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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4일 리얼스토리 눈 방송정보>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에전보다 보이스피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도
많고 정부나 은행 등에서도 많이 홍보를 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보이스피싱이지만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피해가기란 쉽지 않다.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인 "대박파"를 검거를 해서
그들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지 상세하게 들어본다.
"대박파"는 지난 6월 인천 남부경찰서에 검거한 조직이다.
이들은 중국 옌볜에 있는 콜센터와 연계를 해서 지난 3월부터 수사기관으로 사칭을해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이 위험하오니 국가에서 관리하는 안전한 계좌로 이체를 해야
한다고 속여 150명에게 20억을 사기친 혐의르 받고 있다.
이들의 우두머리인 총책은 전 프로야구 투수 출신인 형에게 대포폰과 조직원들의
인신처를 제공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총책의 형과 함께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는 사람도 함께 구속을 했다.
대박파는 총책의 친구, 동네 선후배, 중국 유핵생까지 끌어들여 사기를
친것으로 드러났다. 11명은 상습사기와 전자금융법 위반혐의로 구속을 하고
나머지 15명은 불구속 입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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