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오미의학 건강차 운동법 공개 최진용 한의사 오장육부 관계 오미의학이란 입맛 건강상태 성격 취약한 장기 질환 병증
2018. 2. 13. 16:21 from 카테고리 없음반응형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오미 의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사람의 입맛을 보면 오장육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미 의학”을
주제로 방송을 합니다. “오미 의학”이라는 것은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으로 건강을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최진용 한의사는 “어떤 맛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에서
취약한 장기와 병증을 알 수 있다. 오미 의학은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중국 최고의
의학서 황제내경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자신의 입맛을 알면
건강 상태는 물론 성격까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미와 오장의 관계를 알아 보게 되면 “신맛- 간”, “쓴맛- 심장”, “단맛- 비장”
“매운맛- 폐”, “짠맛- 신장”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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