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해남 해풍쑥떡 일본식 오므라이스 달인 양충성 조귀남 유승욱 택배 구입 문의

2020. 5. 12. 14:01 from 카테고리 없음

[오므라이스 달인- 양충성]

서울 신수동에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인 <양송이식당>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직접 만든 데미그라스 소스로 오므라이스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내고 있는 양충성 달인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일본식 오므라이스답게

부드럽고 촉촉한 오므라이스 가운데를 가르면 달걀이 터져 밥 위에 퍼지게 됩니다.

■ 양송이식당

서울 마포구 토정로 17안길 9

반숙으로 만든 달걀은 부드럽고 달콤해 속까지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만약 반숙을 싫어하는 분들은 완숙으로 해 달라고 하면 완숙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방문해도 됩니다.

신기한 것이 반숙으로 주문 해서 볶음밥 위에 올라온 계란을 살짝 반으로 가르면 안에 있는 달걀이 흘어내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마치 마술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충성 달인은 일본 오므라이스 대가에게 비법을 전수 받아 전통 일본식 방법으로 만들어 낸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달걀 이불의 비법을 오늘 방송에서 공개합니다.

[은둔식달- 해남 해풍 쑥떡 달인(조귀남, 유승욱)]

해남 땅끝마을에 있는 작은 방앗간에서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 “쑥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풍을 맞은 쑥을 직접 채취해서 쑥떡을 만들고 있는 조귀남, 유승욱 달인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달인은 25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떡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맛있다”라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 삼산떡방앗간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 107

보통 쑥떡과 다르게 달인의 해풍 쑥떡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입안에 가득한 쑥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풍쑥을 직접 채취해 1년 동안 사용할 해풍쑥을 무려 6톤 정도를 보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해풍쑥떡”은 거의 택배로 전국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 먹고 싶은 분들은 택배로 구입을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