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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주는 민박집- 박달대게 먹으면 서비스가 줄줄이 방콕 민박]

울산에는 최고급 요리와 함께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약은 비싼 가격으로 쉽게 먹어 보지 못하는 고급요리인 대게를 푸짐하게 먹고 숙박도까지 1석 2조 민박집을 소개합니다. 울산 강동 몽돌해변 앞에 있는 <울산 털보대게>라는 곳으로 전망 좋은 대게 맛집입니다.

대게 중에서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박달대게만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박달대게는 우선 크기가 10cm이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 살이 90% 이상 찬 대게를 박달대게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을 피해야 하는 시기에 이곳은 방콕으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 울산 털보대게

울산 북구 정자1길 83

052-281-4334

대게 된장찌개는 단순하게 대게를 넣어 끓여 낸 것이 아니라 육수를 진하게 끓이고 대게 내장까지 넣어서 구수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제철 맞은 전어는 그릴에 구워 기름을 빼고 담백함을 더욱 올려주고 아침 한 상에 동해가 그대로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을 제철 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박달대게와 함께 숙박도 할 수 있는 <울산 털보대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털보대게>는 총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대게와 비롯해서 다양한 횟감들이 있는 수족관이 있고 2층에는 손님들이 푸른 동해바다를 보며 대게와 회를 먹을 수 있는 자리가 그리고 3층에는 이곳에서 대게나 회를 먹은 사람들에게 단돈 30000원에 숙식을 할 수 있는 민박집이 있습니다. 1박2일 맛있는 박달대게와 함께 숙식을 할 수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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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닭볶음]

■ 재료- 꽈리고추, 대파, 홍고추, 닭고기, 식용유, 통마늘, 진간장, 노두유, 간마늘, 후춧가루, 물

■ 만드는 법

1, 꽈리고추의 꼭지를 떼고 손질해 준비한다.

2, 달군 프라이팬이나 웍에 적당하게 식용유를 넣어 준다.

3, 대파와 홍고추, 통마늘을 넣고 기름을 내듯이 볶아 준다.

4, 깨끗하게 손질한 닭고기를 볶아 준다.

-노릇노릇할 때까지 충분하게 볶아 줘야 한다.

5, 닭고기가 익으면 황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코팅해 준다.

6, 불향과 맛이 더욱 좋게 하기 위해서 팬 가장자리에 넣고 볶아 준다.

7, 노두유를 넣어 볶아 준다.

8, 간 마늘과 후춧가루, 물을 조금 넣어 한 번 더 볶아 준다.

9, 맛있게 볶아진 닭볶음 위에 꽈리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아 완성 한다.

[초간단 전자레인지 꽈리고추찜]

■ 재료- 꽈리고추, 당근, 양파, 대파, 다진 돼지고기,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깨, 설텅, 참기름, 진간장

■ 만드는 법

1, 꽈리고추의 꼭지를 떼고 먹지 좋은 크기로 손질 한다.

2, 꽈리고추를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는다.

3, 양파와 당근, 파를 채 썰어 모두 볼에 담는다.

4,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돼지고기, 설탕, 참기름, 참깨, 진간장을 볼에 넣고 잘 섞어 준다.

5, 꽈리고추를 넣어 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양념장을 올리고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동안 돌린다.

6, 초간단 전자레인지 꽈리고추찜 완성.

 

[꽈리고추 짜박이]

■ 재료- 꽈리고추, 새우젓, 마늘, 쌀뜨물, 파, 들기름

■ 만드는 법

1, 꽈리고추 꼭지를 떼고 2~3등분 해준다.

2, 마늘을 편 썰어 준비한다

3, 파를 송송 썰어 준다.

4, 냄비에 편마늘을 넣고 쌀뜨물을 넣어 준다. 이때 쌀뜨물이 없으면 물로 해도 좋다.

5, 편마늘, 쌀뜨물, 새우젓을 냄비에 넣고 중불로 끓인다.

6, 끓는 냄비에 손질한 파와 꽈리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완성한다.

 

[꽈리고추무침]

■ 재료- 꽈리고추,물, 밀가루

■ 양념장 재료- 간장, 대파, 설탕, 간마늘, 깨, 고춧가루, 참기름

■ 만드는 법

1, 꽈리고추 꼭지를 제거하고 물과 밀가루를 넣어 무쳐 준다

2, 찜기에 면보를 깔고 버무린 꽈리고추를 올린 다음 찐기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찜기에 올려 5분 정도 쪄 준다.

3,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어 준다.

4, 찜기에 쪄낸 꽈리고추에 양념장을 잘 섞어 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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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커피 디저트 코스 카페 중화요리코스 스토리텔링 중식당 다 된다 식당 진짜 가짜]

<식스센스>에서는 “세상에 이런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식당이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서 소개 되었는지 함께 보면 1, 말만 하면 다 들어준다는 “다 된다 식당”과 2 변사의 이야기를 듣는 중화 코스요리. 3,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고품격 특선 요리 중에서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이었습니다.

오늘 멤버들과 함께 한 게스트는 배우 김영광이었습니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뭐든지 만들어 주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며느리와 함께 일한다며 어려운 것만 없으면 해달라는 건 다 해준다. 재래 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 재료를 구하기 쉬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은 음식 가격은 재료에 따라 랄라지지만 거의 7000원에서 판매되고 잔치국수, 스파게티, 돈까스를 만들어 보입니다. 또한 사장님이 추석을 앞두고 있어 가게 문을 안 열어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김치볶음밥, 제육볶음, 라면, 김치전을 주문했습니다. 멤버들은 음식을 먹어보고 너무 맵고 짜다고 하고 김치밥이 각각 달라 사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깨끗하고 모던한 칵테일 바가 연상되는 곳입니다. 이곳 카페 사장님은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와 디저트 만드는 분들이 최고의 분들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한 곳입니다. 커피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 6가지 코스에 1인 33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첫 번째 나온 것은 두메르소 커피와 티라미스도다 진한 도스 디저트가 두 번째 코스에는 쁘띠 3종과 레몬 플로트 세 번째 코스는 위스키 더치와 시그니처 감자가 나옵니다.

■ 펠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2길 18 A동 1층

070-4227-0741/ 11시30분~23시

■ 몽중식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1층

02-335-7567

■ 다된다 식당 가짜

김치복음밥, 제육볶음 가짜

★ 식스센스 자동차수집가 라면봉지수집가 수석수집가 진짜 가짜 누구 자동차 1000대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