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383 Page)


반응형

< 8월 24일 리얼스토리 눈 방송정보>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에전보다 보이스피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도

많고 정부나 은행 등에서도 많이 홍보를 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보이스피싱이지만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피해가기란 쉽지 않다.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인 "대박파"를 검거를 해서

그들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지 상세하게 들어본다.

"대박파"는 지난 6월 인천 남부경찰서에 검거한 조직이다.

이들은 중국 옌볜에 있는 콜센터와 연계를 해서 지난 3월부터 수사기관으로 사칭을해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이 위험하오니 국가에서 관리하는 안전한 계좌로 이체를 해야

한다고 속여 150명에게 20억을 사기친 혐의르 받고 있다.

이들의 우두머리인 총책은 전 프로야구 투수 출신인 형에게 대포폰과 조직원들의

인신처를 제공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총책의 형과 함께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는 사람도 함께 구속을 했다.

대박파는 총책의 친구, 동네 선후배, 중국 유핵생까지 끌어들여 사기를

친것으로 드러났다. 11명은 상습사기와 전자금융법 위반혐의로 구속을 하고

나머지 15명은 불구속 입건을 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 독한인생 서민갑부 36회 방송정보>

 

 

이번주 서민갑부에서는 노량진에서 베트남 쌀국수룰 3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을 방송한다.

포장마차로 시작을 해서 월수익 3000만원 월매출 9000만원이라는 대박을 내고 있는

 쌀국수집. 오늘의 주인공은 베트남에서 시집을 온 전티 마이씨다.

노량진에서 쌀국수 전문점을 하고 있는 마이 씨는 저렴한 가격과 음식을 만드는

정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쌀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쌀국수를 먹기 위해서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이 아침일찍 가게를

오픈하고 마칠 때까지 계속 방문을 하고 있다.

마이 씨는 결혼을 한지 3일 만에 포장마차에서 일을 하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장사가 어느정도 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수입을 줄어 들었다.

한국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마이 씨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이런 마이 씨를 본 남편은 소세지를 팔던 포장마차에서 쌀국수를 팔자고

제안을 했다. 마이 씨는 과연 한국사람들이 쌀국수를 좋아 할까라는 의구심을

품고 쌀국수를 팔기 시작을 했다.

포장마차에서 쌀국수를 판매하기 시작한 첫날 놀라운 일이 시작이 되었다.

가게를 보면 마이 씨 혼자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량진 상가에서는

손발이 잘 맞는 부부로 소문이 나있다.

부인인 마이 씨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남편은 재료가 떨어지면 배달을 해주고

장사가 끝나면 청소와 함께 아내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아내가 만든 쌀국수를 먹기 위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과연 마이 씨가 만들어 내는 베트남 쌀국수의 맛을 어떨까?

 

▣ miss420

베트남 쌀국수/베트남 볶음면/베트남 볶음밥-3,500원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8월 21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가격타파-

한울타리

-8,000원 생선구이 무한리필

 

 

보령에 있는 한울차리라는 곳은 맛있는 생선구이와 함께 시원하고 얼큰한

부대찌개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보통 서울에 유명한 생선구이 골목을 방문하더라도 생선을 이미 산더미 처럼

많이 구워 놓고 손님이 오면 다시 구워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지만

이곳은 손님이 주문을 하면 그때 생선을 구워 더욱 맛있게 생선구이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주문을 하고 보통 20~30분 정도 있어야 음식이 나오니 이점은 양해를

하고 방문을 해야 한다. 더군다나 점심 때처럼 손님들이 많은 시간에는

이보다 좀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알고 가야

할 것이 생선구이 무한리필을 하는 집이라보니 생선구이를 많이 먹기 위해서 방문을

하는 손님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생선을 구워 나오는데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므로

생선을 조금 먹고 나서 다시 리필을 해야 밥을 다 먹기 전에 추가로 주문한 생선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다.

좀 여유 있는 사람들은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하면서 기다려도 좋겠지만!!!

참고로 생선구이를 주문은 인원수에 맞게 주문을 해야하고 추가 주문한 생선구이가

남게 되면 벌금 3,000원을 내야 한다.

다른 생선구이집과는 다르게 바로 구워낸 생선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더욱 맛있는

한울타리!! 생선구이 맛집으로 인정^^

 

충남 보령시 대천2동 209-88

041-936-0996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 8월 20일 2tv저녁 생생정보 방송정보>

 

가격파괴 WHY

 

1, 육미가

-15,900원 수제 돼지갈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7-384

031-953-9215

월~목-14,900원/금~일-15,900원

영업시간-11:00~24:00(연중무휴)

 

 

2,광개토유통

수제갈지제조업체

서울 서초구 마방로 10길 18-24 민아하우스 지하 1층

010-4444-8144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 8월 20일 리얼스토리 눈 방송정보>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불낙"이라는 상호 때문에 발생한 고부간의 소송 사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광주의 유명한 불낙 전문점을 시어머니와 전 며느리가 똑같은

상화 똑같은 메뉴를 불과 200m 떨어진 곳에서 하고 있어 생긴 사건이다.

200m 떨어진 곳에 같은 상호를 사용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어떤 집이

정말 "불낙"원조인지 헷갈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어머니는 상호 뿐만이아니라 메뉴도 원래 자기것이라고 하고 있다.

전 며느리를 상대로 간판을 내리라는 소송까지 진행 중이라고 한다.

광주에서 40년이 넘게 장사를 해온 김순례 할머니.

사건의 발생은 전 며니르가 할머니가 44년 전부터 사용을 해오던 상호를 특허청에

신고를 하면서부터 발생되었다.

시어머니는 전 며느리 최씨에게 상호와 "불낙"비법도 알려준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

그런 며느리가 괘심해서 며느리에게 원조 불낙의 맛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서 장사를 다시 시작을 한 것이다.

할머니는 전 며느리가 44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상호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도 않된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불낙 상표권은 전 며느리인 최씨에게 있다.

최씨도 지금은 11년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이 전 시어머니가

같은 상호로 음식점을 차려서 당황스럽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몇년 동안 연락이 없던 시어머니가 갑작이 상표권을 주장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최씨는 6년전 남편의 부정행위로 인해서 이혼을 했고 전 시어머니에게 가게와

모든 영업권을 3억원에 인수를 했다.

시어머니는 이후로 장사가 잘 되지않아 7년전 가게를 닫았다. 최씨기 열심히

해서 잘 되자 똑같은 상화와 똑같은 메뉴로 음식점을 차리고 자신의 상호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과연 진짜 상호의 주인은 누구일까?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