇 장뿐입니다. 유족들은 고심 끝에 유해를 발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0년 만에 드러난 유정우 상병의 두 개고 유해를 두고 무기전문가와 법의학자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수류탄 파편상과 총상으로 의견이 엇갈린 것입니다. 제작진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그날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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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과 그림자 연인]

무조건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상철, 최근 그는 숨겨진 부인이었다는 여인이 나타나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십년이 넘도록 남편의 그림자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제작진에게 한 남성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녹음 파일을 제공했습니다. 녹음 파일에는 대화하는 동안 계속 고함을 지르고 욕과 비난을 하는 것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녀가 건넨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20여 년간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불리고 있는 박상철입니다. 그녀는 박상철의 두 번째 부인이라고 하는 경미 씨로 그녀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박상철에게 폭언에 시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녹음된 파일에는 너네 엄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너 같았으면 벌써 죽여버렸어 이 XX!”라고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박상철의 두 번째 부인이라고 하는 그녀가 털어 놓은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집을 나올 때 폭언과 폭행 때문에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웃들도 큰 소리를 들었거나 경미 씨의 얼굴에 멍 자국이 자주 있던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박상철의 숨겨진 딸 소윤이는 무서워요, 두 얼굴을 가져서...다른 사람한테 잘해주잖아요. 저희 집에서는 화내고 때리고 하니까라는 말을 합니다.

 

 

가수 박상철은 언론 보두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오랜 설득 끝에 박상철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박상철은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일은 두 번째 부인 경미 씨의 거짓말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2007년 당시 돈을 목적으로 팬을 가장해서 접근했고 그 후로 협박 문자 등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부인이 주장하는 박상철의 폭행에 대해서 그는 폭행 또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상철은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은 허언증 환자하고 싸우고 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상철은 2014년 첫 번째 부인과 이혼을 했고 2년 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연관계를 유지해오던 경미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엄마 성을 따르던 소윤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렸습니다. 두 번째 부인은 법적으로 박상철의 부인이 되었지만 두 사람의 갈등이 점점 깊어졌습니다.

 

 

두 번째 부인은 이렇게 결혼 생활이 파국이 된 것은 박상철 씨가 전처와 두 집 살림을 해서 파국에 치달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가수 박상철과 그림자 모녀의 사연을 방송을 통해서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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