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탄생 스페셜- 비빔짬뽕 vs 당구대 삼겹살]
오늘저녁에서는 “비빔짬뽕” 맛집과 “당구대 삼겹살”이라는 메뉴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
두 곳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비빔짬뽕”의 맛집은 전북 정읍에 있는 <양자강>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찾는 사람들이 많아 항상 대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긴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왠만한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에
이곳에서 비빔짬뽕을 먹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 양자강
전북 정읍시 우암로 57
063-533-4870
영자강에서는 “비빔짬뽕”하나로 연 매출 7억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그 맛을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읍 <양자강>에 비빔짬뽕은 “한 번
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번 비빔짬뽕에 맛을 본 사람은 누구가 또 생각나게 하는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식당을 운영하는 김종섭, 박정순 부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어 낸 비빔짬뽕
입니다.
매일 아침 삶은 홍합과 생새우를 황금비율로 갈아 넣은 것이 짬뽕 국물맛의 비결입니다.
여기에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들어가는 재료 또한 비법 중에 한 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부부는 짬뽕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왔을 정도로 짬뽕에 대한 애정이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울산 당구대 삼겹살]
울산을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당구대 삼겹살”입니다. 이곳 사장님인
천병대 씨는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맛있게 구워내는 삼겹살로 연 매출 10억을 오리고
있습니다. 이곳 삼겹살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당구대처럼 커다란 불판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맛있는 “당구대 삼겹살”을 만들기 위해서 수백 톤의 장작을 패기도 하고 육즙을 보존하기 위해서 사장님만의 특별한 비법까지 개발했습니다. 전국에서 삼겹살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손님들 덕에 연 매출 10억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당구대 통철판 삼겹살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길 453
010-5182-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