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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8일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 “ 택시맛객” 방송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오늘 가격파괴 WHY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새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안암동에 있는 <랍스타바다>에서는 새우구이를 1인당

16,9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단, 2시간 이용 제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미리 알고 방문을 해야 합니다. 이곳은 씨푸드포차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새우 말고도 조개찜, 랍스타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모든 메뉴를

주문하게 되면 삼계탕을 기본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에 있는 수족관에

손님들에게 제공될 랍스타들이 살아서 싱싱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파괴 WHY]

■ 랍스타바다- 새우구이 무한리필 1인 16,900원

서울 성북구 인촌로 26길 45-4 (070-7773-9952)

★영업시간: 오후 3시~오전 01시/ 연중무휴

 

 

[택시 맛객]

■ 사랑방칼국수- 칼국수 6000원/ 백숙 백반 8,000원

서울시 중구 퇴계로 27길 46 (02-2272-2020)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연중무휴

■ 솔방천- 낙곱전골

서울시 강북구 수유3동 166-5 (02-906-4096)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오후 10시 30분/ 명절 제외 연중무휴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간장새우와 새우초밥, 새우튀김, 감자튀김, 삼계탕이

나옵니다. 삼계탕이 기본찬으로 나오는 것도 신기하지만 새우초밥의 경우 밥과

새우가 따로 나와 손님들이 초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물론 초밥은 예쁘게 초밥

형태로 만들어져 나옵니다. 무한리필로 제공이 되는 새우도 사이즈가 상당히

만족할 만한 크기입니다. 달달하고 담백한 새우구이를 먹고 나서 3000원을 더

내게 되면 해물라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택시맛객”에서는 퇴계로에 있는 <사랑방칼국수>르르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칼국수와 백숙백반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수유동에 있는 <솔방천>에서는 소주한잔 하기 좋은 낙골전골을

판매하고 있어 저녁시간에 그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