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동물농장 비만견 뽕이 몸무게 허리30인치 미니핀 탈출 하는 말 히까리 아파트 현관 앞 지키는 백구


반응형

[아파트 백구의 속사정]

가족들의 출근을 배웅 하기 위해서 현관문 앞에 계속 앉아 있는 견공이 있습니다. 깜직하게 생긴 외모에 발랄한 성격, 견공에서 아침 배웅을 받으며 츨근하는 가족들. 그런데 이 강아지는 가족들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낯선 강아지라고 합니다. 일주일 전 먹을 것을 몇 번 준 것이 인연이 돼서 가족들을 껌딱지처럼 따라 다닌 다는 것입니다. 온 가족의 출근을 배웅하려고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것은 기본이고 직장까지 따라 간다고 합니다. 가족들을 출근 시키고 나서 녀석은 다시 원래의 아파트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가족들이 키우는 강아지라고 생각을 한답니다.어디에서 온지 우리 집에 왜 왔는지 알수 없는 가족 스토커 견공을 만나 봅니다.

[탈출 마 히까리]

하루에서 몇 번씩 탈출을 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히까리 라는 말로 마방문이 고장이

난 것도 아니고 누가 일부러 열어주는 것오 아닌데 녀석을 계속 탈출에 성공을 합니다.

허슬한 잠금장치 때문일까해서 잠금장치를 추가했지만 그래도 탈출을 하고 있는 하까리.

히까리는 혀로 자물쇠를 요리조리 굴려 열고 있는 것입니다. 입에 열쇠가 있는 것도 아닌데

히까리를 기가막히게 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까리가 바방을 탈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만견 뽕이]

-원래 미니핀 모습-

초특급 비만견이 있습니다. 모녀의 트러블 메이커인 견공은 쭉빠진 몸매의 미니핀 이라는

견종이 무색할 정도로 D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딸은 다이어트 사료를 줘야 한다고 하지만

엄마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줘야 한다며 몇 번씩 실랑이를 합니다. 이런 뽕이는 자신의 몸을

감당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무려 몸무게가 17kg에 육박합니다. 보통 미니핀의 몸무게가 4kg

것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뽕이는 처음부터 이런 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연 뽕이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몸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