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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 컵홀더에 있는 묵은 때를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도 공개해서 방송을 본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한상진 씨가 청소하는 것을 보면 약간은 너무 간단한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그의 세차 방법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상진 씨가 세차하는 방법으로 세차를 하게 되면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세차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오염이나 세차를 하면서 몸에 나뿐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모터스- 자동차 복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242

031-213-9797

이곳 숙회는 다른 곳의 회와 조금 다릅니다. 일단 생선을 얇게 썰어 뜨거운 물이나 불을 이용해서 살짝 데쳐내서 이곳만의 특제소스와 함께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소주 한잔 마시기 전에 미역국으로 속을 달래고 과메기에 가오리찜, 복어껌질과 숙주나물로 무친 복껍질무침과 꽃맛살샐러드, 오리고기샐러드 등이 나옵니다.

이처럼 음식은 거의 제철 음식이기 때문에 재료의 신선도나 맛이 최고입니다. 농어나 참돔 등 고급 어종으로 회를 떠서 불에 살짝 구워 얼음물에 급랭시키고 숙성을 해서 나오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숙회삼합과 소고기 등심찹스테이크, 닭다리살 튀김, 유린기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음식이 나올 때 처음부터 너무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진짜 배기 음식들이 뒤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냄비에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샤브샤브도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아주 좋은 음식이 됩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이 나옵니다. 여수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이곳 <육해공숙회천국>은 반드시 들려야 하는 필수코스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로는 파스타함박스테이크, 쫄면, 회비빔국수, 칼국수함박스테이크 등이 있어 만약 함박스테이크 하나로 양이 지곰은 부족하거나 햄버거스테이크를 더욱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쫄면이나 회비빔국수도 함께 주문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관함박>에서 햄버그스테이크를 맛본 사람들은 누구나 최고의 가성비로 어떻게 이렇게 만든 햄버그스테이크를 5500원에 판매하고 있는지 과연 남는 것은 있을지 사장님보다 오히려 손님들이 걱정을 하며서 맛있게 먹는 곳이라고 합니다. 5500원 햄버그스테이크는 따뜻한 무쇠 불판 위에 올려서 나오기 때문에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배려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곳은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 있는 <강대감손칼국수>입니다. 이곳은 수제칼국수를 3500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강추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럴 때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끝내주는 칼국수면 얼어붙었던 몸도 금방 녹일 수 있습니다.

■ 강대감손칼국수- 3500원 수제칼국수

부산 북구 구포시장길 6

051-334-3158

영업시간: 9시~20시30분

<감대감손칼국수>에서는 오늘 소개하는 수제칼국수와 비빔칼국수, 들깨칼국수, 밀면, 잔치국수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계절메뉴로 판매를 하고 있는 콩국수도 아주 끝내 줍니다. 칼국수나 밀면은 비빔밥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세트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음식은 양도 푸짐하고 인심도 푸짐해서 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는 식당입니다.

특히 <스파이스랩>에서는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는 등갈비를 숙성해서 만든 커리 요리입니다. 포크빈달루는 그냥 보면 마치 갈비찜처럼 보이지만 이 메뉴는 모든 커리가 노랗다는 편견을 깨주는 음식입니다. 요리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달인이 직접 향신료를 만들고 약 50시간 동안 고기를 숙성해서 음식을 만들 고 있습니다.

달인은 20살 때부터 오직 세상헤 단 하나만 있는 자신만의 요리를 계속해서 연구해 왔습니다. 인도의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 달인만의 특별한 커리를 맛봅니다.

달인이 만들고 있는 커리는 “포크빈달루”입니다. 이 커리는 무려 400시간의 정성과 노력으로 이곳 <스파이스랩>에서 가장 집중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포크빈달루라는 커리는 인도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커리로 360시간 동안 느리게 활성화 시킨 누룩과 버번위스키를 이용해서 등갈비를 30시간 동안 숙성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4시간 동안 훈연해서 뼈를 발라낸 등갈비에 6시간을 우려낸 특재 육수로 커리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그리고 커리의 핵심인 향신료는 이곳 달인이 16가지 향신료 원물을 직접 볶은 다음 맷돌로 갈아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정성으로 만들고 있는 커리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묵은지갈지전골을 만들 때에는 10년 된 묵은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2년 된 묵은지. 4년 된 묵은지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 묵은지 맛의 깊이가 서로 어루어져 더욱 맛있는 묵은지통갈비전골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곳 사장님은 지금도 사용하는 항아리가 시할머니가 시집을 왔을 때부터 있던 것으로 무려 100년이 넘은 항아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도 100% 직접 농사를 지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식당입니다.

또한 묵은지 보관은 지하에 숙성고를 만들어 무려 1톤 가량의 김치를 10년 째 보관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묵은지가 10년이 지나도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고춧가루가 아닌 고추씨로 양념해 훨씬 더 오래 숙성시킬 수 있고 연잎을 이용해 국물 맛의 깊이가 더욱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