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동백아파트 백회장 아파트 폭군 자치회장 백 씨 35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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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파트 백 회장]

아파트 1층 경비실을 점령한 동백아파트 백회장,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요? 동백아파트는 약 90세대가 살고 있는 작고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회장이 나타났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35살 여자로 그녀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욕과 폭언으로 아파트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90세가 넘은 할머니가 백 회장에게 자신의 집 창문을 가리고 있는 나뭇가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었다가 봉변을 당하고 자전거 치우는 것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던 박 씨는 백 회장에게 욕과 함께 폭행, 희롱으로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회장으로 있던 4년 동안 아파트 주민들 상대로 고소고발한 건만 무려 90건이 넘습니다. 모욕죄에 명예훼손, 폭행,추행까지 그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들은 모두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

 

 

그녀는 자치회장에 된 뒤로 출입 금지 구역을 만들어 놓고 쓰레기 처리법 등 많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백 회장의 주요 일은 아파트 규칙을 어기는 주민들을 찾아내고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옥상이나 노인정 등 모든 공용공간의 출입을 제한하고 24시간 cctv를 돌려 주민들을 감시하며 그녀가 정한 규칙을 어기면 벌금을 부과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백 회장에게 의구심이 든다고 합니다. 그녀는 법인 통장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관리비를 받았고 사용내역을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동백아파트에 대규모 공사가 많아졌는데 그 중 그녀가 공사비 명목으로 걷은 금액과 실제로 청구된 금액이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회계나 감사, 총무 등 자치회의 투명성을 보장할 다른 사람들 없이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그녀가 회장을 하는 이유가 다른 곳에 있지 않나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왔던 주민들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백 회장의 협박과 고소가 두려워 움직이지 못햇던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백 회장의 해임 동의서를 발의하고 경비시롤 몰려가 백 회장의 해명과 함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백 회장은 이 모든 것이 모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동백아파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가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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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