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맛두- 마라탕, 초계탕]
생생정보 “개봉맛두”에서는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제목으로 마라탕과 초계탕을
소개합니다. 마라탕 맛집으로는 강남에 있는 < 라공방>을 소개하고 초계탕 맛집으로는
의정부에 있는 <별당초계탕>을 소개합니다.
라공방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중국식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한쪽에는 다양한 재료들이 준비 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손님들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구입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기 위해서는 강남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센트랄프르지오시티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 마라탕- 라공방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길 6
02-562-0825
■ 초계탕- 별당초계탕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35
031-821-2040
마라탕은 샤브샤브에서 약간 변형된 것으로 시원한 국물 육수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서 만들어 낸 음식입니다. 그래서 마라탕에 들어갈 재료를 식당 한쪽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재료들을 저울에 올려 g으로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탕의 매운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마라탕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라샹궈를 주문하게 되면 밥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상당히 길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도 된다고 하니
포장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초계탕을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의정부에 있는 <별당초계탕>이라는
곳입니다. 별당은 초계탕과 함께 해신탕, 막국수 등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신탕과 누룽지탕은 피문어를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초계탕은 살얼음이 가득들어
손님들에게 제공 되고 있어 여름철에 정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닭고기와 야채를 어느정도 먹고 나면 막국수 면이 나오면 남아 있는 국물에 넣어
먹는것도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