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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탤런트 김민정 정읍시]

■ 내장산국립공원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207

063-538-7875

■ 행복한 타조농장

전북 정읍시 감곡면 산지1길 63-6

063-533-0543

■ 황토현다원

전북 정읍시 덕천면 태고로 627-12

063-536-1102

전북 정읍에 있는 <황토현다원>에서는 땅이 좋은 붉은 황토와 함께 편백고가 소나무가 차나무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이곳 차는 일반식물보다 무려 10배 이상 나오는 피톤치드 소나무와 편백나무 밑에서 자란 차나무는 그 맛이 더욱 부드럽고 맛과 향이 좋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소나무 편백숲과 황토길 체험 등과 함께 차 만들기 다도 등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42년 전통의 포천 수제 이동갈비를 대표하는 이곳은 직접 손질한 수제 생갈비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맛을 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동갈비의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이 골고루 고기 깊게까지 베어 잇어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맛집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동갈비 양념장 맛의 비결은 가시오가피와 자두, 꽃사과, 오미자, 함초, 모과, 오랜지 등 다양한 천연 과일로 담근 발효 효소와 한약재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양념장을 질 좋은 고기와 함께 직접 운영하고 있는 밭에서 재배한 민들레로 만든 겉절이와 유기농 쌈채소, 직접 담은 막장 등 다양한 음식들도 모두 정성이 가득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곳은 전국에 택배로도 이동갈비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택배로 주문을 하게 되면 더욱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된장찌개까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생정보 할머니 손맛 거제 생대구코스요리 생대구 한상 생대구탕]

■ 중앙횟집- 생대구 한상, 생대구탕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62-1

055-636-6026

<장미남식당>에서는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네모 모양으로 부쳐낸 감자전을 서비스로 주고 있습니다. 우선 낙대새전골이 나오기 전에 서비스로 나오는 감자전으로 소주 한 잔 하고 있으면 될 정도로 아주로도 손색 없는 맛과 양을 자랑합니다.

모둠구이에는 대창, 막창, 염통, 특양구이 등이 모두 함께 나오는데 불판에 맛있게 익혀서 함께 나오는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너무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각 소스마다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어 이곳도 이곳에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미남식당>은 장을 사랑하는 남자들 답게 식당에 들어가면 육장 전용 냉장고에서 육장이 숙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식을 사랑하는 사장님들이 오랜 시간동안 장에 대한 연구를 해서 양과 대창 요리에 접목시켜 더욱 맛있는 대창과 양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직접 개발한 7종류의 장으로 48시간 동안 숙성을 해서 대창이나 양에서 나는 잡냄새를 모두 잡아서 요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욱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낙대새전골은 낙지와 대창, 새우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맛이 환상적인 음식입니다.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필요할 때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기훈 씨를 폭행했던 사람은 10년 지기 친구 이 씨였습니다. 이 씨는 골프채로 기훈 씨를 폭행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날 함께 있었던 친구들의 행동이었습니다. 이 씨가 기훈 씨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도 기훈 씨의 사진을 찍어 현장에 없는 친구에게 공유까지 한 것입니다.

사건 당일 기훈 씨와 친구들의 있었던 술집 CCTV에 그날의 상황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기훈 씨에게만 술을 마시도록 강요하고 만취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만취한 기훈 씨를 길가에 눕혀놓고 이 씨는 골프채로 기훈 씨를 폭행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훈 씨의 지인은 그들의 괴롭힘이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기훈 씨는 그들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던 가족들은 술도 잘 마시는 아들이 최근 만취되어 들어오는 일이 잦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말합니다. 과연 왜 친구들은 한 번도 폭행을 하는 이 씨를 말리지 않은 것일까요? 1년 동안 기훈 씨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