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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방송을 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하고 있는 이대
앞 “삼거리 꽃길”을 찾습니다. 이곳은 한때 많은 사람들이 찾던 최대 상권이였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과연 첫 방송을 하는 백종원은 삼거리
꽃길에 다시 사람들이 찾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다시 이곳을 찾게 할
백종원의 꿀팁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목식당>의 꿀팁으로
1, 손님의 눈높이를 고려하라
간판과 메뉴판은 한눙에 쏙 들어오게 쉽게 만드는 것이 좋다.
2, 밝은 손님은대는 기본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손님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를 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등 말고 얼굴을 보며 밟게 인사를 해야 한다.
3, 깔끔한 가게는 음식 맛까지 좋게 한다.
가게는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Y2K 멤버였던 고재근과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을 합니다.
골목식당은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골목이였지만 지금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골목상권을 다시 백종원이 나서서 골목 상권을 살리는 프로젝트로 꾸며집니다.
고재근과 남창희는 이대 삼거리 꽃길에서 가게 오픈 준비를 합니다.
두 사람은 백종원에세 장사의 기수로가 레시피까지 전수 받아 식당 개업을 하게
됩니다. 고재근은 최근 라디오만 하고 있어 수입이 없다고 밝혔고 남창희는 요리관련
자격증에 6번이나 도전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들은
골목식당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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