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우정택 교수 윤건호 교수 내분비내과 전문의 전당뇨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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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에서는 전당뇨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 부자병이라 불리는 당뇨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더욱 무서운 질병입니다.

더 큰 문제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뇌혈관, 심혈관 질혼은 물론이고

만성신부전과 망막병증, 당뇨발까지 우리 몸에 혈관이 흐르는 모든 곳에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당뇨에 걸리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당뇨와 정상의 중간단계인 전당뇨입니다. 전당뇨 단계에서 치료가 당뇨치료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2.5배를 차지하고 있는 전당뇨.

방송에서는 전당뇨 치료의 중요성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주로 설렁탕이나 육개장 같은 국밥으로 식사를 하면서 잘못된

식사로 인해서 저혈당이 생겨 손발이 저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약을 먹고 있어도

혈당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과연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현재 우리나라 당뇨 인구가 5백만 명을 넘고 있습니다. 당뇨로 되지 직전인 전당뇨

당뇨 인구의 2.5배가 됩니다. 전당뇨의 경우 5년 아내 50%에서 당뇨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당뇨를 방치하게 인구 약 20%가 당뇨환자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운동을 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법을 몰라 당뇨 조절에

실패하거나 당뇨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당뇨의 위험성과 당뇨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함께 알아 봅니다.

윤건호 교수/ 내분비내과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 내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료정보학 교실 주임 교수

 

우정택 교수/ 내분비내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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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