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울릉도 오징어 내장탕 워케이션 그래픽 디자이너 김욱환

[한국기행, 설국 낭만 3부, 겨울엔 울릉도]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으로 이곳에는 2년 만에 다시 찾은 김욱환 씨가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욱환 씨는 2년 전 겨울, 한달살기를 했던 이곳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된 것입니다.

 

울릉도

김욱환 씨가 이번 울릉도 한달살이는 워케이션으로 일과 휴가를 합한 워케이션은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입니다.

 

 

울릉도 워케이션에서 김욱환 씨가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바로 눈의 왕국이라고 하는 나리분지에서 설국을 제대로 만끽하는 것입니다.

 

눈밭에-누운-세사람

도시에 살며 항상 생각났던 오징어 내장탕 한 그릇을 맛보고 울릉도 지인들과 함께 나래분지로 향합니다. 김욱환 씨의 한 달 살이 울릉도 워케이션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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