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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지의 제왕에서는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5분 30초 건강법으로 눈 건강과 함께 노안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

박영순 전문의는 눈물주스 레시피와 함께 선글라스, 영양제, 스트레칭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

▣ 눈물주스 레시피

케일,사과,키위,물 넣고 갈아마시면 눈건강에 좋다. 케일에 들어 있는 성분은 망막과

 수정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황반변성 증상과 노안을 예방 할 수 있다.

영양소는 비타민A,B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과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관자놀이를 눌러서 스트레칭을 하면 눈 건강에 아주 좋다고 전한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컴푸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을 혹사하고 있는데 이때는 4초에 1번씩

눈을 깜빡하는 운동을 하면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한의사 선재광은 사미자 씨의 혈관나이를 81세에서 61세로 줄여주는 5분 30초 건강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허리띠를 이용해 다리묶기를 통해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고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머리의 백회혈과 회음혈이 순환되어 몸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이 방법을 다리를 모아 히리띠로 감아주면 다리로 빠져 나가는 혈액이 펌핑작용을 쉽게 다시

심장쪽으로올라갈 수 있도록 해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다리묶기 운동은 허벅지 긴장을 통해서 근육발달이 도움이 되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리묶기는 하루에 240kg의 열량소모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 10월 13일 생방송투데이 방송정보>

▣ 돗가비

-명품갈비찜

정읍에 갈비찜과 함흥냉면으로 아주 유명한 곳 돗가비. 이름이 참 특이해서 금방 외울수

있는 곳이다. 돗가비라는 뜻은 비법을 가미한 돗보이는 맛을 거꾸로 해서 만들어진

식당 이름이라고 한다. 이곳은 조금있으면 제철인 내장산 단풍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명한 곳으로 내장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이 들려서 먹는 다고 한다.

돗가비 갈비찜은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 있어 국물과 함께 나오는 잡채와 밥을 함께

비벼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부드러운 갈비찜을 먹을 수 있는

돗가비 갈비찜! 이곳에서 갈비찜을 먹으면 왜 명품갈비찜이라고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북 정읍시 수성동 951-9

< 10월 13일 2tv저녁 생생정보>

1, 대박의 조건

-고릴라 왕해물찜-

이곳은 아마도 인천에서 가장 많은 해물이 들어가 있는 곳이 아닐까 한다.

이곳에 주메뉴는 당연 왕해물찜이다. 고릴라 왕해물찜에서 주문을 하고 해물찜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면 이곳이 왜? 왕해물찜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접시 크기부터 다른곳 하고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의 크리를

자랑하고 있는곳이다. 그리고 해물탕이나 해물찜을 주문하게 되면 해물모듬이 서비스로 나와서

더욱 좋은 곳이다. 해물모듬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해물들도 모두 싱싱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도 푸짐하고 해물도 상당히 많이 들어 있는 고릴라 왕해물찜!! 강추

인천 남구 용현동 623-185

-우판대감-

서울 서초구 양재2동 348

(갈비탕,갈렁탕은 하루 80그릇 한정)

< 생방송 오늘저녁 10월 13일 방송정보>

1,입소문 투맛쇼

▶ 서울식당-생태탕

서울 광장시장은 너무나 맛있는 음식이 많은 시장이다. 아마도 전국 어디를 내놓아도 이곳처럼

유명한 맛집들이 많은 곳을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그 많은 맛집 중에서도 생태 매운탕으로

유명한 서울식당을 소개한다. 지금처럼 찬 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 더욱 생각나는것이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잔이다. 서울식당을 이런 분위기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곳이다. 시장이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이곳에서 생태탕이나 대구탕을 먹게 되면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약간은 좁고 테이블도 별로 없어 다른 손님들과 붙어서 앉아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이런것이 시장에 매력이고 사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정이 있는 서울식당에서 생태탕에 소주한잔 어떨까?

서울 종로구 예지동 2-1 광장시장 안

▶ 가마솥 해물탕-해물탕

전북 전주시 덕지구 우아동 1가 1093-3

2,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

▶ 오동동아구할매집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성동 48-2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도심속 주택가 3층에 모두 개가 살고 있는 곳을 소개한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3층 단독주택은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곳은 지하층에서부터 3층까지 모두 개들이 차지를 하고 있다.

42마리의 개를 혼자 키우고 있는 사람은 69세의 최시 할머니다. 할머니는 이곳에서 40년이

넘게 살아오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은 할머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한다.

과연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

도심 한가운데 많은 개들이 살고 있어 밤낮으로 너무나 짖어대고 있어 주변 사람들은

고통속에 살고 있다. 할머니는 자신이 충분히 개를 통제하고 있다고만 하고 있다고 한다.

몇년간 주민들과 갈등이 생기고 있지만 변화 없는 할머니 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할머니를

찾아가기로 한다. 주변 사람들은 할머니가 동물해호가로 생각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씩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지난 여름 20마리가 넘는 개를 개장수에게

파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를 학대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변 사람들은 이렇다할

돈벌이가 없는 할머니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개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전문 통,번역사라고 한다.

과연 42마리이 개를 키우고 있는 최씨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