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노주현의 힐링 라이프>
노주현,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입니다. 지난 1968년 당시 TBC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해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꽃미남 외모로 인해서 주로 멜로 드라마에서 도시적이고 점잖은 남자 주인공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그의 연기 인생이 2000년 SBS 시트콤“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 인생이 180도
바꿔 버렸다고 합니다. 코믹한 역할을 하면서 대머리 분장까지 하는 등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린 것입니다. 노주현이라는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노주현은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애가 공들여 꾸민 카페를 운영
하고 전시회장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예술품을 공유한다.
미술에 관심이 많은 노주현이 지금까지 수집한 작품들을 방송을 통해서 공개합니다.
노주현의 어머니는 현제 100세가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노주현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젊은 시절이 그려진 초상화를 보여주며 부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노주현은 어릴적부터 가족들의
많은 사람을 받으며 자랐다고 회상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키워온
“저먼 세퍼트”와 함께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 카페앤비노 로스가든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299-8(미산리 377-1)
031-674-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