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1/15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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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낭만기행 1부] 마음이 물들다.

 

가을은 한 해의 결실을 맺는 계절입니다. 자연은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단장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마음까지 넉넉하게 하는 가을의 선물이 사라질까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냥 걸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요즘 짧지만 강렬한 가을의 오감을 느껴 봅니다.

 

경북 상주, 밤원마을은 요즘 단풍을 즐길 시간도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탐스럽게 열린 감들 사이로 밤원마을 사람들은 감 따기부터 말리는 일까지 곶감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밤원녹색 농촌체험마을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 29-80

070-4259-3654

 

귀촌한 초보 농부들이 감나무를 장대로 털면 할머니들은 떨어진 감들을 주워 담습니다.  50년 전 마을에 시집와 얼마 전까지 감 농사를 지었던 이길종 할머니는 올해도 어김없이 탐스럽게 열린 감나무 밭과 작업장에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힘든 일이지만 고운 감을 보면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노랗게 물든 밤원마을의 풍경과 곶감으로 만든 다양한 주전부리까지 가을에 피는 꽃이라고 불리고 있는 곶감, 상주 밤원마을의 곶감을 만나 봅니다.

 

 

 

[한국기행- 만추, 낭만기행 2부] 가을 내음 따라 뚜벅뚜벅

독일인 셰프인 다리오는 경남의 가을 면소들을 찾아갑니다. 처음 찾은 곳은 경남 합천의 오도산입니다. 이곳 단풍 숲에서 요가를 하며 경직된 몸을 이완시킨 후 숲 해설사와 함께 생쾌한 솔 길을 걷고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허준을 기리며 만든 산청의 동의보감촌에서 공진단도 만들어 봅니다. 은은향 약초 향을 맡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가을꽃이 활짝 핀 섬이정원까지 함께 찾아가 봅니다.

 

★ 한국기행 담양 동자암 금성산성 보리스님 산청 이장우 꽂감 덕장 연동사 선행스님 절순이 연백이 가을이 한 그릇 절밥

 

한국기행 담양 동자암 금성산성 보리스님 산청 이장우 꽂감 덕장 연동사 선행스님 절순이 연백

[한국기행- 가을이 한 그릇] 1부, 마음이 허기질 때, 절밥 지금 동자암은 국화꽃이 활짝 펴서 암자를 감싸 않은 듯 합니다. 산성 안쪽에 꽃 정원을 만든 보리 스님, 아홉 고개를 넘어야 도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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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씨묵은지]

 

■ 주재료- 배추 9kg, 무 1kg, 쪽파 100g, 홍갓 100g, 물 30컵, 천일염 900g

■ 양념재료- 다시마물 400g, 다진 마늘 150g, 다진 생강 20g, 멸치 가루 10g, 고추씨 200g, 새우젓 100g, 멸치생젓 200g, 멸치액젓 200g, 고춧가루 300g

 

■ 만드는 법

 

1, 배추 3kg을 2등분 한다.

 

2, 물 10컵에 천일염 150g을 풀어 배추를 담가 적셔 준다.

 

3, 배추 심지에 칼집을 넣고 줄기 부분에 천일염 100g을 뿌린 다음 배추 전체에 덧소금 50g을 뿌려 절여 준다.

 

4, 실내에서 6시간 동안 절인 뒤 배추 아래 위 뒤집어 남은 소금물을 부은 다음 물을 담은 양푼으로 눌러 6

 

시간 정도더 절인다.

 

5, 배추를 3번 정도 씻은 뒤 엎어서 물기를 빼준다

 

6, 무 1kg의 뿌리와 줄기를 자른 뒤 씻어 준다.

 

 

 

 

7, 쪽파 100g, 홍갓 100g을 손질해 씻어 준다.

 

8, 믹서기에 무를 썰어 넣고 다시마물 400g을 넣고 갈어 준다.

 

9, 그릇에 무즙을 붓고 고춧가루 300g을 섞은 다음 다진 마늘 150g, 다진 생강 20g, 새우젓 100g, 멸치액

 

젓 200g, 멸치생젓 200g, 멸치가루 10g, 고추씨 200g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10,쪽파, 홍갓을 3~4cm 길이로 썬 다음 양념에 섞어 김칫소를 만들어 준다.

 

11, 배추 줄기 부분에 김칫소를 넣어 줍니다.

 

12, 배추 겉잎으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아 줍니다.

 

13, 배추 겉잎에 덧소금을 뿌려 김치 위에 덮어 줍니다.

 

14, 이틀 동안 실온 숙성을 한 뒤 6개월 냉장 숙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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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가원에서 이룬 사랑]

 

경기도 연천에 살고 있는 한병석 씨는 가원이라는 불리는 숲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그는 15년 전, 삶의 이상향을 찾아 가신의 고향인 연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젓가락 같은 밤나무와 소나무, 상수리나무를 심었고 생태 연못을 만들고 계단식 밭에 먹을 거리를 심었습니다.

한병석 씨는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코트라에 입사해 러시아로 떠났습니다. 10년 넘게 해외근무를 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개인사업을 시작했지만 자신이 찾던 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인생의 전환이 된 러시아 책 “아나스타시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병석 씨는 돈과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 자연의 시간과 함께 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사는 공간을 만들어 그곳을 “가원”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가지고 오고 망치, 자귀로 살 집을 짓고 그렇게 15년 동안 황무지였던 곳에 나무가 자라고 통나무집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지도라 할 수 있는 “아나스타시아” 시리즈 열권을 모두 번역했고 책은 자신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인숙 씨의 어머니는 알레스카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갔습니다. 알레스카에서 30년 넘는 세월 열심히 살았습니다. 미용사로 시작해 꽃집과 법정 통역사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잘 나가던 독신녀였습니다.

돈일 잘 벌려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니 49살이 되었고 어느 날, 급성 뇌막염으로 쓰러져 21일 동안 사경을 헤매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습니다.당시 그녀가 선물 받은 책은 ‘아나스타시아“였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때 책을 통해 자연주의 삶을 꿈꾸게 된 것입니다. 인숙 씨를 연천까지 책 한 권을 보고 날아왔습니다.

 

■ 한씨가원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백로 330번길 192-1

010-4439-2138

 

 

그렇게 나이 50에 연천 들깨 농부와 알래스카 독신녀는 가원의 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가을이 왔습니다. 15년 동안 가원을 혼자 지키던 병석 씨는 아궁이를 들였고 온돌에 장작을 패고 한 번 불을 때면 며칠 동안은 뜨끈한 집을 만들었습니다.

병석 씨가 직접 만든 온실에서는 구아바, 무화과, 바나나, 파파야 등 열대작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흙 속에 파이프를 묻어 온실 안은 영상의 기온입니다. 남편이 지은 통나무집에서 살림을 시작한 알래스카 아내,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재활용으로 만든 부엌입니다.

남편이 만들어준 부엌 텃밭에는 겨울에도 부추와 상추, 파가 자라고 있습니다. 밭에서 나는 식재료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근처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께 달려갑니다.

 

병석 씨는 직접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가지고 있는 나무틀 기계로 볶지 않은 생들기름을 짜내고 사업을 했던 아내는 포장해서 농부 시장에 나가 사람 구경도 하고 들기름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돌아오면 벽난로에 장작불을 넣고 족욕을 합니다.

병석 씨는 자연주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십 년 동안 ‘아나스타시아“를 번역했습니다. 책을 내주겠다는 곳이 없어 힘들게 개인 출판한 책은 놀랍게도 인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를 만났고 가원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돈과 시간에 쫓겨 사는 삶이 아니라 가원의 삶은”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 가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서리가 내리기 전에 들깨를 털어야 하기 때문에 외지에 있던 자식들이 찾아와 병석 씨네 들깨를 털어 줍니다. 공부도 잘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집안의 기대를 받았던 아들이 귀농해 사는 것을 보고 모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늦은 가을 가원의 만추, 병석 씨는 15년 전 심은 나무의 바람과 그늘을 아내에게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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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식탁 대구 육회김밥 육물회 한우구이 경주 송이전복짬뽕 순두부짬뽕 복분자탕수육 부산 광안리 독도 꽃새우 회 대게랍스터찜 모둠회 전복회 먹방 맛집 촬영장소 촬영지 8회 정보 공개]

 

<지붕없는식탁> 8회에서 이번 주, 또한 이상민, 윤택은 거침없는 먹방을 섭보였습니다. 이번 주도 지난 주에 이어서 경상도 지역에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완벽한 식사를 했습니다.

 

두 사람이 아침으로 먹은 것은 경주에 순두부짬뽕과 송이전복짬뽕, 복분자탕수육을 먹어보고 점심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독도 꽃새우 회와 대게찜, 랍스타찜 등 다양한 해산물 한 상으로 제대로 된 먹방을 펼처봅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육회김밥, 육물회, 한우구이로 제대로 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두 사람이 아침 식사를 위해서 찾아간 곳은 경주 <동궁반점>입니다. 이곳은 이미 다양한 맛집 프로에 소개가 될 정돌 아주 훌륭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맛집 중에 한 곳입니다. 매운 짬뽕은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은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복분자탕수육을 잘 먹는 곳입니다.

 

복분자탕수육은 찹쌀로 튀김옷을 입혀 쫀득한 맛과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복분자를 갈아서 만든 소스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순두부짬뽕은 얼큰한 짬뽕 국물에 부드러운 순두부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남다릅니다. 순두부짬뽕에 들어가는 면은 시금치와 콩가루를 넣어 만들어 맛과 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 동궁반점

경북 경주시 북군길 27

054-741-1233

영업시간: 9시30분~21시

 

 

 

점심으로 먹은 부산 광안리 대게람스터찜과 모둠회, 전북회 먹방은 두 사람이 말이 안 나오는 맛에 계속 감탄만 합니다. 특히 윤택은 방송 중이라는 것도 잊을 정도로 먹기만 했을 정도입니다.

 

 

 

■ 광안리독도꽃새우대게회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3-1 1층

010-5645-9397

 

 

 

그리고 대구를 찾아 저녁을 육회김밥과 육물회, 한우구이를 마무리를 했는데 육회김밥을 먹어본 이상민은 김밥이라고 말하기에 그렇지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나오는 롤 같다고 표현할 정돌 환상적인 맛을 선보였습니다.

 

■ 기와집한우

대구 동구 팔공로 112 1층

053-982-4488

영업시간; 11시~22시/ 브레이크 15시~17시

월요일 휴무

 

★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이상민 윤택 진주 냉면맛집 어디 촬영장소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이상민 윤택 진주 냉면맛집 어디 촬영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지붕 없는 식탁>에 이상민, 윤택은 이번 주 경상도 먹방을 펼처 봅니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부산 기장과 진주, 울산입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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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없는식탁 기장 아귀찜 아귀수육 울산 태국음식 식당 전문점 똠양꿍 뿌팟퐁커리 그린카레 이상민 윤택 맛집 어디

 

지붕없는식탁 기장 아귀찜 아귀수육 울산 태국음식 식당 전문점 똠양꿍 뿌팟퐁커리 그린카레 이

[지붕없는식탁 기장 아귀찜 아귀수육 울산 태국음식 식당 전문점 똠양꿍 뿌팟퐁커리 그린카레] <지붕 없는 식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입마을 자극하는 경상도 먹방을 소개합니다. 이상민,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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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식탁 경주 순두부짬뽕 송이전복짬뽕 복분자찹쌀탕수육]

 

<지붕없는 식탁>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경상도에 있는 맛집 세 곳을 찾아가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상민, 윤택은 경주, 부산, 대구를 찾아 이곳에 맛집을 찾아 봅니다.

 

아침을 먹은 곳은 경주입니다. 경주에서 두 사람은 순두부 짬뽕과 송이 전복 짬뽕, 그리고 복분자 찹쌀 탕수육을 먹어 봅니다. 이곳 면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시금치와 땅콩 가루로 직접 만든 면으로 각종 면요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면 맛을 본 이상민은 면 맛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송이전복짬뽕”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산 광안리로 간 두 이상민, 윤택은 점심으로 독도 꽃새우와 랍스터 찜, 그리고 대게 찜 등 푸짐하게 차려진 해산물 한상을 먹어 봅니다. “독도 꽃 새우 회”를 맛본 이상임은 당류가 아닌 음식 중에서 가장 달콤한 요리가 바로 “독도 꽃 새우 회”라고 할 정도로 그 맛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독도 새우를 먹고 나서 독고 꽃새우 머리 튀김으로 제대로 된 ASMR을 들려주면서 일요일 아침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녁 메뉴는 “육회 김밥”, “육 물회”, “한우구이”를 맛봅니다. 두 사람은 육회 김밥을 처음 먹어보고 “육회 김밥 먹으면 다른 김밥 못 먹겠다”고 감탄을 할 정도로 그 맛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육물회는 고소하고 상큼한 맛에 반해 폭풍 먹방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미묘한 신경전까지 펼칩니다, 이상민, 유택이 의상한 형제가 될 뻔했던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서 함께 합니다.

 

■ 기와집한우-육회김밥, 육물회, 한우구이

대구 동구 팔공로 112 1층

053-982-4488

영업시간; 11시~22시/ 브레이크 15시~17시

월요일 휴무

 

■ 광안리독도꽃새우대게회-독도꽃새우회, 대게찜, 랍스타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3-1 1층

010-5645-9397

 

■ 동궁반점-순두부짬뽕, 송이전복짬뽕, 복분자탕수육

경북 경주시 북군길 27

054-741-1233

영업시간: 9시30분~21시

 

★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이상민 윤택 진주 냉면맛집 어디 촬영장소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이상민 윤택 진주 냉면맛집 어디 촬영

[지붕없는식탁 진주 냉면 육전 냉면 70년 전통 진주 냉면집] <지붕 없는 식탁>에 이상민, 윤택은 이번 주 경상도 먹방을 펼처 봅니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부산 기장과 진주, 울산입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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