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리얼스토리 눈 손죽도 풀밥상 담도암 김영란씨 암치유 비법 남편 순오씨 생채식단 방충 인동초 톳 해조류 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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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담도암을 이겨낸 여인 김영란씨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김영란씨는 2009년 담도암 진단을 받았다. 담도암은 생존률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알려지고 있는 암으로 5% 정도의 생존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영란씨는 지금 건강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영란씨가 살고 있는 곳은 전라도 여수에서도 배를 타고 2시간을 달려야만

도착 할 수 있는 손죽도라는 곳이다.

이섬은 야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영란씨의 암치유 비법들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손죽도의 강한 햇볕을 받고 자란 샐러리와 치커리와 같은

채소들을 익치지 않고 먹는 생채식단이다.

두 번째는 무인도에서 자란 방풍, 인동초,톳 등의 해조류로 만든 발효액을

마시는 것으로 몸을 해독하고 면역력을 높게 해주는 천연 암치유제라고

한다.

세 번째는 매일하는 풍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맑고 깨끗한 손죽도의 바람과

함께 하는 영란씨는 더욱 건강한 미래를 꿈구고 있다.

손죽도에서 영란씨는 남편 순오씨와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은 대기업을

다니고 영란씨는 고가구점을 운영하면서 주식투자로 실패를 한 시련을 극복

하는가 했지만 영란씨에게 담도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서 이들 부부는

영란씨의 고향인 손죽도로 귀향을 하게 된 것이다.

처음 섬으로 들어와 여러 가지 식생활이 틀려 고생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남편 손오씨도 잘 적응을 해서 부인 영란씨가 암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잘 살아가고 있는 손죽도 부부의 섬 생활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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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