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도끼스테이크 한우 꽃송이 육회 용산 토카호크 스테이크 오레노 이태원점 서초구 잠원동 화온 투맛취 8월 17일

[투맛취- 도끼 스테이크 vs 한우 꽃송이 육회]

오늘저녁에서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두 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음식은 도끼와 관련이 있는 음식입니다. 이곳은 <오레노 이태원점>에서 만들고 있는

도끼 모양 같이 생김새를 보이고 있는 “도끼 스테이크”를 소개합니다. 벼부터 시작을

해서 고기 길이가 무려 40cm, 무게는 1.6kg, 두께는 8cm에 어마어마한 양과 크기를

자랑합니다. 엄청난 비주얼에 맞게 먹는 방법도 특이합니다. “도끼 스테이크”를 제대로

먹기 위해서는 뼈째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이라고 합니다.

▣ 도끼 스테이크(토마호크 스테이크)- 오레노 이테원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가길 8

02-794-0055

▣ 한우 꽃송이 육회- 화온 신사점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97길 23

02-6369-9645

 

 

그래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손님들은 저마다 손에 도끼 고기를 들고 뜯기 바쁩니다.

고기가 워낙에 크다보니 고기를 익힐 때에도 정성이 보통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를 그릴에허 한 번 굽고, 다시 오븐에서 한 번 익혀준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부드럽고 촉촉하게 고기 맛을 살리기 위해서 마지막 비법을 사용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함께 합니다.

두 번째 소개하는 음식은 서초에 있는 <화온>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무더운 여름

봄의 기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 음식의 정체는 “한우 꽃송이 육회”입니다. 육회와

산낙지, 전복, 꽃으로 장식된 소고기까지 보기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 메뉴입니다.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맛까지 환상적입니다. 해산물과 고기 등 모두 생으로 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재료의 신선도입니다. 꽃으로 장식된

소고기를 만드는 사장님의 손기술까지 놀라운 실력을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