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0/0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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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간장 메밀국수]

■ 주재로- 메밀면 180g, 무 50g

■ 양념재료- 고춧가루 1 큰 훌, 진간장 1/2 큰 술, 들기름 4 큰 술

■ 토핑재료- 김가루 10g, 간 무 6 큰 술, 잔멸치 20g

 

■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메밀면 180f을 4분 동안 삶아 준다.

2, 강판에 무 50g을 갈아 준다.

3, 메밀면을 찬물에 헹궈 준다.

4, 메밀면에 들기름 4 큰 술, 진간장 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을 섞어 줍니다.

5, 메밀면 위에 잔멸치 20g, 간 무, 김가루 10g을 올려 줍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된장 메밀국수]

■ 주재료- 메밀면 180g, 심배체 굴 3개

■ 국물재료- 물 2 1/2 컵, 다진 생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매실청 3 큰 술, 소금 약간, 된장 3 큰 술, 묵은지 30g,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

 

■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 2 1/2 컵, 다진 생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매실청 3 큰 술, 소금 약간, 매실청 3 큰 술, 소금 약간을 넣고 끓인다.

2, 국물에 메밀면 180g을 2분 동안 삶아 준다.

3, 샘배체 굴 3 마리의 껍질을 분리하고 찬물에 헹궈 준다.

4, 메밀면 위에 삼배체 굴을 올려 준다.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최요비 비빔칼국수 해물칼국수 김도윤 셰프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공개

 

ebs 최고의 요리비결 최요비 비빔칼국수 해물칼국수 김도윤 셰프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공개

[최고의 요리비결- 비빔칼국수] ■ 주재료- 다진 닭고기 200g, 진간장 10 큰 술, 청주 10 큰 술, 맛술 10 큰 술, 물 10 큰 술, 칼국수 면 180g. ■ 양념재료-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설탕 9 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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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직접 만든 식당- 연잎밥 정식]

충남 부여는 연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연꽃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부여를 방문하면 "연"을 이용해서 연잎밥 정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곳은 <연꽃이야기>입니다. 부여에는 오늘 소개하는 <연꽃이야기>말고도 상당히 다양한 연요리 전문점들이 많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연꽃이야기>는 궁남지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식당이 마치 버섯처럼 생겨서 더욱 특색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보자마자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만약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뭘 먹을지 고민을 하지 말고 오늘 소개하는 <연꽃이야기>를 방문하면 부여의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연꽃이야기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2

041-833-3336/ 월요일 휴무

 

 

이곳을 방문한 어떤 사람들은 음식 맛을 보러 갔다가 식당 건물에 먼저 반하고 말았다고 할 정도로 식당은 주변 경관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지금처럼 날씨가 화창한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이 바로 부여의 <연꽃이야기>입니다. 식당 앞에 넓은 잔디밭과 함께 넓게 펼쳐진 연꽃밭이 있습니다. 이곳 연꽃팥에서 나오는 연잎을 이용해서 맛도 건강에도 좋은 연잎밥 정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잎밥 정식은 1인 20000원에 먹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다양한 맛의 돈가스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잎밥 정식에는 메인 요리인 오리고기 훈제와 연근을 기본으로 하는 당귀, 영양부추, 쌈추 등 다양한 재료들이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반찬들도 보약으로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반찬들을 제공하고 있어 제대로 된 보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연꽃이야기>가 좋은 이유는 맛좋고 몸에도 좋은 연잎밥 정식을 맛있게 먹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 궁남지를 산책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좋은 날씨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 생생정보통 안성 대왕소갈비찜 해물대왕소갈비찜 해물대왕갈비탕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갈비찜 식당 맛집 장수왕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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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부엌- 대왕소갈비찜] 경기도 안성에는 지금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장수왕갈비탕>에 “대왕소갈비찜”입니다. 가을이 되면서 밤낮 일교차가 크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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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부엌- 대왕소갈비찜]

경기도 안성에는 지금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장수왕갈비탕>에 “대왕소갈비찜”입니다. 가을이 되면서 밤낮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요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력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맛이 별로라면 먹기 싫어 오히려 먹지 않는 것만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대왕소갈비찜”입니다. <장수왕갈비탕>은 오늘 소개하는 “대왕소갈비찜” 외에 갈비탕의 신세계로 불리고 있는 “해물대왕갈비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뜨끈한 국물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대왕소갈비찜”보다는 “헤물대왕갈비탕”을 추천합니다. 소주 한 잔 하실 분들은 “대왕소갈비찜”이 좋을 듯합니다.

 

■ 장수왕갈비탕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동대로 7789

031-672-1977/ 수요일 휴무

 

 

해물대왕갈비탕에는 전복을 비롯해서 낙지와 다양한 채소 등이 들어가고 여기에 커다란 갈비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해물대왕갈비탕의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쌀쌀해진 저녁에 아주 좋은 메뉴가 됩니다. 식당을 방문해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대왕소갈비찜”이나 “해물대왕갈비탕”에 들어가는 갈비가 진짜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갈비의 깊은 맛과 함께 해물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국물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물대왕갈비탕에는 무려 10개 정도의 갈빗대가 들어갑니다, 물론 갈빗대의 크기에 따라서 약간의 개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갈비탕에 들어가는 갈비들은 약간 질긴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곳 갈빗대에 붙어 있는 살들은 야들야들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갈비와 해물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 보양식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부드러운 갈비맛을 위해서 3차례라 갈비를 삶아 내고 있습니다.

 

대왕소갈비찜에는 커다란 왕갈빗대와 함께 낙지와 전복, 단호박 등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 저녁 시간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갈빗대는 사장님이 직접 정성으로 갈빗대의 기름기를 모두 제거하고 2년 동안 숙성한 애기사과 등으로 만든 특급양념장에 삶아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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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파괴WHY- 1++ 한우국밥] 부산 연산동에 있는 <한분>이라는 식당에서는 1++ 한우국밥을 단돈 5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 이름이 <한분>인 것은 이곳이 한식과 분식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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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새마을운동 혼분식장려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역사 저널 “그날”>에서는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라는 가사가 지금도 생각나게 하는 새마을운동 노래의 가사입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40대 중반 이후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오늘 방송하는 “역사 저널 그날”에서는 1970년대 농촌 환경 개선과 농촌 소득 증가를 위해서 박정희 정부가 추진한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나라들이 따라 하는 사업입니다.

“농촌 혁명”이라고까지 불리며 초가지붕을 개량하고 마을길을 넓히고 마을회관을 건설하며 농촌의 모습을 탈바꿈 시킨 새마을운동의 명과 암을 방송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신병주 교수는 새마을운동을 하며 초등학교 때 일기와 우표를 수집했던 것을 함께 공개합니다. 그리고 새마을운동이 적극 추진된 1970년대 “혼분식 장려운동”과 당시 국민 캠페인 노래하고 할 수 있는 “잘 살아 보세” 가사를 3절까지 분석해 봅니다.

 

 

<혼분식 장려운동>

혼,분식장려운동이라는 것은 박정희 정부 시절 먹고 살기 힘들었을 시대 배경에 식생활 개선 운동을 하기 위해서 추진했던 것이 수입하고 있는 쌀의 소비를 줄여 외화를 절약하고 만성적인 식량 부족 문제를 미국의 밀가루 원조와 보리 소비 촉진으로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실시한 운동입니다. 1950년대부터 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1976년까지 시행된 전 국민동원운동입니다.

 

가정에서는 2일 1식 분식을 먹고 공공기관의 구내식당 등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게 했습니다. 모든 음식판매업소에서는 25% 보리쌀이나 면류를 혼합해서 판매를 하고 매주 수, 목요일 11시~17시까지 쌀을 재료로 한 음식을 판매하지 못했고 관공서, 국영기업체에서는 쌀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 판매를 금지 시켰습니다.

19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강력하게 추진 되었고 공업화와 수출경제의 구호 아래 농촌은 갈수록 살기 나빠졌습니다. 극심한 가난과 소외감으로 농민들은 점점 불만이 쌓여갔고 결국에는 박정희 정부에 대한 불신까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농촌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특단의 대책으로 새마을 운동이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새마을운동은 농촌 극복 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정신으로 새마을운동을 전국에 농민들에게 전파 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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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프로레슬러- 19세 이장우 군]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의 계보를 이어갈 신예가 등장했습니다. 제천의 한 체육관에는 복면을 쓰고 링 위를 날아다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링 위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19살 최연소 프로레슬러 이장우 군입니다. 장우 군은 다른 선수들에게 비해서 상당히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첩한 운동 신경과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자신만의 주특기를 살려 링 위를 평정했습니다.

 

특히 장우 군은 스원턴밤, 스플래시, 토르니조 등 날아서 공격하는 공중 기술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인 신체 조건에도 매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17살에 최연소 프로레슬러가 되었습니다.

 

장우 군이 프로레슬러가 된 이유는 9살 때 우연히 봤단 프로레슬링 경기가 마치 영화에서 주인공 같이 느껴져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프로레슬링을 하기 위해서 학교 성적까지 올리며 부모님을 설득했고 제천에서 평택에 있는 체육관까지 왕복 6시간을 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을 정도로 프로레슬링에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뇌위축증 보디빌더]

자신이 앓고 있는 소뇌위축증 장애를 투지 하나로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주인공 오영복 씨는 “걸어 다니는 인간승리”로 불리며 2019년 보디빌더 우승자라는 명성과 다르게 1kg의 가벼운 덤벨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1kg의 가벼운 덤벨이지만 조금씩 몸이 휘청거리고 말도 어눌한 모습이 소뇌위축증 증상을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소뇌위축증이라는 질환은 소뇌가 우축되면서 운동 신경을 망가뜨리며 발성과 호흡이 어려워지는 희귀성 난치병입니다. 배우의 꿈을 꾸면서 “꽃보다 남자”에서 배우 이민호 씨의 대역까지 했었지만 5년 시야가 흐려지고 몸이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부족이라 생각을 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이미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앓고 있는 병으로 가족력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 진단은 어머니와 여동생과 같은 소뇌위축증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뇌위축증으로 균형을 잡기 힘든 영복 씨의 운동법은 고정식 기구를 이용하는 트레이닝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주인공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바로 보디빌더 대회 선배이자 아내 장미 씨입니다. 운동에서 조언하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부부.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영복 씨와 다시 한 번 커플로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아내. 매일 흔들리는 몸을 꼭 붙들고 있는 영복 씨의 인간승리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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