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나는 몸신이다 뇌졸중 여름 특급 보양식 홍쌍리 명인 매실 이용한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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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뇌졸중, 여름에 더 위험하다, 내 건강 지키는 특급 보양식

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합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겨울보다 여름철에 뇌졸중 환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최근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혈관이 늘어나고 혈관 속 찌꺼기를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름철 뇌졸중 위험을

줄이고 더위에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 시켜 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방송에는 대한민국 매실 명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홍쌍리 명인이 출연해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홍쌍리 명인은 올해 76세지만 관절염,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홍쌍리 명인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해 보이지만 젊은 시절 자궁내막염으로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 당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매실을 먹기 시작했더니 장이

편안해지면서 병도 나았다고 말하며 매실을 이용한 여름철 보양식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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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