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여름방학 정유미 전기밥솥 등갈비김치찜]

1, 등갈비 핏물을 20분 동안 빼준다.

2, 된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간마늘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새우젓 1 큰 술, 소주 1 큰 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 냄비에 양파와 통마늘, 대파 흰부분을 넣고 등갈비를 넣은 다음 물과 후추를 넣고 10분 동안 삶아 준다.

4, 삶은 등갈비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준다.

5, 전기밥솥에 양념에 버무린 등갈비를 넣고 묵은지도 통으로 그대로 넣어 준다.

6, 전기밥솥에 30분 동안 조리하면 완성이다.

[여름방학 정유미 잔치국수]

1, 팬에 육수용 멸치를 넣고 달달 볶다가 육수팩에 넣고 건새우도 육수팩에 넣어 준다.

2, 냄비에 물과 육수팩, 무, 양파, 다시마를 넣고 끓여 잔치국수 육수를 만든다.

3, 당근, 비트, 애호박, 버섯, 양파를 얇게 채 썬 후 기름 약간을 두른 후 볶아 준다.

4, 약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달걀물을 부어 달걀 지단을 만들어 얇게 썰어 준다.

5, 다진부추와 다진 양파, 간장, 고춧가루, 설탕, 참깨, 후추, 매실액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 준다.

7, 그릇에 면을 담은 다음 육수를 붓고 고명을 올려준다.

8, 양념장과 다진김치를 넣어 완성한다.

★ 여름방학 최우식 비리야니 치킨 오징어부추전 유자청 오징어 구이 만들기 레시피 공개

[여름방학 최우식 오징어부추전]

1, 청양고추, 부추, 양파를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2, 건새우를 다져 줍니다.

3, 오징어를 깨끗하게 손질해 길게 잘라 줍니다.

4,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은 다음 부침가루와 물을 넣어 반죽을 한다.

5,팬에 오일을 두르고 반죽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워 준다.

7, 토마토를 넣고 요거트를 넣고 잘 섞어 준다.

8, 국물이 없을 때까지 20분 정도 끓여 준다.

9, 물에 카다본 5개, 클로브 3개, 시나몬스틱 1개, 캐리웨이씨드 3번을 넣어 1시간 동안 약한 불에 끌혀 준다.

10, 육수에 불린 쌀을 넣어 천천히 익혀 준다.

11, 냄비에 절반 정도 쌀을 채워준다.

12, 쌀에 닭을 올려 담아 준다,

13, 남아 있는 쌀 반을 올려 담고 애플민트를 올려 뚜껑을 닫고 7~8분 쪄 준다.

14, 완성된 치킨비리야니는 그릇에 덜어 먹는다.

[여름방학 최우식 유자청 오징어구이]

1, 마늘을 다져 준다.

2, 오징어에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쳐 준다.

3, 유자청이나 청귤청을 준비한다.

청귤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귤을 잘게 썰어 물과 꿀을 넣고 끓여 준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링르 두르고 다진 마늘고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데친 오징어를 넣어 볶아 준다.

5, 팬에 간장 1 큰 술을 넣고 볶아 준다.

6, 그릇에 오징어를 넣고 청귤청을 넣어 버무려 준다.

★ 여름방학 가리비 구이 소스 만들기 레시피 공개

[나 혼자 산다 김민경 차돌박이육전버거 두꺼운 차돌박이 구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는 개그맨 김민경의 NEW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은 두 사람은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세리는 김민경의 이사 선물로 커다른 복분자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본격적인 먹방을 펼칩니다. 차돌박이 먹방에 돌입한 두 사람은 차돌박이이 얇게 썰어서 구워 먹는 것이 아니라 두껍게 썰은 차돌박이를 구워 먹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꺼워 질겨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나 봅니다. 커다란 차돌박이를 자르지 않고 고기 한 점을 그대로 입에 넣어 먹방을 펼입니다.

차돌박이 구이를 뒤로 하고 김민경은 새로운 맛에 도전합니다. 차돌박이 육전으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박세리는 재료를 보자마자 어떤 음식을 만들지 알아차리며 먹방 찰떡궁합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푸짐한 재료를 각자 취향에 맞게 넣고 고소함과 풍미를 더한 “차돌박이 육전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 봅니다.

[나 혼자 산다 김민경 차돌육전버거 차돌구이]

1, 차돌박이에 밀가루를 묻혀 주고 계란물을 입혀 후라이팬에 구워서 차돌박이 육전을 만듭니다.

2, 햄저거 빵에 머스타드 소스를 발라 줍니다.

3, 양상추, 육전을 먹을 만큼 올려 주고 바비큐 소스와 마요네즈를 취향 것 넣어 줍니다.

4, 토마토, 할라피뇨, 양파를 넣고 빵을 올려 마무리 합니다.

★ 나 혼자 산다 김영광 한우 스테이크 수비드제품 진공포장기 토치 제품 기계 시어링 캠핑 토치 구입 방법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영천 할아버지의 순애보]

무더운 날씨에 가마솥에 옥수수를 찌는 정동수 할머니 댁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현관에 있는 나무지팡이입니다. 7자루의 나무지팡이는 재작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직접 나무를 베고 다듬어 아내를 위해 지팡이를 만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지팡이와 함께 할머니의 지난날들을 추억해 봅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영천 3대 소머리곰탕]

무더운 날씨에도 영천시장에는 집집마다 커다란 무쇠 솥을 걸고 24시간 내내 뽀얀 국물ㅇ르 우려내는 곰탕 골목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할머니부터 어머니, 지금의 두 남매까지 3대를 이어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3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소머리 곰탕집은 잡냄새 하나 없이 끓여 내고 있습니다. 배우 김영철은 영천에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이 그대로 스며 있는 소머리곰탕을 먹어 봅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영천 들밥 한 상]

배우 김영철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빨랫줄에 바가지를 말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드리고 싶은 조정숙 어머니는 직접 텃밭에서 키운 재료들을 따다가 담백하게 볶아낸 들밥 한 상을 차려냅니다. 일을 하다 배고픔에 바가지까지 박박 긁어 먹었던 새참을 생각하며 배우 김영철은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들밥 한 상을 맛봅니다.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충주 사과팝콘 마을 긴들마을 체험 장소 활옥 동굴 카약 체험장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충주 사과팝콘 마을 긴들마을 체험 장소 활옥 동굴 카약 체험장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충주 사과 팝콘 마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이번 주는 충북 충주를 찾아 갑니다. 충주는 아름다운 산세와 강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서정적인 도시입니다. 오늘

dodo1004lov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