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불짬뽕 불짬봉 광명시 소하동 발해손짬뽕 수타불짬뽕 일 매출 200만원 인생역전의 명수 박덕하 사장 아내 9살 연상 수타면

[인생역전의 명수- 일 매출 200만원 불짬뽕]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불짬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 하는

박덕하 씨입니다. 그는 누구나 한번 보면 깜짝 놀라는 불쇼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불짬뽕으로 하루 매출 200만 원을 올리고 있는

비법을 방송을 통해서 함께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주인공 박덕하 씨는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중국집에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단지를 돌리고 배달도 하면서 주방 일까지 배우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가게를 차리기 위해서 전국 유명한 중국집을 9년 동안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27살 자신의 가게를 오픈 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무시 당하고 손님들에게 질타를 당했습니다.

■ 발해손짬뽕

경기도 광명시 기아로 62번길 4-3(소하동 1372-1)

02-897-8222

 

 

그는 오직 하나,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생각하나로 불짬뽕을 만들어 냈습니다.

비법 육수를 부으면 순간에 3m 이상 치솟는 불길에 이 광경을 보는 손님들은

박수까지 보냅니다. 순간 온도가 1000도까지 넘어 해산물의 잡내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더 깔끔하고 화끈한 짬뽕에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불로 만들어 낸 짬뽕 국물을 개업을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수타면과

함께 손님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매일 면을 뽑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지만

변함없는 맛을 손님들에게 선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타면을 하고 있습니다.

박덕하 씨는 17살에 만난 9살 연상의 아내와 자신을 똑 닮은 세 아들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징이 됐지만 가족을 책임지는 아빠가

되고 싶어 지금까지 앞으로도 성실하게 살아온 주인공.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듯

2016년, 아내와 늦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 성공하고

싶다는 주인공의 화끈하고 열정적인 불짬뽕을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