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모로코 음식 전문점 식당]
<맛있는 녀석들 351회>에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나라 음식 먹방으로 아쉬움을 달려봅니다. 오늘 뚱3가 방문하는 나라는 두 곳입니다.
오늘 먹방을 선보일 두 나라는 체코와 모로코 음식입니다. 두 식당 모두 서울 용산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두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모로코코카페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남동연립 101호
02-794-8367
영업시간: 12시~22시/ 월요일 휴무
▶ 맛있는 녀석들 용산 체코음식 전문점 351회 먹어서 세계속으로 식당 맛집
맛있는 녀석들 용산 체코음식 전문점 351회 먹어서 세계속으로 식당 맛집
[맛있는 녀석들 용산 체코 음식 전문점 351회 먹어서 세계속으로 식당 맛집] 맛있는 녀석들 351회에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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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3가 모로코 음식 전문점으로 찾은 곳은 <모로코코카페>입니다. 이곳은 모로코 연지에서 직접 공수한 인테리어 소품을 이용해서 실내를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서 식당을 방문하게 되면 정말 모로코에 온 듯한 느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코카페>엣 반드시 먹어야 하는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와 우유를 층층이 쌓아 올려서 만든 노스노스 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달달한 라테처럼 마실 수 있는 맛과 향신료를 뿌려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모로코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당근 샐러드와 볶음밥, 타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진은 고기나 생선에 향신료와 야채를 넣어 만든 스튜 형태로 모로코 정통 음식입니다.
타진은 오랫동안 뭉근하게 끓인 스튜를 빵과 함께 먹으면 더욱 진한 모로코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버라이스는 구운 새우나 치킨을 밥 위에 올려 냅니다. 정통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