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방송 오늘저녁- 노포의 손맛 85세 벌교 할아버지의 남도 요리]
오늘저녁에서는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부천의 한 노포는 조개 중에서 귀족이라고 하는 새조개 샤부샤부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조개는 조갯살 모양이 새 부리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 년 중 지금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벌교 출신으로 여수에서 공수한 싱싱한 새조개를 이용해서 고향에서 맛보았던 맛 그대로를 손님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새조개 샤부샤부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갯장어 샤부샤부 또한 노포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 인기 메뉴입니다.
■ 진화장식당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48번길 44
032-666-5501
담백하고 시원한 육수에 살짝 데쳐서 채소와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칼국수를 넣어 마무리를 하면 완벽한 보양식을 먹게 됩니다.
노포가 운영하는 식당에 오면 꼭 맛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들찰밥입니다. 들찰밥은 찹쌀에 들기름을 넣어 만든 밥으로 뮤려 30년 동안 만들어오고 있는 밥입니다. 부천에서 남도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오늘저녁 노포의 손맛에서 소개해 봅니다.
★ 생방송 오늘저녁 이천 1000원 짜자면 동해 4000원 홍합 장칼국수 동파육짜장면 천원 자장면 잔치국수 비빔국수 장칼국수 국수삼총사 슬기로운 외식생활 30년 중식 고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