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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이보은 무전 배추전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공개 설 밥상의 진수]

“알토란”에서는 명절 음식 대가 3인이 출연해 설 밥상의 진수를 공개합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이번 설 밥상에 전은 꼭 먹어야 한다”며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전 오리 3종을 소개하고, 한식 대모인 이종임 요리연구가는 “삼색나물” 레시피를 전합니다.

쓴맛을 잡은 도라지나물과 부드러운 고사라나물, 깔끔한 시금치나물까지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 김치 대가 유정임 명인은 “나박김치”를 만들어 봅니다.

[알토란 이보은 무전, 배추전]

■ 재료- 무 500g, 배추 속잎 300g, 식용유 넉넉히, 들기름 1 작은 술, 실고추 적당량, 검은깨 적당량

■ 배추 손질 재료- 물 2컵, 소금 1/2 큰 술

■ 무 손질 재료- 쌀뜨물 넉넉히, 소금 1/2 큰 술

■ 반죽 재료- 메밀가루 1/3 컵, 생강가루 1 작은 술, 부침가루 1컵, 국간장 1 큰 술, 물 1컵

■ 만드는 법

1, 소금 1/2 큰 술을 넣은 쌀뜨물이 끓어오르면 손질한 무 500g을 넣고 30초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무 손질법: 무는 껍질째 0.7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

2, 배추 속잎 300g에 물 2컵, 소금 1/2 큰 술을 넣고 5분간 담근 후 물기를 털어 준비 한다.

3, 메밀가루 1/2컵, 생강가루 1 작은 술을 섞은 뒤 손질한 무와 배추를 앞뒤로 고루 묻힌 후 털어 낸다 (무 먼저 묻혀 준다)

4, 부침가루 1컵, 물 1컵, 국간장 1 큰 술을 넣고 지그재그로 섞어 반죽한다.

(무, 배추를 묻히고 남은 메밀가루, 생강가루도 넣어 준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약 불에 들기름 1 작은 술, 반죽옷을 얇게 입힌 무를 올린 뒤 실고추, 검은깨를 약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배추도 동일한 방법으로 반죽옷을 입히고 고명을 오려 노릇하게 부친다)

[알토란 이보은 완자전 레시피]

■ 재료- 소고기 다진 등심 300g, 돼재고기 다진 등심 300g, 양파 1/2개, 대파 흰 대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감자 전분 2 큰 술, 쌀가루 3 큰 술, 식용유 넉넉히, 들기름 1/2 큰 술

■ 양념재료- 간장 2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깻가루 1 큰 술, 소금 1 작은 술

■ 달걀물 재료- 달걀 3개, 소금 1/2 작은 술

■ 만드는 법

1, 소고기 다진 등심 300g, 돼재고기 다진 등심 300g, 양파 1/2개, 대파 흰 대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감자 전분 2 큰 술, 쌀가루 3 큰 술, 식용유 넉넉히, 들기름 1/2 큰 술,간장 2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깻가루 1 큰 술,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버무려 치댄다

2, 준비한 반죽을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뜨고 남은 숟가락으로 모양을 잡아 준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달걀물 입힌 반죽을 약 불에 올려 한 번 더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준다.

4, 앞뒤로 노르사게 부친 완자전을 팬의 가장자리에 세워 마저 익힌 후 들기름 1/2 큰 술을 둘러 마무리 한다.

★ 알토란 유정임 나박김치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알짜배기 설 밥상 공개 320회

[알토란 유정임 나박김치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공개 설 밥상의 진수]

“알토란”에서는 명절 음식 대가 3인이 출연해 설 밥상의 진수를 공개합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이번 설 밥상에 전은 꼭 먹어야 한다”며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전 오리 3종을 소개하고, 한식 대모인 이종임 요리연구가는 “삼색나물” 레시피를 전합니다.

쓴맛을 잡은 도라지나물과 부드러운 고사라나물, 깔끔한 시금치나물까지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 김치 대가 유정임 명인은 “나박김치”를 만들어 봅니다.

[알토란 유정임 나박김치]

■ 재료- 무 450g, 배추 450g, 연근 200g, 천일염 80g, 설탕 50g, 매실청 200ml, 고운 고춧가루 30g, 쪽파 100g, 대파 흰대 50g, 미나리 100g, 배 200g, 홍고추 100g, 마늘 70g, 생강 20g

■ 채수 재료- 양파 100g, 표고버섯 4개, 무말랭이 50g, 양파 껍질 2g, 대파 흰 대 30g, 대파 뿌리 2개, 무 130g, 대추 50g 물 5리터, 소금 10g, 다시마 10g

■ 만드는 법

1, 볼에 손질한 연근 200g, 사방 2.5c으로 나박썰기한 무 450g, 배추 450g, 천일염 80g, 설탕 50g, 매실청 200ml을 넣고 골고루 머무려 20분간 절인 후 위아래로 섞어 20분간 더 절인다.

(연근 손질법: 연근은 0.5cm 두깨로 썬 후 6 등분 한다)

2, 40분 동안 절인 채소에 고운 고춧가루 30g을 넣어 버무린 다음 손질한 쪽파 100g, 채 썬 대파 흰 대 50g, 손질한 미나리 100g을 넣고 20분간 절인다.

(대파, 쪽파, 미나리는 2.5cm 길이로 썰어 준다)

3, 끓는 물 5리터에 육수 팩, 소금 10g을 넣고 3리터가 될 때까지 센 불에 10분, 약불에 20분 동안 끓여 준다.

(육수팩- 양파 100g, 건표고버섯 4개, 말랭이 50g, 양파 껍질 2g, 대파 흰대 30g, 대파 뿌리 2개, 무 130g, 대추 50g)

4, 20분 끓인 채수에 다시마 10g을 넣고 약 불에 10분간 마저 끓인 후 체에 걸러 차갑게 식혀 준다

5, 절인 채소에 사방 2.5cm으로 나박썰기한 배 200g, 채 썬 홍고추 100g, 마늘즙 3 큰 술, 생강즙 1 큰 술을 넣고 골고루 석어 준다.

(마늘, 생강즙: 마늘 70g, 생강 20g을 각각 갈아 즙만 짜서 사용한다)

6,모든 재료 위에 식힌 채수 3리터를 붓는다.

(보관법: 상온에서 2일 숙성 후 냉장고에 넣어 준다)

[백파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 재료- 감자 3개, 베어컨 3장 달걀 2개, 체더치즈 1장, 물, 맛소금 1/5 큰 술, 식용유 3 큰 술, 후추 케첩, 뚜껑 있는 프라이팬.

■ 만드는 방법

1, 감자칼로 감자 껍질을 깎아 준다.

2, 감자를 찬물에 담궈 준다.

3,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준다.

-칼질이 어려운 경우 채칼을 활용합니다. 이때 목장갑 필수 착용.

4 채 썬 감자를 물에 담궈 준다.

5, 베이커 3장을 감자채 두께와 비슷하게 썰어 준다.

6, 찬물에 헹군 감자를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7, 감자의 물기를 짜낸 뒤 베이컨과 섞어 준다.

8, 맛소금 1/5 큰 술을 넣어 준다.

9, 프라이팬에 식용유 3 큰 술을 두르고 강불로 달궈 준다.

10, 감자채 한 주먹을 팬에 올린 다음 익힌다. (가만히 두고 익히기 or 볶기)

11, 뒤집어 준다,

12, 노릇해지면 중불로 줄이고 감자채전을 펼치며 구멍 2개를 만든다.

13, 빈 공간에 달걀 2개를 깨트려 넣어 준다.

14, 불을 끈다.

15, 체더치즈를 찢어 달걀 없는 부위에 골고루 올려 준다.

16, 뚜껑을 덮은 뒤 강불로 약 1분 30초 정도 익힌다.

17, 접시에 감자채전을 옮긴다.

18, 후추를 뿌려 준다.

<백종원 감자채전 TIP 공개>

-체더치즈 외에 다른 치즈를 개인 취향에 따라 사용해도 됩니다.

-감자의 색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감자를 물에 담궈 줍니다.

-베이컨 외에 햄과 소시지 등을 사용해도 됩니다.

-베이컨을 넣을 경우 감자 양에 비해서 많이 넣으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적당량을 넣어 줘야 합니다.

-감자전 뒤집기에 실패하면 젓가락으로 다시 넓게 펼져 주면 됩니다.

-달걀의 경우 완숙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반숙으로 하면 감자를 노른자에 찍어 먹을 수 있어요

★ 백파더 백종원 배춧국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배추국 tip 공개

[배달고파 일단시켜 청담 부대찌개 소시지베이컨모둠구이 셔누 배달 식당 위치 연락처 공개]

맛집을 찾아 나서는 국내 최초 배달 맛집 예능인 <배달고파? 일단시켜>는 3부작으로 종영을 했습니다. 지금 언택트 시기에 맞춰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방송이 끝나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정규 방송으로 편성이 되길 바랍니다.

3회 마지막 방송에는 서울 청담에 있는 맛집들을 소개했습니다. 역시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했는데 이번 포스팅은 그 중에서 셔누의 배달음식인 부대찌개, 소시지 베이컨 모둠구이 맛집입니다. 이곳은 <이모가 있는 집>이라는 곳으로 식당 이름부터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이모가 있는 집

서울 강남구 언주로 134길 31

0507-1335-7605

영업시간: 11시~21시30분

★배달고파 일단시켜 청담 신동엽 칼제비 떡만둣국 칼국수 떡만두국 배달음식 식당 위치 전화번호 공개

<이모가 있는 집>은 강남 부대찌개의 전설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은 1987년 장사를 시작한 곳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대찌개 맛집입니다. 이곳은 1987년 당시에는 <꿀꿀이죽>이라는 상호로 부대찌개를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식당에는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어린시절 사진까지 벽에 붙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곳이고 유명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인 “이모가 있는 집에 오면 유명해 진다는 소문이 퍼져 신인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다고 합니다.

부대찌개는 약간 늦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주방에서 라면사리가지 익혀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베이컨과 햄의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국물도 깊은 맛이 나는 것이 왜 이곳이 강남을 대표하는 부대찌개 맛집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달고파 일단시켜 청담 신동엽 칼제비 떡만둣국 배달음식 식당 위치 전화번호 공개]

“바달고파” 일단시켜“에서는 배달 맛집을 소개하기 위해서 강남구 청담동에 모여서 청담동에 맛있는 배달 맛집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언택트 평가단의 투료로 금배달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 방송에서 언택트 평가단으로 참여한 사람들은 청담동에 학교가 있는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었습니다. 과연 학생들은 누구의 손들 들어줬는지 함께 봅니다.

방송에서 신동엽이 배달한 음식은 신동엽이 100번 방문한 곳이라고 말할정도 자신의 단골 맛집입니다. 이곳은 <청가네칼국수>로 칼제비와 떡만둣국을 배달 시켰습니다. 신동엽은 이곳에 음식을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맛이 다르다”라고 평가를 하고 오늘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맛있다고 감탄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정가네칼국수

서울 강남구 선릉로 129길 11

02-3442-3282

영업시간: 10시~20시30분. 토요일 10시~16시30분

일요일 휴무

★ 배고파 일단시켜 청담 현주엽 스테이트 명란크림파스타 고구마프라이즈 배달 맛집 위치 전화번호 공개

투표 결과 정말 신동엽이 10표를 받아 3대 금배달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신동엽은 “아는 맛이 진짜 무서운 거에요”라묘 자신의 배달음식에 뿌듯함을 가졌습니다. 평가단은 “면치기 할 때 정말 머고 싶어서 침이 고였다, 지금 날씨에 딱 맞는 음식이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메뉴는 손칼국수, 칼제비, 수제비, 왕만두, 떡만둣국, 만둣국, 떡국이 있습니다. 가격은 모두 8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은 조금 작고 약간 허름하지만 양도 많고 맛도 좋아 거의 매일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