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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

국민의 생명과 안정을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입니다. 예상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로 골든타임을 수호하기 위해

단 한 시간도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는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들,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도 고군분투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조용하던 소방서에 출동 벨 소리가 울립니다. 소방대원들은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차량에 탑승한 후 소방복을 입습니다. 화재사고부터 베란다에

갇힌 사람까지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소방대원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구해야 하는 자신들의 임무를 위해서 오늘도

체력단련과 실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들어오는 신고, 출동하는 도중

일이 해결돼 돌아오는 경우도 자주 발생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지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소방관을 만나봅니다.

대학병원 응급실, 이곳은 11초를 다투는 응급 환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냉정한 상황판단을 통해 환자에게 알맞은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응급실 의료진의

임무입니다. 수많은 환자를 살펴야 하는 고강도 업무로 응급실 의료진에게는 밥 한 수저

뜰 시간도 잠시 눈을 붙일 시간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환자마다 고통을 호소하고 의료진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옆에 애간장을 태우는 보호자들을 위해 오늘도 붉어진 눈을 하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하겠노라는 선서를

가금에 새기고 24시간 응급 환자를 보는 의료진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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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