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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 슬기로운 외식생활 12000원 무한리필 백반]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로 많이 먹고 있는 한식 백반은 중국, 일식 등 다양한 음식 중에서도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입니다. 오늘저녁에서는 그중에서도 전라도 백반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식당으로 인천에서 전라도 백반 본연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2000원 전라도 백반 무한리필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다도어촌마을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 776-1
032-463-3456
오늘저녁 전라도 백반 무한리필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다도어촌마을>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전라도식 풀치조림과 씨간장으로 담은 게장과 갈치, 직접 뼈를 바라낸 동태전, 제철 두릅에 꼬막, 홍어회무침, 낙지볶음, 열무 얼갈이김치 등 무려 14가지 반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한리필 백반이 나오는 것을 보면 마치 한정식 집에 온 듯한 느낌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백반은 1인 12,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지금까지 1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은 “주는 것에 지치면 진다, 하지만, 주는 것에 미치면 이긴다”라는 좌우명으로 연안에서 갈치를 대량으로 공구하고 횟감이 떨어지면 직접 낚시를 나갈 정도로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저녁에서는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14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무한리필까지 가능한 전라도 백반 집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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