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0/15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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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4부, 더불어 행복

경북 영주의 한 시골마을은 조금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14가구가 전부인 마을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해서 스스로 도시를 떠나 이곳 영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이름 대신 호수를 부르며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가족보다 더 끈끈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을 여자들이 3호 집에 모였습니다. 지금 제철인 오미자청을 함께 담그기 위해서입니다. 빨갛게 익은 7호 집 친정아버지 표 오미자를 함께 씻고 말려 설탕을 넣는 사이 1호 집 남자와 8호 집 남자는 마을 민박 카페를 짓기에 바쁩니다. 오순도순 모여 살며 삶의 진정한 행복을 만끽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한국기행- 설면서 한 반은] 5부, 내 인생의 보물

충주 수안보면에 살고 있는 임병문, 박영규 부부는 지금 제철인 향취(삼잎국화)를 캐기 바쁩니다. 무려 6만 평이 넘는 산나물 밭에서 계절마다 달리는 나물을 캐서 뒷마당에 있는 샘에서 씻고 말려 놓은 산나물 장독대는 부부의 보물 1호입니다. 산나물이 좋아 10년 전 아내아 먼저 이곳으로 귀촌을 하고 지금은 남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산나물을 알리기 위해서 최근에는 유튜브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약간 어설프지만 산나물에 대한 애정과 지식은 베테랑 수준입니다. 오늘은 산나물로 만든 김밥과 케이크를 선보입니다. 산나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부부를 만나 봅니다.

 

 

 

충남 논산에는 1931년 지어져 100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오고 있는 양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3대째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동중 씨는 모두 꿈을 가지고 도시로 떠날 때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장남은 아니지만 가업을 잇는 것이 값진 인생이라 생각했던 그는 무려 40년 동안 전통 막걸리 양조법을 그대로 지키며 막걸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뒤뜰에는 무려 100년 된 술 항아리와 막걸리 압축기에 누룩 틀 등 마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오늘 새로 막걸리를 빚는 날, 금방 걸러낸 막걸리에 100년 된 철판에 부친 빈대떡을 함께 하면 막걸리를 만드느라 힘들었던 피곤함도 금방 사라지고 맙니다. 평생 막걸리와 함께 살아오고 있는 이동중 씨의 막걸리 인생을 함께 합니다.

■ 3대 100년 양조장(이동중)- 양촌양조

충남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665번길 14-9

041-741-2011

 

★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지리산 오도재 곽중식 토굴집 청도 박성흥 김정애 부부 토종달 방목 닭 800마리 표고버섯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지리산 오도재 곽중식 토굴집 청도 박성흥 김정애 부부 토종달 방목 ��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1부, 내 멋대로 삽니다. 경북 청도에는 6년 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박성흥, 김정애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나이 50세가 되면서 원하는 대로 살겠다고 다짐했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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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나는 이 집의 며느리를 그만둡니다]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시어머니 집에 함께 살면서 무려 2년 동안 대화 한 번 하지 않은 고부를 소개합니다. 결혼 18녀녀 차인 태국 며느리 김미나 씨는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태국 며느리 김미나 씨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은 태국 상무부 공식 인징 마트인 “타이 셀렉트”를 받은 곳으로 태국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잘나가는 미나 시지만 집에서는 집에서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며느리를 보고 있는 시어머니 박복이 씨는 며느리 대문에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매일 부부의 싸움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집이 너무 불편해 새벽마다 농장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고부는 시어머니의 고향인 영주로 여행을 함께 떠나 봅니다.

 

■ 얌미타이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31길 43 1층

02-790-0371

 

 

 

며느리 미나 씨는 잘생긴 남편에 한 눈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부부는 함께 여행사업을 시작했고 미나 씨는 태국의 유명 한국 여행 가이드로 알려졌습니다. 미나 씨는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시댁 식구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태국에 다녀온 2년 전부터 방문을 걸어 잠근 채 방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박복이 여사는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부모 밑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17살에 동갑인 남편을 만나 자동차 설비 공장과 연탄 공장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지만 사기를 당해 아흡명의 자식과 시부모, 시누이까지 모두 15명과 함께 서울로 이사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박복이 여사는 시부모님을 부양하고 아홉 자식을 모두 결혼시켰습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지금도 박복이 여사는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출근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야기를 나눔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와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고부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시어머니의 고향인 영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시어머니의 친구를 만나 시어머니가 살아온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과연 이번 영주 여행에서 고부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다문화 고부 열전 상봉동 국밥집 묵은지 육회비빔밥 육사시미 육회 맛집 시어머니 대박집 함평국밥 우거지국밥 식당 위치 며느리 캄보디아 정혜인 정성희

 

다문화 고부 열전 상봉동 국밥집 묵은지 육회비빔밥 육사시미 육회 맛집 시어머니 대박집 함평��

[다문화 고부 열전- 며느리 앞에서면 좌불안석 시어머니] 경기도 남양주에는 결혼 7년 차 캄보디아 며느리 정혜인(31) 씨와 상봉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시어머니 정성희(61) 씨가 있습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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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신- 묵은지만두전골]

 

경기도 양주에 있는 <묵은지찜연구소>에서는 요즘 “묵은지만두전골”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따뜻한 국물 요리가 땡길 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곳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묵은지만두전골에 사용하는 김치는 2년 동안 푹 삭힌 묵은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이곳은 묵은지만두전골로 연 매출 5억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페셜한 묵은지 만두 비주얼에 있습니다. 이곳은 묵은지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만두가 아닙니다.

 

■ 묵은지찜연구소

경기도 양주시 율정로 139번길 17

031-868-6260

 

 

 

묵은지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는 만두피가 없는 만두로 우선 묵은지를 한 장 크게 펼치고 나서 그 안에 고기를 듬뿍 넣은 만두소를 넣고 돌돌 말아 만들어 내는데 묵은지가 만두피 역할을 하고 있는 묵은지 만두를 만들어 전골에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묵은지 만두피로 만든 묵은지 만두를 일단 한번 찜기에서 쪄내고 전골냄비에 넣어 묵은지와 함께 한번 더 끓여 내면 묵은지만두전골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묵은지찜연구소>에서는 매년 15000포기의 김장을 해서 김치저장고에 저장을 해 두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배추값이 비싸 김치를 해서 먹기 힘들 시기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진정한 묵은지만두로 만들어 낸 묵은지만두전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묵은지만두전골과 함께 등갈비묵은지찜, 고등어묵은지찜. 홍어삼합, 소갈비, 삼겹살 등도 맛있게 먹을 수있습니다. 혼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묵은지찌개, 묵은지고등어뚝배기, 묵은지 보쌈 정식 등도 판매하고 있어 부담없이 방문을 해도 좋은 곳입니다.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푸짐하지는 않지만 묵은지 음식과 함께 먹기에는 충분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굴림만두전골 해물감자탕 연 매출 21억 인천 만두전골 8억 시흥 감자탕 식당 맛집 대박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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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탄생- 연 매출 21억 굴림만두전골 vs 연 매출 8억 해물감자탕] 날씨가 점점 서늘해 지면서 국물 요리가 더욱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도 국물요리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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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무안 연요리 장옥금 연근순대 백련잎 영양찜 김형식 아버지 위한 보약 밥상]

전남 무안은 바다에는 검은 갯벌이 있고 땅에는 붉은 황토가 있는 곳으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갯벌과 비옥한 황토로 다양한 식재료가 나는 곳입니다. 넓은 황토에서 자란 양파를 그릇삼아 갯벌에서 잡은 세발낙지와 각동 해산물을 넣어 양파찜을 만들고 땅속에 영양분을 그대로 먹고 자란 고구마의 끝순으로 만든 끝순지에 소고기와 낙지를 버무린 육회낙지무침까지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푸짐하게 차려진 무안의 밥상을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 연 요리 전문가 장옥금]

무안 동남부 일로읍에는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한 농부의 길몽이 지금의 백련지의 시초가 되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전설 속의 주인공이 바로 장옥금 씨의 시아버지입니다. 장옥금 씨는 시아버지의 연 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아 지금은 연 요리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연 요리를 만들어 봅니다. 연 요리를 만들다 보면 지난 시아버지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연근, 연잎, 연자육, 밤 등을 듬뿍 넣어 시아버지가 좋아하던 백설기를 만들어 봅니다. 연근을 좋아 하던 시아버지에게 연근 순대를 맛보여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멥쌀과 꽃일으로 연근 속을 가득 채워 만든 연근순대를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해산물에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백련잎 영양찜부터 연근 들깨탕까지 시어버지의 정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연근 요리 한 상을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부모님을 위한 보약 밥상]

건축 공부를 하던 김형식 씨는 아버지에게 갑작스럽게 발생한 뇌경색으로 건축 공부를 그만두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10년 전 아버지의 뇌경색으로 가족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고 혼자 슬픔을 참았고 김형식 씨는 아픈 어버지를 위해서 건강헤 좋은 보약 밥상을 만들었습니다. 재활 온둥을 열심히 한 덕에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김형식 씨는 아버지의 몸 상태를 살피며 아버지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좋아 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낙지를 데치고 육히와 함께 버무려 육회낙지무침을 만듭니다.

보양식에 빠질 수 없는 전골에는 소의 뼈를 고아 진한 국물을 내고 치마살과 낙지를 넣어 전골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소 힘줄을 넣은 두부조림과 자투리 고기를 이용해서 강된장까지 만들어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을 밥상에 담아 봅니다.

 

★ 한국인의 밥상 미조항 갈치 적량마을 갈치 부부 갈치고사리조림 하동포구 참숭어 가두리양식장 참숭어회 참숭어미역국 참숭어통튀김

 

한국인의 밥상 미조항 갈치 적량마을 갈치 부부 갈치고사리조림 하동포구 참숭어 가두리양식장

[적량마을 갈치 부부, 미조항 갈치] 남해군에 자랑거리 중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한 가지는 바로 미조항 갈치입니다. 남해군에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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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무안 해수농법 고구마 김현희 친환경 고구마밭 양파찜 김미경 동죽낙지탕]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 선생님이 찾아간 전남 무안은 비옥한 땅속에서 자란 다양한 작물들이 있는 곳입니다. 황토고구마와 양파, 갯벌에는 낙지, 식용해파리까지 명품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무안입니다. 평화로운 가을 하늘 아래, 검고 붉은 땅 위에 무안 사람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힘든 시절을 이겨냈습니다. 세월을 품은 땅에서 배운 지혜의 손맛으로 만들어 낸 푸짐한 밥상을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 양파찜 김미경 동죽낙지탕 양파김치]

무안 해제면 창매리는 지금 세발낙지잡이가 한창입니다. 이곳으로 시집온 김미경 씨는 지금도 갯벌 속에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이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시집와 모든 것이 낯설었던 그녀를 마음으로 안아준 것은 바로 두 명의 시누이였습니다.

이런 시누이들이 고마워 미경 씨도 시누이들을 챙기느라 바쁩니다. 세 사람이 함께 대롱(동죽)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필요한 재료를 알아서 챙겨와 음식을 만들 정도로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큰 시누이가 만든 양파찜을 먹는 날입니다. 양파찜은 양파를 그릇처럼 사용해 낙지와 각종 해산물을 볶아 너허고 양파 뚜껑을 닫아 찌는 음식입니다. 양파찜과 함께 동죽과 낙지를 넣어 동죽낙지탕을 끓여 냅니다. 동죽낙지탕은 양념을 거의 하지 않아 동죽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국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수식용해파리 물회와 연꽃 모양으로 만든 양파김치까지 시누이와 올케가 만들어 낸 밥상을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 해수 농법 친환경 고구마]

무안 현경면 용정리에는 고구마와 사랑에 빠진 가족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닷물을 길어 고구마밭에 뿌리는 해수 농법으로 고구마를 키우고 있는 곳으로 지금 친한경 제철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깨끗한 바닷물과 함께 이곳에 고구마 맛을 더욱 좋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안의 황토입니다.

 

붉은 황토의 맨발로 밟는 촉감이 좋아 남편의 고향인 무안으로 돌아와 고구마 매력에 흠뻑 빠진 김현희 씨는 고구마가 자식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지난해 며느리가 들어와 함께 고구마 밥상을 만드는데 재미를 붙였습니다.

 

■ 해야농장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359-37

061-454-8156

 

김현희 씨는 “고구마 엄마”라고 별명이 있습니다. 별명답게 만드는 음식마다 고구마를 넣고 있습니다. 그중 최고로 맛있는 “삼색고구마 돼지갈비찜”은 설탕을 넣지 않고 단맛을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자색고구마를 넣어 내공 있습니다. 밭에서 일하며 먹기 위해서 만든 자색고구마 단술과 고구마 이파리부터 뿌리까지 모든 부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끝까지 음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의 밥상 삼천포 쥐치포 쥐포 사천 갯장어 샤브뱌브 신기봉 갯장어회 갯장어숯불양념구이 쥐치 가공 공장 쥐치회 쥐치알포 쥐치포석쇠구이 쥐치매운탕 택배 구입 문의

 

한국인의 밥상 삼천포 쥐치포 쥐포 사천 갯장어 샤브뱌브 신기봉 갯장어회 갯장어숯불양념구이

[진수만의 힘 사천 갯장어] 경남 사천은 모래바닥과 암초가 많은 바다 지형 특성상 갯장어가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갯장어는 겨울에는 제주도 남쪽 해역에 있다가 봄이 되면 남해와 서해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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