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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1, 김치버스

-김치푸드트럭

서울 광진구 자양동 17-1커먼그라운드 내

facebook/silchristal

instagram/silchristal

 

2, 곰파곰파

- 파스타푸드트럭

파스타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을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푸드트럭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보통 파스타 가격은 5천원~7천원 정도 하고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재료도 가겨이 저렴라다고

싸구려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 이탈리아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먹는 파스타 맛도 좋을 듯 하다.

 

instagram/gompagompa

카카오톡ID 곰파곰파

 

3, 소바트럭

-소바푸드트럭

facebook.com/sobatruck

instagram/soba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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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방송하는 인간극장에서는 연극배우 황건과 그의 아내 닐루와의

국경을 넘는 사랑을 방송한다.

황건 씨는 올해 37살의 노총각이다. 연극을 시작한지 17년차의 베테랑인 그는

자신보다 무려 16살이나 어린 우즈베키스탄의 바이올리니스트 닐루와 결혼을 한다.

닐루는 바이올린 영재로 촉망을 받을 정도여서 한국에 장학생으로 와서 지난해

겨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그러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다.

이들 부붑는 2년전 황건 씨가 자선공연을 하기 위해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그해에 운명처럼 끌려 국경과 나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

올해 여름 이들 부부가 올리지 못한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아내의 나라인

우즈벡에서 결혼식을 했다.

 이둘은 우즈벡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왔다.

황건 씨가 주연으로 출연을 하는 뮤지컬 공연에 아내 닐루 씨도 바이올린 연주자로

출연을 하게 된다.

황건 씨는 아내와 함께 오르는 무대에 한분을 꼭 모시고 싶어 한다.

그 사람은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는 황건씨와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하다.

황건 씨는 수재소리를 들어며 잘았다. 공부를 잘 하던 아들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고 나서부터 어머니는 아들을 보는게 그리 좋지 않다.

그래서 어머니는 황건 씨가 벌써 연극무대에 오른지 17년차지만 지금까지 딱

2번 공연장을 찾았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서는 무대에 이번에는 오신다고 한다

황건 씨는 고등학교 때 우연하게 본 연극 한편이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다.

이제는 아들로 ,남편으로 그리고 배우로 살아가는 황건 씨.

그의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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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130회 방송정보>

-착한콩국수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로 여름 더위를

식히며 견딘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번주 먹거리X파일에서는 지난 2012년에 이어서 착한콩국수 집을 찾는다.

3년전 방송이 나간 이후 콩국수를 팔고 있는 식당들은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방송에서는 방송이 나간이후 어떻게 콩국수 집들이 변했는지 원산지,콩국수 제조실태,

위생조사 등을 실시 했다.

콩국수는 먹으면서 느끼기에는 상당히 간단한 음식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콩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콩을 삶고 갈아서 손님 상에 오르기까지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떠한 기술 없이도 콩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삶은 콩을 갈기 위해서 필요한 맷돌이나 믹서기 조차도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약간의 콩가루와 물만 있으면 갈아서 만든 콩국수와 똑같은 콩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식당주인은 직접 갈아서 만든 콩물보다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자부까지 한다.

편리하고 맛까지 있는 콩가루 콩국수!!제작진은 콩가루의 성분과 재료를 보고

왜 콩가루 콩국수가 고소한지 알았다.

과여 착한식당 15호 착한콩국수집 처럼 이번에도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콩을 직접 삶아 갈아서 진정한 콩국수를 만들고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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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인생 서민갑부 38회 방송정보>

 

오늘 서민갑부에서는 섬마을인 팔금도에서 철물점을 하는 부부 서민갑부를 소개한다.

주인공 천세석,문화순 부부다.

80평 크기의 철문점 앞마당에는 보기만 해도 살발한 기계들이 있고 내부에는

수많은 철물들이 가지런히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섬마을에 고장난 기계가

있으면 이곳으로 모두 가지고 온다고 한다. 남편인 천세석 씨는 맥가이버라

불릴 정도로 고장난 것은 뭐든지 다 수리가 가능하고 부인인 문화순 씨는 수 많은

철물점의 물건들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들부부는 돈 한푼없이 팔금도로 들어와 처음에는 상당히 많은 고생을 했다.

화정품 판매원이였던 회순씨와 트럭운전사였던 세석씨는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세석씨는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아는 사람들과 나이트클럽에 투자를 해서

원금까지 모두 날리고 말았다. 결국 부부는 큰 빚만 가지고 도망치듯 귀어귀촌을

하기 시작을 했다. 섬에 들어와 땅도 배도 없는 부부는 자신들이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것을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카센터에서 일을 하게 된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어업과 농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기계가 고장이

나면 육지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운 고민을 듣고 카센터 한쪽에 농기계수리를 해주면서

섬마을에 맥가이버로 불리게 된다. 부부는 3년만에 빚을 다 청산을 했다.

판매에서부터 에프터서비스까지 찾아 다니면서 해주고 있어 이곳 철문점을 사람들이

계속 찾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농사에 사용하는 트렉터나 경운기를 자신에 맞게

튜닝을 부닥하는 사람도 있고 새우양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배까지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는 세탁기나 가스렌지같은 가전제품을 수리 해달라는 사람들까지 있다.

손재주 하나로 서민갑부가 된 섬마을 부부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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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하나만 판다-

일광쪽갈비

-쪽갈비

 

국내산 100% 돼지고기 생쪽갈비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 일광쪽갈비!!

일광쪽갈비는 예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들도 판매를 했지만 지금은

소금을 뿌려 그대로 구워 나오는 쪽갈비 단일 메뉴만을 하고 있다.

일광쪽갈비에 맛을 보기 위해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 쪽갈비를 먹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는것이

좋다.

가게는 상당히 좁은 편이다.테이블이 9개가 전부라 웨이팅을 하는 손님들이

있으니 잘 알고 방문을 하는게 좋다.

쪽갈비와 함께 서비스로 주는 삼겹살 구이도 상당히 맛이 집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265-1

02-48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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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