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 템플스테이 사찰 절 위치 어디]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9회는 깊은 산속에서 빠르게 책을 읽는 자신에게 감탄하면서 래퍼 도전 의지를 불태웁니다. 거의 민낯으로 출연한 고두심은 “참된 나를 찾겠다”며 경기도 과천 관악산 정상 근처에 있는 연주암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방에 앉아 불경을 잃던 고두심은 제작진에게 절에 가서 열심히 해왔으니 그렇게 빨리 읽지 아무나 빨리 못 읽는다고 말하지 제작진은 랩은 잘 못하시는데 불경을 빨리 읽은다며 앞으로 랩에 도전해보라며 불경을 덮었습니다.
“템플스테이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연주암
경기도 과천시 자하동길 63
02-502-3234
고두심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면벽수도(벽을 마주보고 행하는 수련)을 하더 ㄴ중 제주도에서 온 귤이 현관문 앞에 있을 거라며 누가 갖다 먹으면 안되는데 하며 홀로 웃음을 보입니다.
고두심은 스님이 직접 요리한 파스타를 먹고 타종 체험을 하는 등 템플스테이를 경험합니다. 다음날 아침 마당을 쓸든 고두심은 한 남성이 나타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호통을 치자 깜짝 놀랍니다.
남성의 정체는 바로 “박성면”으로 고두심은 박상면과 함께 요가 체험을 하며 자신으 유연성을 보여줘 지도하던 스님까지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박상면은 동작을 할 때마다 괴성을 지릅니다.
요가 체험을 마친 고두심과 박상면은 관악산 정상에 있는 기도 명당 연주대에 올라 소원을 빌며 108배까지 체험하며 템플스테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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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심이 좋아서 인사동 40년 전통 간장게장 보리굴비 솥밥 정식 노포 한정식 위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