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0/07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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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양평 패러글라이딩 장소 어디]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이찬원 이렇게 6명이 함께 처음으로 MT를 떠납니다. 톱6 멤버들은 MT에서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게 됩니다. 트롯맨 F4와 정동원과 김희재는 함께 MT를 간다는 소식에 마치 소풍을 가는 아이들처럼 기뻐했습니다. MT장에서도 쉬는 시간 없이 돌아다니며 진정한 MT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MT 장소에 도착하자마나 요리 실력을 이미 검증 받은 “찬또 요리사”를 주축으로 맛있게 라면을 끓여 먹어 봅니다. 아마도 방송을 보고 늦은 시간에 라면을 끓이고 싶은 욕망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꾹 잘 참으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라면을 먹은 멤버들은 생애 최초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합니다. 특히 임영웅은 처음 해보는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산 정상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는 너무 떨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늘로 날아오른 임영웅은 아룸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릅니다. 영탁은 너무나 신나는 기분을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고 정민호와 정동원은 ”트너“를 듀엣으로 부르며 여유롭게 양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껴 봅니다.

 

하지만 이찬원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는 도중에도 불한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멤버들은 서류를 작성할 때도 이찬원은 “나는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안 쓸래”라고 말하며 끝까지 겁먹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롯맨들이 패러글라이당을 하기 위해서 찾은 곳은 양평에 있는 <양평레퍼글라이딩파크>는 곳입니다. 방송 전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하기 바랍니다.

 

■ 양평패러글라이딩파크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동막길 49

010-4539-2681

영업시간: 9시~19시

가격: 페러글라이딩 체험비행 –커플 :150,000원/ 상승비행 170,000원/ 스페셜 200,000원/ 이벤트 200,000원

 

★ 뽕숭아학당 담력 훈련장 산속 폐건물 포천 가을 소풍 촬영장소 위치 소유 유빈 유아 영탁 애니메이션 ost 참가 20회 촬영지 공개

 

뽕숭아학당 담력 훈련장 산속 폐건물 포천 가을 소풍 촬영장소 위치 소유 유빈 유아 영탁 애니��

[뽕숭아학당 가을소풍 촬영장소] <뽕숭아학당>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담력 훈련에 나섭니다. 오늘 방송하는 20회는 “어듀 썸머 납량 특집‘으로 방송을 하는데 트롯맨 F4는 4인 4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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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리부트 문세윤 닭발집 위치 연락처]

tvn에서 방송하는 <롤러코스터 리부트>에는 문세윤, 양세판, 정신혜, 송우진, 정가은, 성병숙이 출연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인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모두의 탐국생활”, “슬기로운 야식생활”, “육아공화국”, “가족의 초상” 이렇게 5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탐구생활”에서는 양세찬, 정신혜가 출연해 자취생으로 변신합니다.양세찬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취생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빨래와 설거지 등 집안에 수북하게 쌓아 놓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완벽한 자취생의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정신혜는 배달 어플로 주문을 하며 SNS를 보며 친구들의 일상을 부러워 하는 연기를 선보이고 “슬기로운 야식생활”에서는 회사 생활에 지쳐 있는 문세윤이 애식으로 닭발을 먹으며 힐링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닭발의 매운맛을 표현하기 위해 춤을 추기도 했다. 특히 닭발의 매운 맛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춤까지 추게 만드는 닭발 맛에 빠졌습니다.

 

문제는 밤늦은 시간에 방송하는데 이날 뮨세윤이 닭발을 너무나 맛있게 먹어 많은 사람들이 그 늦은 시간에 닭발을 주문하게 만든 것입니다. 저도 닭발에 소주 한 잔 하고 자고 말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제의 닭발집인 문세윤이 먹었던 닭발집에 위치를 공개합니다. 첫방송한 <롤러코스터 리부트>가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힐링이 될 수 있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 쌍대포소금구이 본점

서울 용산구 청파로 291

02-707-1380/ 영업시간: 00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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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탄생- 연 매출 21억 굴림만두전골 vs 연 매출 8억 해물감자탕]

날씨가 점점 서늘해 지면서 국물 요리가 더욱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도 국물요리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음식점들입니다. 인천 남동구에는 이색적인 국물 맛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이곳에 메뉴는 바로 감자탕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감자탕이지만 이곳은 뭔가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감자탕인줄 알고 찾아간 사람들은 감자탕에 낙지와 꽃게, 새우 등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감자탕 집인지 아니면 해물탕 집인지 헷갈릴 정도의 비주얼을 볼 수 있습니다.

 

■ 본가설렁탕감자탕

인천 남동구 하촌로 57

032-466-7080

 

 

이곳 감자탕의 정체는 싱싱한 해산물이 수북하게 들어간 “해물감자탕”입니다. 해산물에서 나오는 바다향과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육향이 만나 최고의 국물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육지의 이색 조합으로 뜨끈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물감자탕은 해물이 들어갔지만 맛이 비리지 않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만의 비법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16시간 동안 끓여낸 진한 사골 육수도 이곳에 비법 중에 한가지입니다.

 

두 번째 소개하는 국물요리는 겨울이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입맛을 자극하는 뜨끈뜨끈한 만두전골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우리가 흔하게 보던 그런 평범한 만두가 아닙니다. 이곳에서 만두전골에 사용하는 만두는 만두피가 없이 만두소를 굴려서 만든 굴림만두를 이용해서 만든 “굴림만두전골”입니다.

 

■ 본가만두전골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11번길 33

031-483-0201

 

굴림만두는 재료 손질부터 고기소까지 직접 만들어 한 번 맛보면 누구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잡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굴림만두전골은 콩을 사용해 돼지의 누린내를 완벽하게 잡아내고 있습니다. 콩을 갈아 넣어 누린내는 잡고 고소한 맛을 더욱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굴림만두전골 오늘 저녁 메뉴로는 어떨까요?

 

 생방송 오늘저녁 물갈비 성북동 단호박범벅 정읍 태추단감 안동 꾸러미 농작물 역삼동 물고기집

 

생방송 오늘저녁 물갈비 성북동 단호박범벅 정읍 태추단감 안동 꾸러미 농작물 역삼동 물고기집

[밥 먹고 차 마시고- 물갈비] 강남 역삼동에 있는 <물고기집>은 물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 이름이 <물고기집>이라고 해서 회나 매운탕 등을 파는 식당인지 알고 있는 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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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권영익 나는 산에 살기로 했다]

해발 900미터 산 정상에는 우뚝 솟아 있는 바위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바위의 수직 경사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인 자연인 권영익(47) 씨입니다. 지금 고요하게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그는 산으로 오기 전짜기 매일 공포스러운 폭발음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이제 47살로 산생활 5년 차인 자연인 권영익 씨가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연인이 어렸을 때 살았던 고향은 댐이 만들어지면서 수몰 지구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중학생 때 도시로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시골 아이라는 따로림도 이겨내고 도시에서 대학까지 진학했습니다. 순탄하지 않았던 학창 시절에 즐거움을 줬던 것은 바로 과학이었습니다. 관심 분야였던 과학으로 화학 공학과에 진학을 하고 자연스럽게 화약을 다루는 “발파 전문가”가 되어 전국의 터널을 뚫고 다녔습니다.

 

 

일찍 관리 책임자에 올라 산을 누볐던 자연인은 산에서 많은 생활을 했던 것도 잠시 매일 거대한 폭발음과 싸우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엄청난 폭발음을 들어가며 점점 청력일 잃었고 옆에 잇던 동려가 죽어가는 것을 봐야 했습니다. 그렇게 거친 일터에서 쌓였던 아픔은 이른 나이에 그를 평화로운 자신만의 산으로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자연에서 나고 자란 직장생활도 산에서 했던 자연인의 생활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그냥 평범한 비닐하우스처럼 보이지만 들어가면 반전이 있습니다. 낙엽송과 황토로 지은 2층집과 수영장처럼 생긴 커다란 돌 연못에 직접 돌을 깨서 만든 토굴도 있습니다.

 

비목나무 향을 살려 압력밥솥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자생하는 노각나무 잎을 가마솥에서 덖어내 차로 우려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산에서 있는 그대로의 삶을 즐기며 살고 있는 자연인 권영익 씨를 만나 봅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종철 이제 치유의 숲에 산다 공황장애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종철 이제 치유의 숲에 산다 공황장애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종철 이제 치유의 숲에 산다 공황장애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주인공인 자연인 김종철 씨는 6년째 산중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인은 날카로운 긴 창과 무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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