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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보여줘]
가성비 끝팥왕, 3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맛 집을 소개하는
<영수증을 보여줘>에서 첫 번째로 찾은 곳은 한 대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1인 11900원에 닭볶음탕과 감자탕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저렴하게 닭볶음탕과 감자탕을 판매 할 수 있는 이유는 사장님이 직접
작업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가격 부담 없이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뱃살공주- 5000원 한우육회비빔밥
충북 충주시 연수동산로 6길 8
043-856-0322/ 점심시간 12시~15에 판매
▣ 대가집- 감자탕 닭볶음탕 쟁반국수 무한리필
서울 강북구 한천로 1158
02-914-9428
두 번째 소개하는 곳은 충주의 한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점심시간이 되면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이유는 한우가 수북하게
올라간 5천원 육회비빔밥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이곳의 매력은 바로 한우에 있습니다. 한우 허벅지살인 설깃살을 사용하고 있어
쫄깃쫄깃한 식감과 함께 신선함까지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셀프바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셀프바에는 약 20가지 종류의 라면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을 수뿐이 없는 것입니다. 푸짐한 양과 넉넉한
인심,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두 곳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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