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좀비마약 좀비의 습격 인육 먹는 존비 사람 물어 뜯은 괴한 부산행이 현실로 진우 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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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습격]

서울의 한 빌라에서는 영화에서는 나올 법한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좀비처럼 실제로 사람을 물어뜯은 침입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건은 1010일 진우 씨네 가족이 잠들어 있는 새벽 3시쯤,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발생을 했습니다. 잠에서 깬 진우 씨는 다른 집에서 발생한 일이라 생각을 하고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거실로 나왔을 때, 거실 한복판에 서 있는 괴한을 보고 놀랐습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서서 진우 씨를 노려 보고 있었다는 남자. 진우 씨가 누구냐하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남성은 괴성을 지리며 달려들었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손 쓸 시간도 없이 진우 씨의 목을 물어 뜯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는 진우 씨의 누가나 나오자 괴한은 누나가에 달려가 다리를 물어 뜯기

시작을 했습니다. 순식간에 다리 살점이 뜯겨 나갔고 거실을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괴한은 이해할 수 없는 소리만 질렀습니다. 밖으로 탈출한 8

아들이 구조요청을 하면서 경찰이 출동했지만 난동을 부리는 남정을 제압하기 위해서

진정제까지 투여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진우 씨는 그 상황이 좀비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았다고 말합니다. 과연 괴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괴한의 체포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은 괴한이 옷을 벗고 괴성을 지르는 모습이 약이나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에게서는 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경찰이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진우 씨 가족과 일면식조차

없는 사람이라 원한 관계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작진은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서 남성이 범행 전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호텔을

찾았습니다. 호텔 직원은 그 남성이 다른 객실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려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여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진우 씨 가족을 습격하기 전 자신의

어머니를 물어뜯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만난 전문가는 좀비마약이라는 신종마약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좀비마약은

이성을 잃고 옷을 벗은 채 난동을 부리다 사람까지 물어 뜯게 된다고 하는 신종마약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좀비마약을 투약한 후 사람의 얼굴을 반 이상 뜯어먹은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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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