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헌 옷 장사 강성수 빈티지 의료 사업가 헌옷사는 철이오빠 헌옷판매 방문 서비스 지역 30kg 1kg 당 300원 가격 연 매출 3억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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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서는 헌 옷 장사를 하면서 연 매출 37천만원을 올리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올해 44살인 강성수 씨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입다가 작아지거나

너무 오래되거나 유행이 지나서 입지 않는 옷을 모아 서민갑부에 올랐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빨라 매년 작아진 옷을 그냥 옷 수거함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강성수 씨에 연락을 하게 되면 옷 무게가 최소 30kg가 되면 직접

방문해서 kg300원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 사업가인 주인공은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헌 옷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를 가거나 폐업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그는 빈티지 의류를

취급하는 도,소매 업체와 수출업체에 자신이 사들인 헌 옷을 팔아 1년에 3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강성수 씨는 헌 옷을 보관하는 창고가 저금통이라고 말하며 남들에게는 쓰레기로 생각

되는 헌 옷을 돈으로 만들고 있는 비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강성수 씨가 운영하고 있는 매장은 <헌옷 사는 철이오빠>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찾아가는

생활 방문 서비스로 찾아가는 생활방문 서비스로 서울전지역, 경기, 인천 ,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직접 찾아와 헌 옷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헌옷을 위주로 하지만 신발. 가방. 컴퓨터, 모니터, 핸드폰, 중고가전까지

취급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만약 <헌옷 사는 철이오빠>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면

kg 100원 씩 더 드리고 있습니다, 30kg 이상일 때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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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