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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는 보현산에서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는

 황정용 씨를 찾아간다.

황정용 씨는 해발 600m 보현산에서 약 3000평에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신의 열매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황정용 씨는 자신만의 친환경, 무농약 농법을 이용해서 아로니아로 벌어 들이는

수입이 무려 일년에 1억원이라고 한다.

정용씨가 처음부터 이곳에서 아로니아를 재배한 것은 아니다.

이제 귀농을 해서 농사를 시작한지 3년차라고 하니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성공한 농사꾼이라고 할 수 있다.

정용씨는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그만둔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의 대장암 소식을
들었다.

이후로 암과 싸우고 있는 어머니를 건강을 위해서 귀농을 선택하면서 아로니아도

함께 재배를 시작했다.

과연 정용씨만의 친환경,무농약 농법은 무었인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키우기에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대박을 터트린 것일까?

내일 방송을 통해서 효자아들 정용씨의 제2의 인생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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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20일) 방송하는 서민갑부에서는 자갈치 시장 대모 주순자씨에서 대해서

방송을 한다.

순자씨는 자갈치 시장에서 곰장어를 팔아 100억원을 벌어 드린 사람이다.

1970년 처음으로 가갈치 시장에서 회를 팔면서 장사를 시작 했다.

순자씨가 장사를 하게 된 이유는 순자씨의 집을 고치러 온 사람에게 첫눈에 반해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하고 시댁에 빚이 점점 늘어나 순자씨가 집안에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자갈치 시장으로 나가 장사를 하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회를 팔았지만 11명의 대식구를 책임지기에는 너무나 적은 돈이 였다.

그래서 순자씨가 선택한 것은 바로 곰장어다.

곰장어 장사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장사가 잘 되면서 시댁에 빚을 다 청산을 하고 돈을 점점 더 벌기 시작을 할 때

남편이 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남편의 위암을 고치기 위해서 전재산을 다 털었지만 남편을 먼저 세상으 떠나고 만다.

그런 순자씨에게 남은 것은 다섯명의 아이들과 곰장어~~~

그녀는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열심히 곰장어를 팔기 시작을 한다.

자갈치 시장에서 45년 동안 장사를 하다 보니 30년 이상인 단골 손님들도

상당히 많다.

자갈치 시장에서 순자씨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는데~~~

오늘 자갈치 시장에서 곰장어를 팔어 100억대 부자가 된 주순자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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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세가지 이야기로 방송을 한다.

첫 번째 주제는 강남 한 복판에서 떠돌아 다니는 백구에 이야기.

두 번째 주제는 서울 종로에서 91세 나이에도 양복을 만들고 있는 할아버지.

세 번째 이야기는 청주 한 앵무새 채험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1, 강남역 떠돌이견 백구.

한 때는 뮤지컬에 출연을 해서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살아온 백구가 지금은 병이 들고 몸도 많이 약해져 강남일대를

떠 돌아 다닌다고 한다.

백구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100살 가까이 되는 나이로 몸이 쇠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거기에 엉덩이 아래 부위에 혹 같은 것이 보이고 있다.

목줄도 없이 강남의 밤 불빛 아래 홀로 돌아다니고 있는 백구.

백구를 위해서 희망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백구는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면서 살아 갈지 함께 방송을 통해 확인하자.

 

2, 91세 양복점 할아버지

멋지게 입은 노신사 한분이 길거리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눈으로 한명씩

스캔을 한다. 오늘의 주인공인 91세 김좌한 할아버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할아버지는 스무살에 처음으로 양복을 만들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70년 동안

양복을 만들며 살아오고 있다.

할아버지의 내공이 어느정도 인가 하면 양복을 맞추려고 하면 자를 이용해서

몸의 치수를 재야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자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할아버지가 눈으로 한번 스캔만 하면 양복 한 벌이 만들어 진다.

할아버지보다도 아주 나이 어린 사람들은 돋보기를 써가며 양복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할아버지는 맨눈으로 바늘귀에 실을 넣을 정도고 뿐만아니라

가봉실력도 한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만들 정도로 양복골목에 회장님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과연 91세 할아버지의 슈트 만드시는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우리 모두 함께

감상을 하자

 

3. 연쇄 앵무새 죽음 사건

청주의 한 앵무새 체험관에서는 날마다 앵무새가 죽어 나간다.

이쁘고 사랑스럽게 생긴 앵무새는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새다. 하지만 체험관에서는 끔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앵무새들이 죽어나가거나 아니면 상처를 입고 있는 앵무새들이 많다는

것이다.

혹 다른 동물이 앵무새가 있는 곳으로 들어와 사건을 저질렸는지 살펴보지만

앵무새가 있는 공간은 밀폐된 곳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은 전혀 들어 올 수

없다고 한다.

과연 앵무새들을 무참이하게 죽이는 범인은 누구일까?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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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자연이다 145회에서는 자연인 박대만씨를 만난다.

승윤씨는 오늘의 주인공인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산골 깊은 계곡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여자의 뒷 모습을 하고 목욕을 하고 있는 자연인을 만나다.

오늘 주인공은 그렇다고 여자는 절대 아니다.

이곳에 들어온지 10년째인 자연인은 산중을 누비며 산 사나이로 살고 있다.

목욕은 계곡물로 하고 양치질은 취나물로 하고 그야말로 자연인의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박대만 씨.

자연인 박대만씨는 어릴적 너무나 가난한 집 장남으로 태어나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 왔다. 서울에서 안 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모든 일을

다해 본 자연인의 우연히 선배의 권유로 각설이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박대만씨의 성격이 재미있고 끼와 유머가 넘치는 사람인지라 각설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천직으로 각설이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돈도 벌었지만 나이가 들 수록 설자리가 없어지고 이제는 정착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전국에 있는 산을 헤매고 다니다 결국에는 자연인의

고향 산골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곳은 자연인에게도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곳이지만 좀 더 특별함이

묻어 있는 곳이다.

바로 자연인의 아버지가 가난한 자식들을 위해서 높고 험한 산을 몇천번

오르고 내리고 했던 아버지의 삶을 생각 나게 하고 아버지의 품과 같은 곳이기에

자연인은 더 이곳이 좋다고 한다.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살 때 보다 지금 아버이의 숨결이

남아 있는 이곳이 자연인이 살고 있는 바로 낙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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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산중 건강 비방"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 분들과

함께 한다.  방송에서는 뱀복을 이용한 BK비방과 무인도에서 장생 도라지를

채취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 버거씨병, 아토피, 간경화 특급 비방

김경찬 BK생명유전공학연구소

경남 통영시 용남면 견내양로 2번지

010-3871-5044

홈페이지-http://www.buergersdisease.com/G4/

 

현대 의학에서 힘들다고 알려진 버거씨병이나 아토피, 화성 등 만성 피부질환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BK처방.

BK비방에는 독성이 아주 강한 독사를 이용해서 만성 피부질환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을 만든다고 한다. BK처방의 특징은 우리 몸에 면역력을 좋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줘서 몸속에 있는 나쁜 요소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칠점사,까치독사,불독사의 독을 채취해서 나무와 약초 등을 넣어 뱀독을 중화

시켜서 약으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위에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면 환자분들이 직접 체험을 하고 환자들분들이

올려 놓은 여러가지 사례들을 볼 수 있고 각종 질환(버거씨병, 아토피, 건성, 지루

한포진, 습진,기타비부질환,전립선, 고지혈, 고혈압,당뇨 등)의 사례들과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 장생 도라지

장생 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약효가 더 뛰어나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장생 도라지를 찾기 위해서 무인도에 있는 절벽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50m가 넘는 절벽에 오직 로프 하나만 의지한채 단단한 바위를 뚫고 자라는

장생 도라지를 채취 한다.

장생 도라지라고 하는것은 20년 이상 길이 1m 이상 무게 300g 이상인 도라지를

장생 도라지라고 한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을 찾아야만 장생 도라지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초꾼들은 독사와 벌들이 있는 도사리고 있는 곳 어디라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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