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각종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특별한 고백으로 방송을 합니다.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 고민에 대해서 함께 고민을 하고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고민과 사연을 함께 나누며 사연의 주인공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중독”이라는 주제에 출연하는 출연자 가수 김정남 터보 털퇴 후 하루 22시간 게임만 하며 게임 중독에 빠졌던 사연과 가수 신성훈은 성형 중독에 빠져 무려 30번이나 넘게 수술을 했던 성형중독, 그리고 전과 9범의 목사님의 마약 중독자였다는 내용을 함께 합니다.
방송에서는 출산 후 육아 우울증으로 마시기 시작했던 술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진 젊은 엄마의 사연과 마약 중독으로 가족들을 힘들게 했던 전과 9범의 목사님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가수 신성훈은 아이돌로 데뷔 해 스타를 꿈꾸며 필러 시술을 시작해서 성형 중독에 빠지게 된 이야기를 고배합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변신하기 위해 시작했던 성형이 점점 과해지면서 무려 30번이 넘게 성형을 했고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었고 성형 부작용으로 TV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는 자신의 사연을 들여 줍니다.
가수 김정남은 터보 탈퇴 후 세상과 소통을 모두 끊고 방안에 틀어박혀 게임에만 했다고 합니다. 당시 하루에 게임만 22시간을 했을 정도였고 게임에 빠져 잠발 시간도 아까워 컴퓨터 앞에서 잠을 잘 정도로 자신이 게임 중독에 대해서 공개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게임 중독에서 빠져 아놀 수 있었던 이야기도 함께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