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민갑부에서는 애견 미용계의 “신의 손”이라 불리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한다.
애견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이제는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진화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애견 문화에 접하고 있는 현실이다. 애견 인구가 늘면서 애견 미용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애견미용을 가르치는 애견미용학원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오늘 서민갑부에 소개 된다.
최덕황 애견미용학원은 다른 학원과 차별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테크닉과 넓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최덕황 원장이 애견미용을 처음 시작한 계기는 20년 전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때문이다.
고양이 미용을 미용실에서 하면 그냥 다 밀어 버리는 시절이었다. 그러던 중 다른 곳에서
고양이 미용을 하는 가위질을 보고 매력을 느껴 시작을 하게 된 것이다.
최 원장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수많은 활동을 하고 책도 편찬을 정도로 열성적이
었다. 유명 연예인들의 강아지 미용도 해서 신문이나 방송에도 출연을 했을 정도다.
최 원장은 자신에게 배운 미용사들이 현장에 나가서 미용사로 열심히 일할 때와 창업을
할 때 보람은 느낀다고 한다. 최 원장이 운영하는 미용학원은 다른 학원과 차별화 되어
있다. 교육을 위주로 하기 보다는 현장을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격증 위주의 교육보다는 애견미용사로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들을 수강생들에게 가르치고
프로 애견미용사로서의 성공적인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을 받는 트리머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최덕황 애견미용학원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9 2층(02-2299-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