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팥죽 전주 자매 팥죽 시스터즈 동래분식 남부시장 이정미 이경자 즉석팥죽 자매 팥칼국수 새알팥죽 30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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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민갑부에서는 팥죽갑부를 소개합니다. 팥죽 하나로 작은 전통시장에서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은 이정미, 이경자 자매로 두 사람은 연 매출 5억원에

자산 15억원을 가지고 있는 서민갑부입니다. 과연 자매가 어떤 비별로 서민갑부에

올랐는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밭죽 자매가 손님들에게 맛있는 팥죽을 팔고 있는 곳은 전주 전동에 있는 남부시장

이라는 작은 재래시장입니다. 이곳에 자리잡고 있는 <동래분식>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밭죽과 팥칼국수, 손수제비, 깨칼국수 등을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동래분식>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63 (전동 32-242)

063-288-4607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팥죽, 그래서인지 요즘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조금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옛날방식 그대로 팥죽을 끓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누구도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입니다. 팥죽자매가 함께 만들어 내는

팥죽은 추운겨울 더욱 진하게 나오는 뜨거운 김으로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뜨끈하게 나오는 팥죽 한 그릇을 먹으면 추위에 얼어붙은 몸이 금방이라도 녹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들게 됩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팥죽을 먹는 시기가 지금처럼 겨울입니다. 하지만 자매가 만들고

있는 팥죽은 일년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래분식에서는 팥칼국수나. 깨칼국수, 손수제비 등에 들어가는 모든 면에

면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이곳에서 직접 면을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즉석팥죽을 만들어 서민갑부에

오른 팥죽시스터즈를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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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