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극한직업 빵 떡 화성 제과점 빵공장 서초구 떡공장 택배 제빵사 극한직업 플러스 고속도로 휴게소 24시 320가지 빵 오감만족 빵과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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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빵과 떡]

이번 주부터 극한직업이 조금 다르게 방송을 시작합니다. 기존에 50분이였던 방송이

이번 주부터 70분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더 많은 시간 동안 방송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포스팅 하고 극한직업을 즐겨 보는

편으로써 상당히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과연 어떻게 새롭게 변화가 되었는지 함께

보도럭 하겠습니다. 이번 주 극한직업의 주제는 <오감만족 빵과 떡>입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한 제과점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하루에 찾는 손님만 무려 1000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새벽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신선한

빵을 판매하기 위해서 이곳에 제빵사들은 새벽 6부터 일을 시작합니다.

빵 공장에서 하루 만들어지는 빵 종류만 무려 320가지의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얀풍차제과점>

경기도 화성시 영통로 61번길 제일프라자 114

(반월동 864-1) / 영업시간: 0730~24/ 031-202-8830

<허생푸드>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1811(방배동 424-28)

02-1588-1439

많은 빵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자들은 뜨거운 오븐으로 쉴 틈 없이 빵을 만들어야  합니다.

힘든 작업으로 작업자들의 팔에는 화상자국이 가득합니다. 제빵사들은  빵으르 만들 때

항상 긴장을 하며 정확한 계량과 온도, 그리고 시간을  체크하며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초구에 있는 떡 공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은 밤에 출근해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만든 신선한 떡을 아침에 신선한 상태로 배달이 됩니다. 작업자들은 출근

하자마나 제일 먼저 전날 불려두었던 쌀을 빻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틀에 재료와

쌀가루를 넣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습니다. 떡을 찌는 동안 계속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야 하기에 작업자들은 매일 100도가 넘는 증기와 싸워야

합니다.

 

 

[극한직업 플러스- 고속도로 휴게소 24]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서 경북 칠곡과 군위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간 제작진. 전국 상위 매출을 올리고 있는 휴게소에서 가장 바쁜 24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설 연휴 누구보다 바쁜 사람들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휴게소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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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